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나름;; 피곤;; 흐아;;

알바중인데

밤 12시까지 하는거임빈다

우웩.. 토나와;;;

12시 까지 어떻게 잇어;; 젭라 

살려줏메 ㅠ

ㅋㅋㅋㅋ

아 나 어딜가든 박성광이야~ ㅋㅋ

뭐 제가 일하는 피씨방은 이미 점령했고 ㅋㅋ

오유 촛불집회에서도...ㅋ

처음 나가는 오유 정모에서도...ㅋ

심지어 아버지 까지...ㅋ

개콘 보면서 똑같다고 웃으십니다 ㅋㅋㅋ

나쁘진 않군요.. 

그만큼 사람들이 저를 기억해주시니까..

하핫.. 모두들 일요일은 어떻게 지내고 계십니까;;

전 출근을 해서 ㅠ우웩 지금 몸쑤셔요

왼쪽 갈비는 왜쑤시짘ㅋ 오른쪽 팔꿈치도 아프고;;

하악;; 술마셔서 그런가;; ㅠ

ㅋㅋ

그러나 정신은 있엇어요..

적절할때 끊엇으니까.. 오바 햇음 벌써 황천길??

그러나 기억이 가물가물해짐;;

벌써부터 술치매 ㄷㄷ

술은 적당히!!!

아;; ㅋㅋㅋ 가게에서;; 저 박성광이라고 ㅋㅋ 

싸인해준 기억 있네;; 그가게 번창하길 빌어요~ㅋㅋㅋ

흠 필름은 안끊겼어요 제가 술을 조절해서..

섞어 마시지만 않으면 되는데.. 소주에 막걸리라..ㄷㄷ

하아.. 훔.. 또 뭐쓰지??

진짜 아쉬워요.. 

또 만나고 싶은 생각??

오유분들~ 다 좋은 분들 같아요 ㅋㅋ

나중 정모에도 뵈요..

다음에도 갈수있도록 하죠~


-오유의 박성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