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교육탓이죠.

1 수리공불러서 문따면 들어가긴하겠지만. 등짝은 사라짐...

어린애가 열쇠수리공 번호도 모르고 멘붕이였겠지요

스무살이 넘었는데 왜 굳이 부모한테 연락을. 하나요
알아서 갚도록 경찰에 신고 ㄱㄱ

정말 죄송한데 신고 하시고 고소 하시고 법적인 절차 다 하시는게 맞습니다.
20살 밖에 안됐다니요 20살이나 됀거죠.... 가정교육은 집안에서 못한거고 20살밖에 안됐으니 돈도 없고 그럴꺼니  어쩌구 저쩌구....
경찰도 어쩌구 저쩌구 다 필요 없어요... 걍 법적인 절차 다 받고 감방에 들어 가던 평생 어케 살던 해야 하는게 맞아요....
어린나이 어쩌구 저쩌구 다 필요 없습니다.
강간하고 쌩까고 집단폭행하고 쌩까구 스스로 가해자가 스스로 피해자라고 생각하는 세상 아닌가요?
여기 올라오는 뉴스에 올라오는 그런것들이 다 똑같은 이야기 인데.....
이래서 넘어가고 저래서 넘어가고... 그러니까 꼬맹들이 대담해 지는 거예요....

본 말대로 "20살이면 성인은 맞지만 아직 애고 20살 되자마자 돈벌면서 자기 앞가림 하는 사람 그렇게 많지 않죠..."
그런 애덜은 이런일 안 저질러요...  저런거 뻔히 알고 훈방 당하고 이렇게 해줄껀 뻔히 아니까 하는 겁니다.
내로남불... 비록 남의 이야기지만.... 다 똑같네요... 난 정말 친한놈이 엄한 짓해서 후드려 패서 경찰서 끌고 가고
별도로 폭행으로 고소하라고 진술서 쓰고 그랬는데...
어차피 다 똑같은거 같네요... 공부 많이 한 판사가 봐주는거랑 "" 이유로 봐주는거랑 별반 차이 없는 겁니다....

20살 넘은 대학생도 부모님 허락있어야 대학교 자퇴되는 세상이라 부모님한테 연락한게 이해는 간다만은
부모가 변상안하겠다면 학생한테 법적으로 받아야죠 뭐

사실 학생이 돈을 지불할 능력도 안되고 진짜 그집사람인지 확인도 안되서 열쇠수리공 불러도 문안따줄가능성이 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