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년월일 :1999년 8월 26일
키 :157 몸무게 :43kg
혈액형 :A형
그룹 :AKB48 K팀 권외
취미 :영화시청 후 리뷰작성 , 유튜브
성격 :활기차고 자유분방
좋아하는 음식&싫어하는 음식 :다키코미 밥&은행, 매운것
일화 : 태어날때 1.9kg의 미숙아로 태어나서 바로 인큐베이터에 들어갔다.
AKB48멤버가 되기 전부터 춤연습을 해서 춤을 잘추는 멤버로 알려졌다.
그래선지 안무에서 실수하는 걸 싫어해 선배가 실수해도 지적 한다고한다.
후지TV AKB조사에서 글씨를 제일 못쓰는 멤버 랭킹3위에 랭크 됐다.
특이사항 : 위로 오빠가 3명있다.
신발을 오른쪽 부터 신는다.
고등학교 통학을 지하철로 한다.
꿈: 탤런트&아이돌안무가 [꿈을 이루기 위해 항상 귀여운 댄스를 연습하고 있다고 함]
특기: 성대모사 - [스티쯔치나!] & 영어듣기 - [영어회화를 오랫동안 공부해 사인회&악수회에서 활용한다고 함]
※길더라도 가장 중요한 부분이니 읽어봐 주세요!!
*스토리*
이치카와 마나미는 AKB48그룹에 대해 빠삭한 정보를 갖고있는 사람들이 아니면 일본내에서 인지도는 아예 없다고 합니다.
우선 권외라서 그런지 전혀 푸쉬받지 못해, 이렇다 할 자기만의 캐치프레이즈나 캐릭터도 없다고 해요
객관적으로 바라보면 AKB48 그룹의 병풍신세일 뿐이지. 이치카와 마나미가 AKB48그룹에 들어간 뒤로 총 올해선거까지 포함해서
5번의 선거가 있었는데 단 한번도 권외에서 벗어나질 못했고, 최근에 있던 선거에서도 권외를 받은게 속상했는지
쇼룸에서 울었다고 합니다. 이치카와 마나미는 잘 울지않는 성격인데 이번에도 권외등급을 받아서 많이 속상했겠죠 그리고 솔직한
속마음을 얘기 했는데 자신이 할줄아는게 AKB48에서의 활동밖에 없어서 미래가 두렵다고 얘기했다고해요
아마도 이치카와 마나미 입장에선 5번이나 권외등급을 받았으니 앞으로 올라갈 수 있는 희망도 없는거 같고 계속해서
AKB48그룹안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지도 불확실하니 무섭고 두려웠겠죠
※길더라도 가장 중요한 부분이니 읽어봐 주세요!!
*논란*
2016년 2월 9일, " 한국을 좋아하는 멤버들이 많은것 같던데, 마나미씨는 한국에 관심있나요? "
AKB 팬들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혐한들은 환호했다.
문장 자체만 봐선 흥미가 없는 것 뿐이지 싫다고는 하지 않은것이지만,
일본 문화에서 저 정도 반응은 상당히 쎈편
그렇게 평생 한국과는 엮일 일없이 지낼 줄 알았으나
2017년 11년 29일, 엠넷 MAMA에 출연하여 모습을 드러냈다.
공연 이후 " 멋진 무대에 서서 기뻤다. " " 출연자들의 퍼포먼스가 대단해서 공부가 되는 하루였다 "
라는 트윗을 올리더니 반년뒤인 2018년 프로듀스 48에 참가하여 한국에 오게 됐다. 이전과 달리 최근의 개인방송에서는 한국어를 공부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워너원 노래를 따라부르기도 하는 등 한국에 대한 생각이 많이 달라졌고 관심을 많이 가지는 듯하다.
p.s 제 개인적인 생각을 덫 붙여 말해보자면
이치카와 마나미가 오래전에 SNS로 단 한번 말실수를 한걸로
이치카와 마나미를 혐한으로 몰고가는건 너무 가혹한거 아닐까싶어요
최소한 어떤사람인지 인터넷에 떠돌아 다니는 SNS짤하나로 판단하지말고
직접 방송으로 보면서 판단해 보는게 어떨까싶습니다.
마지막으로 마나미 짤올리면서 홍보글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