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탕질 칠거 다쳐놓고 ..  이제와서 불리해지니까  사과글
??    아니 왜  ..  초반에 보니까 당당하게  나가더만  ..  
이제와서  밥줄끊길꺼 같으니까  .  마지못해  하는거 처럼
보이는게  내 눈에만  보일까  ??  
사과문을  올릴꺼였으면  논란이 일어났을때 바로 했어야지
돼도않는  문자  써가며 자기입맛에 안맞는  사람들을
돼지로 표현한건  ??  어찌 생각해야 할까??
쉴드 쳐주는 사람들도 ..  보면 열라웃긴게 ..  대체
크레용팝을  진심으로 아껴서  그러는  겁니까  ??
라고  물어보고싶네 ~ 요  ~ 아니면 ..  분탕질쳐서
관심좀 받고싶어하는  관심병 환자인지  ??
아님 진심으로  크레용 팝을  아껴서  그러는건지  ??
이건뭐  미운놈  떡 하나 더 주자는  심보도  아니고 ..
욕을  더 먹게하겠다는  생각인지  ??


쉴드 쳐주는 당신들 ..  대체 진심이  뭐요  ??

난 그게  궁금하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