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시절에 나온게임은 아닐껍니다
일단 2d였고요 그래픽은 도트 그래픽이였을껍니다 그렇지만
비중있는사람이 말할때는 일러도 나오고요
제목은 영웅서기 제노니아 처럼 4글자같고 뒤에 숫자가 붙었는진 기억이 안나도 시리즈가 있는듯한 느낌이였습니다
스토리가 어느정도 기억이 나는데요
일단 처음에는 엄청나게 쌥니다 쌘캐릭인데 스토리상 드럽게 쌘 마법사같은애?를 봉인합니다
3명정도가 봉인인가 할려했었고 그중하나였습니다
그런데 그 내용이 주인공이 자꾸 꾸는 꿈내용이고
동생은 매우 아픈 상황이였고
촌장이 시켜서 그런건지 동생약구할려고 그런건지 잘몰르겠는데 주인공은 뭔가 구할려고 떠났고
그 틈에 어떤 드럽게 쌘 나쁜애들이 옵니다
악마같은?인가 생김새는 잘 기억이 안나는데
적은 맞습니다
마을은 불탓는지 잘 안기억나는데 보통 불타겠죠?
동생도 납치해가고
주인공은 모험찾으러 가는거였을겁니다
그과정에서 여자애? 가슴큰 여자애였습니다 개랑 다툼이 있었는진 몰라도 잘 만나지는 않습니다
여자 해적도 있었고 개도 가슴이 큽니다 캡슐로 아이템 뽑기 같은게 있었습니다
스토리만 기억나고 다른건 잘 기억이 안나네요
주인공이랑 동생은 하얀 머리였던걸로 기억하고있습니다
전 기억이 잘안나서 틀린 부분도있을겁니다
아시는분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