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눠서 올리는이유는..
트래픽 문제도 있고 해서 나눠서 올립니다 ㅠㅠ
엑박이 떴을땐 아마 부하가 갑자기 몰려서 그런듯하네요

www.dakbonsa.com에 오시면 전편이 다 있긴합니다만.

나머지도 내일 올리겠습니다..
마지막에 후기도 나오지만.. 많은 패러디를 계획하고 갔는데 차질이 생겨서..

생각보다 많이는 하질 못했네요

환상의 커플 아시는분들은 재미있게 보실 수 있을듯~ㅎㅎ


올리비아로렌 남해점



상실이가 택을 인질로 철수와 협상하던 그 곳..

결국 상실이의 승리





햇님화원..



상실이가 꽃다발에게 처음 이름을 지어주고 한방 먹인곳.

꽃다발 : 철수오빠에게 저번에 고마웠다고 전해주세요.

상실이 : 정말로 고마워서 그러는거야 지금 나더러 철수가 너한테 고마운짓을 했다는걸 알아라는거야?





상미헤어코디..



상실이가 철수돈으로 머리 파마한 곳.

파마의 간지가 심히 어지러워 엎드려 울고 있다가 철수 다시 만난곳.






여기 어딘지 아니..?



ㅋㅋㅋ 다음장면을 보거라






돈이 떨어진 자리..!!






퀄리티를 위해서 진짜 돈봉투를 준비할껄 그랬나?






장~하다 나상실!






옆에 상실이가 없어서 ㅈㅅ






신장개업한 고깃집



철수횽 상실이 쓰리석이 함께 먹으러 왔으나

상실이의 굳은 심지가 담긴 발언에 쫓겨난 고깃집.

저녁에 먹으러 갔어야하는건데.. 젝힐!






여기가 어디냐고?



상실이가 폰 잃어버리고 찾으러 다니던 그 거리다.

드라마에선 어찌된게 남해 사람은 스카이 S-110만 쓰나보다 했는데.

실제로는 한번도 못봤어.






어항 떨어진 자리



상실이가 어질어질 걸어가다가 어항을 깨뜨리고

완소물고기 솔로몬이 잠시 떠올랐던 그자리..



근데 너 뭘 줍고 있는게냐? ㅋㅋㅋ






남해는 알흠답군화?!



간지가 작살인 BMW유흥주점.

밤이되면 즐거운 보물섬






남해시장



왠지 이 골목에서 상실이가 뛰쳐 나올꺼만 같다.

뒤따르는 철수횽 다리 걸어야지~






쟌철쓰~ 나 돈줏었어!







양손 가득 사들고 온 옷이 업ㅂ어서 미안하다.

형이 요세 돈이 업ㅂ다.



줏은 돈으로 지금 입고 있는 저 옷을 샀다는 전설이

훈훈하게 전해지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