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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시인의 노래
마른 나무 가지에서 떨어지는
작은 잎새 하나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해도
우리들의 사이엔
아무 것도 남은 게 없어요.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해도
좋은 날엔 시인의 눈빛되어
시인의 가슴이 되어
아름다운 사연들을 태우고
또 태우고 태웠었네.
뚜루루루 귓전에 맴도는
낮은 휘파람 소리
시인은 시인은 노래 부른다.
그 옛날의 사랑얘기를......
좋은 날엔 시인의 눈빛되어
시인의 가슴이 되어
아름다운 사연들을 태우고
또 태우고 태웠었네.
뚜루루루 귓전에 맴도는
낮은 휘파람 소리
시인은 시인은 노래 부른다.
그 옛날의 사랑얘기를......
출처 | https://youtu.be/-zc9HxQ41hI?si=_L6sUIrbmVI--II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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