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등은 무슨 장식품인가
저 뻔뻔함은 어디서 나오는거지.... 답이 없네

통제하에 이동하는것은 좋은데, 신호를 무시하는게 좀 그렇네요.

자전거도 번호판 달아야 함.

죄송하다고 목례라도 해야지 손으로 한번 휘적 .. 좀 이따가 휘적... 짜증이 엄청났겠다

신호 넘어가고 하는거 다 좋은데 양해를 구해야지 지가 교통경찰도 아니고 손 까딱 뭐여 건방지게

범죄자 색히들

이건 볼때마다 빡친다 진짜 씨발새끼들이

아 헐 첨에 자전거도로잇는거만 보고 왜 이게 극혐이야 햇는데 ㅡ.ㅡ 신호있었네;;;;; 손 휘적 개빡침ㅋㅋㅋㅋㅋㅋ

저거 어떻게든 찾아내서 신호위반 및 도로주행방해로 벌금 때려주고 싶네요 진짜.....

뻔뻔해도 유분수지

지들 차선 빨간불일때 신호위반하고 다른 차들 길막하고 지나가고 있으면 죄송합니다, 양해부탁드립니라며

머리숙여 예의바르게 부탁해도 모자랄 마당에 어따대고 목 빳빳이 세우고 삿대질인건지.... 참.....

영상 보는 사람들도 빡치는데 저기 당사자분은 얼마나 얼척 없었을지.... ㅋㅋ

어딘지 밝히고 싶지만...저긴 주말만되면...저러니~~

차로도 가고 자전거로도 가는데 차로가면 항상 욕하게 됨

자전거로 가면 신호 안지키는 자라니 길 막했더니 지랄..지랄...
-> 여기서 길막은 신호 바뀌는거보고 신호 앞에서서 위반 못하게 막은거에유~~ 오해들 말어요~

자라니들이 저짓거리를 뻔뻔스럽게 하는 이유는...
첫째, 익명성임.
자전거에는 번호판도 없고,
죄다 꽁꽁 싸매고 다니니까 누군지 알 길도 없음.
얼굴이 찍히더라도 잡을 방법이 없음.
자전거에 번호판을 달게 하든가,
동호회 떼빙 땐 반드시 동호회 표식을 붙이도록 해야함.
뭐라도 자기들을 알아볼 표식을 달게 하면 절대 저짓거리 안함.
둘째는, 떼거리 힘을 믿는 거임.
저기서 운전자가 내려서 항의해봐야
운전자는 혼자고 지들은 떼거리임.
공권력으로부터 제지를 받지 않는 이상
지들이 압도적 우위라고 생각하는 거임.
저런 자라니 새끼들을 발견하면
그냥 속만 부글거리지 말고 너나 할 거 없이 경적을 울려야 함.
많은 차들이 떼로 경적을 울리면 좀 쪼는 것 같음.

내 경험을 얘기하면...
대가리 새끼 자전거를 막고 그자리에서 경찰에 신고했음.
블랙박스 찍히는 위치에서 대가리 새끼 자전거 딱 막으니까
처음엔 떼로 와서 지랄하다가 나중엔 타이르기 시작함.
마치 자기들이 봐주는 것 마냥 타이름. ㅋㅋㅋㅋㅋ
나중에 출동 경찰이 오는 중이라고 확인 전화 오니까
사정도 하고 협박도 하고  협상도 시도하고 도주도 시도하고 아주 웃김.
경찰 도착하니까 떼로 와서 경찰들한테 지랄함.
내가 자기들 몸에 손 댔다고... ㅋㅋㅋㅋㅋㅋ
경찰한테 블랙박스에 찍힌거 보여줬음.
몸에 손은 내가 아니라 지들이 댄게 딱 찍혀 있음.
경찰한테 진단서 끊고 고발하겠다고 했음.
경찰이 중재해서 자라니들이 사과하고
대가리 새끼만 입건하는 선에서 끝내기로 함.
자라니들 콜!!!함.
근데, 대가리 새끼 형법상 일반교통방해 현행범으로 입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로교통법하고는 완전 달라서 과태료가 아니라 최소 벌금형
ㅋㅋㅋㅋㅋㅋㅋㅋ
사면 받고 기록 지워지지 않는 한 전과 기록 남음.
경찰차 트렁크에 대가리 새끼 자전거 싣고 실려감.
약간의 깡만 있으면 저런 양아치 새끼들 좆되게 해줄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