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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Will This Cruel War Be Over?: The Civil War Diary of Emma Simpson, Gordonsville, Virginia, 1864 byBarry Denenberg |
Across The Wide And Lonesome Prairie: The Oregon Trail Diary Of Hattie Campbell byKristiana Gregory (Goodreads Author) |
Dreams In The Golden Country: the Diary of Zipporah Feldman, a Jewish Immigrant Girl, New York City, 1903 (Dear America Series) byKathryn Lasky |
Standing in the Light: The Captive Diary of Catharine Carey Logan, Delaware Valley, Pennsylvania, 1763 byMary Pope Osbor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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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제가 아련한 사랑이야기로 정말 재밌게 읽었던것같은데 옛날에 읽어서 기억은 잘안나지만 영화타이타닉을 좋아하시는 분이시라면 재미있게 읽을거에요 ㅎㅎ 실제 타이타닉사건이 배경이에요 ㅎ
이책도 무척재밌어요 ㅎㅎ 택서스가 배경이였던것같은데 주인공의 썸씽이 무척흥미롭고 주인공 성격이 맘에 들었어요 ㅎ.. 아그리고 여기서 신기했던게 주인공이 미래의 남편을 알고싶어서 친구랑둘이 자기전에 흰자에 소금을 가득채워서 먹고 물을 안마시고 자면 꿈에서 물을주는 사람이 미래남편이라는 내용이 나왔는데 무척 재밌고 어느나라를 가나 그런 얘기가 있구나~하고 재밌어했답니당
이건 경제대공황? 이배경인 내용인데 주인공의 통통튀는 성격과 매력적인 필체가 인상깊었어요 ㅎ
이 책은 진주만사건을 한 소녀의 입장에서 생생하게 들려주는 책이에요 ㅎ.. 참안타까웠다는 ㅠㅠ 자.. 이렇게 급작스럽게 입문용 역사소설을 추천하는데 객관적으로는 두번째 시리즈의 소설들이 소녀들의 일기여서 그런지 첫번째꺼 보다 짧고 쉬운듯해요...ㅎ.. 이것말고도 제가 재미있게 읽었던 소설들이 많은것같은데 기억력의 한계인가 도무지 이름이 기억이 안나네요 ㅜㅜㅜㅜㅜ 저는 다시 유학갈준비하느라 시간많으니 혹시 물어보실것 있으시면 댓글달아주시고 ㅎㅎ 정말 힘들게 쓴것이니.. 댓글좀 주셨으면 좋겟네요 ㅎ 제가 두번째 시리즈의 출처는 댓글에 쓸게요~ 많은 분들이 보고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고 주위에 가족.친구중 원서에 관심있는사람들에게 추천해주시면 좋겟네용 ㅎㅎ아그리고 어디까지나 제의견이니 참고하셨으면 좋겟고 어디 퍼가시거나 스크랩하시려면 댓글꼭 달아주시고 출처 밝혀주세요~~~~~~책게가 번창하길빌며 ㅎ 그럼 짜이찌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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