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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테 특성이 공템을 안가면 이도저도 아니게되는 특성이라.
초반에 (블클-멜모셔스,피바라기,무한의대검-워모그,말렛,썬파-자율선택)순으로 <2공템-체템-?> 가게되는데 보통 다른 판테온 유저분들의 템트리를 보면 블클 다음에 피바라기정도를 가시더라구요. 그런데 판테온이 피바라기 나오게 되는 그 순간에는 판테온 체력이 많아야 1800정도 될텐데 한타때 qe를 동원해서 딜링을 넣고 w로 상대방에게 점프해서 평타로 피흡을 한다? 의아한 점은...
1. 공격력이 200가량 나오는 시점에서 피바라기 12%흡은 24정도... 게다가 판테온의 공격속도는 그리 빠르지 않음. 최종흡혈량은 많아야 100정도.
2. 체력이 빈약한 판테온이 w를 써서 상대방에게 달려든 시점에서부터 상대방은 판테온에게 스킬들을 포커싱할테고 평타가 근접인 판테온으로써는 평타 2,3번조차 때리기 어려울 수 있음.
3.판테온은 온힛스킬이 전무함.
이런 치명적이기까지한 단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판테온이 피바라기를 가는 이유는 어떠한 점에서인가요? 중반까지는 올ad템을 구매해야하는 판테온으로써 이 피바라기가 어떠한 효용성을 가지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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