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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economy_17662
    작성자 : 아즈라펠
    추천 : 0
    조회수 : 1364
    IP : 112.158.***.18
    댓글 : 6개
    등록시간 : 2016/02/20 19:43:52
    http://todayhumor.com/?economy_17662 모바일
    08년도~16년도 사이에 미국 달러 10조 달러 추가발행.
    옵션
    • 창작글
    ..........
    우연찮게 구글링을 하다가 발견한 개인 블로그를 통해서 알게된 연준의 발행량 수치를 봤는데요...

    by 쌀밥 | 2008/06/01 13:39


    08년도 6월 게시물이네요. 서브프라임이 터진건 07년도죠?
    그 당시까지 발행된 달러화의 양입니다.
    근데...
    $ 1 9 , 0 3 2 , 5 2 3 , 5 1 8 , 9 8 9 . 4 8
    며칠 전에 확인한 연준의 발행 달러량이죠.
    어라? 뭔가 좀 늘어....
    맨 앞자리가 1개 늘었네요.
    문제는.... 190508의 마지막 자리가 억달러란거죠.(9번째 자릿수)
    19조 .........
    8년 사이에 10조나 더 찍은 거네요.
    8년 사이에... 지난 백년 가까운 시절 동안 찍어낸 달러화 보다 많은 액수를 찍었네요.
    신흥시장이 나타난 것도 아닌데 =_=;;
    (금본위제하의 화폐는 신흥시장의 등장에 대응하는 것이 대단히 느리더군요.)
    10조를(정확히는 9조 블라블라 단위지만...) 더 찍었네요 10년도 안걸려서....

    양적 완화랍시고 아주 신나게 찍어댄거네요....
    세상에나...
    적어도 달러 가치가 1/2이 된 것은 확실한 거죠.(신흥 시장이 나타나서 새로운 자본수요가 있었다면 이건 증가분이 반영되어 1/2은 절대로 아니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신흥시장 같은거 제대로 나타난 적도 없고... 설령 나타나도 기존의 2배 되는 시장은 절대 없죠. 인도, 아프리카, 남미가 한국 정도의 단위면적당 경제력을 가졌다면 충분하지만....)

    세상에나.... 10여년간의 달러 발행량이 10배 가까운 기간의 발행량보다 많다니...
    최악의 경우는 50%의 손실률이지만 실제로는 그 정도는 말이 안되고...
    안좋게 봤을 때 20% 정도의 가치가 증발한거네요.(불태환 화폐는... 이게 문제임.)

    부동산이나 금등의 가치가 거품이 없는 이상 거꾸로 가지 못하는데 반해서...(꾸준한 수요와 가치가 지속되는 상품들이라....부동산은 인구가 증가하기에, 금은 희소성과 불변성 그리고 귀금속으로서의 가치. 근데 금이 가치가 있다는게 이해가 안감. 약간 반짝이고 오래가는 거 빼고는 무른데다... 쓸모가 없는데...)

    우리가 현대화폐라 부르는 불환 화폐(=불태환 화폐)는 실질적인 가치란게 존재하지 않습니다.
    제가 저 자료를 퍼온 블로거의 경우 불환화폐의 가치는 그 국가의 노동생산력이라고 하더군요.
    다만 이걸 일반경제학에서는 인정하지 않는데...
    이유가 ㅋ 인정해버리면 이게 자본에 의해서 계급(귀족과 평민 노예 할때의 그 계급)이 생겨나기 때문이라더군요.(너무 축약이 심하니 찾아보세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사회생활을 좀 하고 겪다 보면 계급이란게 실제로는 없어지지 않았다는 것을 느끼게 되죠.

    집단을 이뤄서 생활하기 위해서는 위치에 따른 요구능력치가 있고, 그에 따라서 생겨나는 권력이 있죠.
    이 권력이 필요하면서도 때로는 필요없기도한 필요악적 존재인데.
    일단 이걸 없에는 것은 정말 긴 세월을 필요로 합니다.
    유전자 레벨에 세겨진 것을 수정해야하는데... 그게 하루 이틀에 될리가요.
    법과 제도로 수세대에 걸쳐서 강제하면 그럭저럭 겉보기는 되는데...
    아무래도 유전자까지 수정하지 않고서는 완전하게 수정은 불가능하겠죠.

    일단 미화가 이렇게 찍혀져 나온 만큼 미화에 대한 다른 나라 화폐가치가 증가했어야함에도...
    전혀 증가하지 않았죠.
    여전히 기축통화는 달러고...
    그렇다면... 다른 나라들도 이 못잖게 찍어냈거나...
    노동생산력이 떨어진 거겠죠?

    인플레와 디플레는 태환 화폐(금본위제의 화폐가 여기에 속함)에서라면 서로 오가면서 균형을 자연스럽게 잡아줍니다.
    인플레 디플레 없이 올 수 있는 것은 금본위제 하에서는 오직 신흥시장의 등장 뿐입니다.
    재화는 한정 되있는 유한자원입니다. 절대로 인플레이션이 계속되는 것은 불.가.능. 합니다.
    명백하게 투기가 조장 되고 있다는 증거가 바로 인플레이션입니다. 
    누군가 거짓말을 하고 사기를 칠때 생겨나는 것이 인플레이션의 본질이죠.
    반대로 디플레이션은 뭐 정의 자체는 검색해보시면 잘나옵니다.
    디플레이션은 두 가지 경우가 있습니다. 
    소비 주체가 소거 된 경우와 투기로 부풀려진 거품이 터질 때.
    전자의 경우 대재앙이라 부를 만큼의 재난 등으로 전체인구의 x%단위로 인구가 갈렸을 때나 일어나는 일이죠.(세계 인구는 19세기 이후로 폭발적인 성장을 거듭하여 지금은 70억이 넘었습니다.)
    그러나 역사적으로 그 정도의 인구가 갈려나간 경우는 인구에 회자되는 진짜 큰 몇 건의 사건 정도죠.(중세의 흑사병이라던가 정도는 되야... 물론 그건 당시의 시장들이 죄다 고립되고 괴리되어 있었기 때문이죠.)
    1290년경의 인구는 20억 정도네요. 1차 세계대전 사망자가 170만 정도고 사상자는 3100만 정도네요.
    다만 소비의 중심인 유럽이 초토화 되었기에... 디플레이션을 유발할 수 있는 상황이었죠.
    문제는 이후 금본위제에서 각국의 국민들이 불안을 느껴 화폐를 금으로 바꿔간데 있죠.
    충분한 금을 보유하지 못했던(100% 보유하고 찍어낸 것이 아니더군요.) 각국은 더 이상 바꿔줄 금이 없다는 본격적인 금본위제 폐지를 가져오죠.
    인플레가 왔으면 디플레가 다시 와야 거품이 꺼집니다.
    신흥시장이 등장해서 증가한 증가분이 아니라면 명백하게 화폐가치는 하락한 것이죠.

    =_= 그런데... 맨날 인플레만 있었네요.
    적어도 90년대 이후로 제대로 된 디플레이션은 온적이 없군요.(심지어는 지난 서브프라임 모기지에서도 그다지 큰 디플레이션이 발생하지는 않았습니다.)
    국지적인 디플레이션은 뭐 한국의 경우 IMF라는 시기가 있었죠.(덕분에 부동산 거품이 덜하다는 주장도 있음.)

    요는 계속해서 현금보유자산은 감소했다는 거죠.
    전세계적으로 -=-ㅋ 기축 통화의 가치가 감소함이란 그런 의미인데...
    딱히 어디서 이야기가 없더라고요.

    위키 참고 사항
    -1995년, 3800억 미국 달러 이상이 유통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는데, 이중 67%는 미국 외 지역에서의 유통이다. 
    -2005년에는 이의 두배 가량인 7600억 달러가 유통

    ???? 서브프라임 모기지 지나면서... 7600억에서 9조 3천억으로 늘었다고????
    폐기한 화폐를 제외한 가격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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