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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겜 시작하자마자 8연속 나감으로 900대 심해에서 스타트.
연승으로 올라갈라치면 연속트롤로 890대까지 떨어지는 그 심해...
소프트 리셋 이후, 프리시즌 재배치고사로 1100 대에서 시작하였으나
1194점에서 연트롤로 다시 1000대로 곤두박질 치고, 멘탈잡고 계속 했으나
1140 대에서 왔다갔다.
결국 시즌3 개편된 랭크에서 브론즈 1로 시작했으나 2연승이후 3연패로 다시 브론즈2
이럴순 없다 하고 다시 멘탈을 잡고 꾸역꾸역 기어올라가서 브론즈1 복귀 이후
100포인트. 그리고 승급전 2승2패의 피말리는 상황에서 결국 기어올라갔네요.
올라간 1등공신은 자이라, 서폿/미드 양쪽 다 가능해서 양쪽 다 활용했는데 승률은 약 56% 가량
그래도 자이라 덕에 연패를 끊는데는 많은 도움이 됨, 그리고 2등공신은 핫한 정글러 신짜오
승이 필요할때 적절하게 이겨서 포인트 벌어주는데 기여를 많이 함.
그 이외에는 상대 블랭을 카운터 하기위한 모르가나라든가, 상대의 예측을 뛰어넘는 갈리오 미드나
요릭 탑. 한타의 일등공신 미포 정도가 있겠네요.
제일 인상깊었던건 상대의 누누 베인을 케틀 잔나로 이기고 올라갔던 승급전이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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