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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 살거나 여행을 한 사람은 영국의 날씨에 대한 사람들의 불평이 공평하다는 것을 느낀다.
이유는 너무 자주 바뀌기 때문이다. 구름이 보이자 말자 비가 내리고, 비가 내리자 말자 태양이 모습을 보이는 패턴은
결정을 못하는 어린 아이처럼 순식간에 바뀐다. 그렇다면 기후 패턴과 상관없이 직접 날씨를 바꿀 수 있다면 좋지 않을까?
인간의 힘으로 날씨를 바꾸는 것은 새로운 아이디어가 아니다. 미국의 군사부터 중국의 정부까지 한 번쯤은 시도해보았다.
그리고 이제 아티스트 Karolina Sobecka가 새로운 프로젝트 Cloud Machine을 통해 “날씨를 바꾸는 개인용 장치” 소개한다.
Blowup: Speculative Realities 이벤트를 위해 만들어진 작품은
Sobecka의 Cloud Machine 장치를 기상 관측 기구를 통해 공중으로 보내 구름을 만들 수 있게 한다.
그리고 정해진 높이에 이르면 구름응결핵 (CCN)을 만든다.
구름을 만들기 위해 중요한 요소들로서 열과 수증기는 대기 습도와 반응하여 작은 구름들을 만든다. 와우!
Sobecka는 “태양의 방사선으로부터 지구를 보호하는 더 환하고 반사적인 구름을 만들어
날씨 변경에 영향을 주는 지반 공학 기술”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설명한다.
Creative Applications 가 설명하는 작품의 디테일과 아래의 이미지들을 감상해보자.
이미지: Karolina Sobecka
[via Design B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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