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Cafe 아이러브황우석에서 퍼왔습니다.
번호 : 2440 글쓴이 : 정자라도 바치고싶은 놈
조회 : 49 스크랩 : 0 날짜 : 2005.11.25 14:10
내가 피디수첩에 전화를했는데요,
나 : 난한국민으로써 황우석박사님 부분에 안탑깝게 전화를 했어요. 왜 꼭 문제를 전국에 보도해서 사람들의 심기를 건드렸는지 입장을 알고싶구요
피디수첩측: 황우석박사님은 과학자가 지켜야할일은 어기셨고, 세계에서 문제삼고 있는 윤리적인 문제를 피디수첩하기전에 요구해왔어요. 우리는 그래서 이런문제를 집고 넘어가기위해 보도한것 뿐입니다. 그게 왜 잘못됐다는거죠?.
나 : 이것도 하나의 국익에 걸려있는 문제인데, 당신네들이, 너무 오버적인 보도를 해서, 한사람 연구를 파멸까지 왔었고, 세계언론들에게 조롱과 비난을 받았어요. 내가 국민입장으로써 도저히 참을수 없었고, 당신네들이 보도한 내용때문에 크게 일어나서, 전세계적인 이슈가 되어져 있는데 이 부분을 한몫했다고 생각하지 않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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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디수첩측 : 지금 뭘보고 그런말씀을 하시는지 모르겠는데요. 황우석 박사님에게 예전부터 불법난자재취 의혹을 밝혀라 라고 요구해왔어요. 그런데 황우석 박사님은 무시를 했던것입니다. 과학자가 지켜야할 법칙을 깨셨으니, 연구는 당연히 중단되야 하는거 아닌가요?
나 : 이것은 조용히 넘어갈수 있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다른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지만, 미국은 이미 난자재취를해서 연구를 했었고, 문제를 삼아왔던건 사실이지만, 그냥 조심스럽게 넘어갔습니다. 우리나라처럼 크게 이슈화되서, 국민들의 혼란을 가져온건, 그쪽 프로그램이 오버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국익을 위해 조용히 넘어갔을수도 있었을 문제였다고 봅니다.
피디수첩 : 오버요? 지금 당신이 우리프로그램 제대로 보시고 말씀하신거에요? 우리는 이미 알아야할것과 밝혀내야할것을 문제로 삼아 보도했는데, 그쪽은 제대로 보시지 않고, 말을 함부로 하시네요..
나 : 세계에서는 자기나라가 이렇게 된다면 쉿쉿하고 넘어갔을건데 우리나라가 의혹의 비밀을 밝혀 연구지장을 준것은 오버아니가요?
세계언론에서는 당신네들이 보도한데로 시끄러워졌구요.. 그렇게 윤리윤리를 따지는데, 그럼 정작 윤리를 중요하는 사람들이, 시민들의 반응이 어떨까? 어떻게 생각할까? 먼저 그부분에 대해 생각하면서, 조심스럽게 보도해야하는것도 사람들에 대한 윤리행동이 아니에요?.
한사람을 이지경까지 오버적인 보도를 해서, 연구실행을 악영향을 미쳤는데, 이것또한 윤리적으로 어긋난 행동이라고 생각해요..
피디수첩측 : "어째서 그걸 윤리적으로 생각하시는거죠? 우리는 당연히 한행동이고, 세계언론이 요구하기전에 우리먼저 문제집고 넘어가서 황우석 박사님 연구를 몰두하는게 오히려 더욱 나은 결과아니에요? 그쪽 피디수첩 제대로 보셨어요? 제대로 보시고 저한테 전화를 한거에요?" 라고 말했더니..
나 : 난 솔직히 피디수첩 제대로 보지 않았다. 하지만 몇분보고 난 도저히 납득이 않간 오버적인 방송질타가 나한테는 걸끄러워서 꺼버렸어요. 이말마저도 하면, 피디수첩측에서 자존심 상할까봐, 차마 그말을 않했는데, 자꾸 그런말씀을 하시니까 이말을 할수밖에없네요 (유심히 끝까지 볼걸.. 그래야 태클을 걸만한말이 있을텐데, 내가 아직 서투렀다는게 부끄러움)
피디수첩측 : 그럼 제대로 보시지 않아셨으면 여기저한테 전화한게 오히려 이해가 가질않네요.
나 : 이것보세요. 사람들의 반응이 어떤줄 아십니까? 누구는 한우물만 보고 전화를 한것이겠습니까? 모든 사람들은 자기느낌, 감정표현 그대로 나타나 보여주는건데, 이게 피디수첩측의 행동대해서 말다한거 아닌가요? 나야물론 보지 못한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피디수첩측에서는 알맹이가 전혀 없었고, 꼭 이렇게 해야하나 너무나 보기에 그래서 꺼버렸는데, 그렇다고 보질 않는다는 이유로 전화한 이유를 모르겠으니, 오히려 날 비난화살을 쏘아붇히는것 또한 납득이 가질 않습니다.
피디수첩측 : 제말은 제대로 보시지 않고, 질타하는 행동은 그쪽이 너무나 교양없고, 오버적인 행동 아닌가요?
나 : 그럼 일단 제가 제대로 보지 않았다고 칩시다. 사람들의 반응과 의견과, 감정표현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말씀이신가요?
피디수첩측 ; 선생님 선생님, 그럼 황우석 박사님에게 의혹문제를 요구를 했으니, 그동안 무시해놓고, 우리가 터트려놓으니까, 죄송하다는말은 어떻게 생각하시는데요?
황우석 박사님 잘못을 시인하고, 국민들에게 사과하지 않았나요? 그럼 황우석 박사님 잘못을 드러놓은것 아닌가요? 왜 잘못을 잘못아닌양 말씀하신가요
나 : 이것보세요. 이것은 언론과, 정치계에서도 어김없는 질타와, 비난과, 사과요구의 반복적인 시달림에 황우석교수님은 그말밖에 할수없는 것입니다.
그럼 황우석 교수님의 무리한 사과요구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저 그점 궁금합니다.
당연한 행동이라고 생각하세요? 전 억지로 요구대로 행동을 해라 하는건, 이것은 명백한 오버행동에 불과합니다.
피디수첩측 : 이보세요 자꾸 오버 오버 하시는데.. 오버가 도대체 어떤 의미인가요?
그리고요 시청자게시판 보셨어요? 시청자게시판에서는 지나친 악의적으로 한 비난과 조롱한 경우를 묻고싶은데요. 당신들은 감정적으로 표현할게 아니라 이성적으로 판단하셔야지.. 제대로 되지 않는 루머로 인해, 과연 이게 옳바른 행동인가요 시청자게시판에 들어가보세요.
나 : (들어가보며) 네.. 들어가봤는데, 물론 욕설과 조롱은 올바르지 못한건 인정합니다.
하지만 이 게시판에서 당신들의 한행동의 결과라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물론 욕설과, 피디사진까지 올려놓은거 정말 좋은행동은 아닙니다. 하지만, 얼마나, 피디수첩측에서, 악의적인 오버내용으로 인해 시민들이 분개하고 화가났구나 란것을 생각을 않하시는 모양이죠
이게바로, 피디수첩에서 한행동 결과 성적표라는겁니다.
모든 국민들은 황우석교수님에 대한 연구가 모두다 들떠있었고, 앞으로 자부심을 가져야할 만한 일들이 많을거라고 생각해온 사람들입니다. 이제야 우리한국이 뭐라도 발전해보는구나 라고 기대를 걸어온 사람들한테 무참히 잣밟혔으니, 당연히 좋은결과를 나올거라고 생각하셨다면 크나큰 착각이시네요.
피디수첩측 ; 이게 정당한 행위 아니란것을 그쪽도 시인하셨잖아요.. 선생님또한 감정적으로 나가지 말고 이성적으로 판단하시라고 제가 말씀을 드리는거구요.
나 : 나참 돌아버리겠네.. 왜 한가지를 계속 물고, 피디수첩봤니 않봤니.. 이성적으로 생각해라하니, 마치 이말은 나에게 비꼬우는것같네요.
피디수첩측 : 비꼬운다고 생각하세요?
나 : 이미 일본에서도 불임시술에 관한 난자재취는 사용해도 된다고 나왔구요.
새튼박사가 윤리적인 문제로 황우석박사님과 결별했다면 왜 연구원핵심을 빼가는거죠?
그것도 손기술 좋은사람만 뽑아서요.
피디수첩측 : 그걸 왜 우리한테 물어보는거죠?
나 : 당신들이 크게 부풀렸으니, 결별결과와 연구원이 나갔던거잖아요..
피디수첩측 : 우리한테만 질타를 하는거죠? 다른신문사들한테 전화를 하셨어요? 그것도 우리가 전부한거에요?
나 : 신문사들한테 신뢰가 가지않아 걍 무시하고 있지만, 언론이 한번터트리면 감당않된다는 시점이 커서, 분개한 마음으로 전화를 한건데.. 그런식으로 말씀하시면 안되죠
피디수첩측 : 선생님 뭐가 안된다는 거에요.. 피디수첩을 제대로 보시고 비판을 하셔야지 제대로 보시지 않고 사람들 이야기만 들어서, 하는것또한 상당히 그렇구요. 선생님 황우석박사님 난자재취 연구를 언제 하신걸로 알고있어요? 작년부터 했구요. 이것은 명백힌 윤리어?M난 행동이라고 주위주장을 많이 들어왔었고, 이것을 어겼는데, 과학자로써 퇴출감입니다. 사이언스측에서 그정도로 요구를 했었고 의혹을 밝혀라고 지시를 했으면 진작에 했어야지.. 이제와서 우리인해 황우석 박사님연구 결과가 지장이 왔다는것은 단순한 생각입니다.
나 : 그렇담 피디수첩측에서 예전에 밝혀달라고 신청을 하셨나요? 사이언스가 요구하니까, 덩달아서, 취재감이라 생각해서 이제와서 크게 난리를 핀건 사실이지 아닌가요?
피디수첩측: 무슨근거로 그런말씀 하세요? 우리 피디수첩대해서 잘아세요? 자주 보셨어요?
어떤 의도로 프로그램을 생성했는지 아셨어요? 잘모르시면 함부로 말씀하시면서 오버오버라고 하시는데 저 그쪽 명예훼손을 고발고싶어요. 이름과 전화번호 대세요
나 : 내가 왜 그쪽에게 제이름과 전화번호를 대야하죠? 난 엄연히 민주주의 국가로써 한국민이 내감정 느낌을 그대로 말하는것또한 명예훼손감이 되는가요?
만약에 피디수첩 프로그램이 좀더 국민들에게 신경을쓰고, 국가에 도움될만한일로 기분나쁘지 않게 취재를 하고 설득있게 하셨다면, 기분나빠할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이반대로 한 행동을 하셨으니 오버지요
피디수첩측 : 선생님, 선생님, 저 선생님을 고발하고 싶네요. 어서 이름과 전화번호를 대세요
나 : 내가 왜 대요?
피디수첩측 : 저도 그래야, 명예훼손 고발하면서, 선생님에게 틈만나면 전화를 하죠
나 : 참, 쓸데없는 오기를 부리시네요
피디수첩측 : 참 교양이없고, 혼자말만 하실려고 하시네요
나 :그쪽도 마찬가지에요. 수신자가 전화를 해서 이것때문에 납득이 가지 않아 항의전화를 했으면 들어줄 의무가 그쪽이 있는겁니다. 그쪽또한 만만치 않습니다. 제가 이야기 하면
중간에 선생님선생님 하면서 말을 끊으시는경우또한 그쪽도 자기자신을 모르시는가봐요.
난 그부분 때문에 너무 화가나서, 비꼬우고 무시하는발언같아, 내가 약간 언성을 높혔을뿐. 사람들은 이것을 반응하지 않으면 사람이 아니죠
피디수첩측 : 제가 선생님을 무시한다고 생각하세요?
나 : 그럼 아니면 뭐에요? 피디수첩봤니? 사람들이야기만 듣고 전화를 해서 이해가 가질 않는다더니.. 이것보세요. 피디수첩보지 않아도 얼마나 많이 걸끄럽게 국민들 심기를 건드렸으면 제가 그느낌을 강하게 전달을 받아서 전화를 했겠어요? 그리고 황우석교수님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거의다 생각과 느낌이 있는것이고 연필한자루를 들고온 사람들이 많습니다. 사람들의 발언이 이해가 않가다는둥, 우리가 잘못이 없다는둥. 이것은 분명히 고쳐야할 시점이구요. 당신네들측에서도 아무리 잘한행동이라고 생각할지라도 국민들 심기를 건드렸으면 사과를 할줄 아는게 교양있는 사람들 아닌가요? 언제까지 독불장군처럼 국민들을 무시할건가요?
피디수첩측 : 우리가 잘못한것도 없는데 사과를 해야하나요? 선생님 뭐하시는 분이죠?
나 : 제가 예를 들어볼까요? 전 예전에 방문교사를 했습니다. 선생님 하나가 잘못되면, 학부모들은 회사사장까지 전화를 해서 사과를 받게 합니다. 회사사장 죄송합니다. 그리고 부사장마저도 죄송합니다. 팀장마저도 죄송합니다.라고 사과를 합니다. 그사람들은 자존심이 없어서 사과를 한줄 아십니까? 그것다 서비스차원에서 평생 회원을 만들려는 목적으로 맞추어주느것입니다. 엠비시는 회사가 크다고, 함부러 국민들의 생각을 비난하시는데, 엠비시가 평생 사람들의 지목을 받고 싶으시면, 잘못이 없다고 치더라도 심기를 건드렸으니 사과를 하는게 옳은게 아닐까요?
피디수첩측 : 그래서 결론이 뭐죠?
나 : 제 결론은 이런것입니다. 그렇게 윤리따진 엠비시가 국민들의 폭넓은 생각과, 이해와 배려와, 그리고 정중한 설득력이 필요성을 가졌으면 하는 바램에서, 전화를 한겁니다.
하고 끊었습니다.
제가 말주변이 없어서, 선재제압을 하지 못했는데, 피디수첩을 제대로 보고 요약해서 따질것을..준비성이없이, 막연하게 내감정을 치우져서 전화한게 일단, 내 스스로 함정을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빈틈을 보였네요.. 짜증나.. 그래서 여러분들께 피디수첩내용을 어떻게 보도했는지 그대로 알고싶습니다.
온라인 게임 판타지 마스터즈!!
운영자님 저 판마알바 아니에요 ㅠㅠ
베유간거 3개나 지워졌는데 ㅠㅠ
1000만 서명운동에 모두들 동참해주세요 >ㅆ<
흡혈귀전설 살인사건.
큐가 머리기른 모습이 된 전일군 (2편아 빨리 나와라 ;ㅅ;)
철지난 유머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낄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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