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옵션 |
|
코지마 미나미
데뷔 8년차의 베테랑 배우
그런 그녀도 격한 촬영중 힘이 들때가 많다는데,
그럴때는 노래를 부른다고 한다.
부르는 노래는 디즈니 애니메이션의 OST들(...)
저작권이 무서운 감독님들은 그녀가 노래를 시작하면 바로 촬영을 커트시킨다고
그리고 베플
내용을 많이 잘라먹었네,
하드코어물 찍을때, 배우가 견디기힘들면 촬영 멈추라는 암구어를 정해놓는데
이 감독 변태놈들이 리얼하게 찍을려고 암구어 말해도 걍 쌩까고 찍을때가 많다고 함
그래서, 그럴때 노래 불러서 촬영중단시킨다고 자기 노하우 말했는데
사실 웃기다기 보단 진짜 일본 AV계 골때린단 생각이 먼져 들더라..
출처 | http://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38603374?view_best=1&search_type=subject&search_key=AV |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