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br></div> <div>A : 항상 얼굴에 웃음을 달고 다니는 밝고 순수한 성격. 성격이 자비로워서 쉽게 짜증이나 화를 내지 않고 대화에서도 항상 타인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편. 시기, 질투, 허영이 없고 대인관계를 포함해 항상 모든 것에 긍정적. 내향적이라 대인관계에 있어 처음에는 무척 조심스러우면서도 일단 친해지면 친구처럼 지낼 수 있음. 덕분에 대화가 잘 통하고 서로 숨길 것이 없어 편안함을 느끼게 됨. 연인사이가 된다면 서로 개드립하며 투닥거리면서 놀 수 있는 친구같은 연인이 될 수 있음. 인내심고 많고 용서도 잘해서 같이 있을 때 스트레스 받을 일이 드뭄. 무엇보다 진실된 감정을 숨기지 않고 모두 표현하는 성향이라 신뢰형성이 탄탄할 수 있음. 다만, 너무 순준하고 어려서 현실감각이 떨어지고 남한테 쉽게 이용당하고 상처받을 수 있음. 또한 의외로 순진하면서도 자기고집이있어서 삶에 대한 주관이 벌서부터 확실함. 다만, 여성으로서의 매력이 떨어짐. 외적인 매력도 그렇고 내적으로도 하나도 궁금증을 유발되지 않음. 이성에게 느껴야할 두근거림과 설렘이 부족함.</div> <div><br></div> <div>B: 굉장히 소심하고 자기방어적이면서 내성적인 성격. 대인관계에 대한 두려움이크고 때문에 조금은 자기중심적인 경우가 있음. 본인 스스로는 허영이 없으나 외부의 시선을 굉장히 신경쓰고 본인 인생에서 본인의 주관을 밀고나갈 용기나 결단력이 없음. 눈치를 많이보고 양보를 많이하지만 속으로는 불만을 쌓아놓고 나중에 홀로 결정하는 스타일. 진실성에 회의가 들고 친구처럼 편한 대화는 불가능. 개드립치면 남들 눈치보면서 움츠러들 스타일. 본인의 이야기를 주로 들어주기를 원하고, 타인의 이야기는 잘 감당하지 못하는 편. <span style="font-size:9pt;">유약한 이미지로 남성의 보호본능을 자극. 본인 또한 자신이 의지할 수 있는 동반자를 원함. 대체적으로 선하고 사려깊은 인상이지만 자신의 모든 것을 스스럼 없이 보여주며 가족처럼 지내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릴 거나 불가능할 것으로 보임. 다만, 요조숙녀같은 모습과 쉽게 밖으로 들어나지않는 내면이 이성적으로 호기심을 자아내고 외모적으로도 뛰어남.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A와 연애할 경우 A는 항상 그 자리에서 나를 지켜주는 든든한 지원군. 믿고 신뢰할 수 있으며 그 앞에서 어떠한 가식도 없이 내가 나일 수 있게 만듬.</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와 연애할 경우 말 한 마디, 행동 하나도 조심해야하고 예의와 격식을 차려야함. 서로의 속내를 알아서 짐작해야하지만 조금씩 서로 마음의 문을 열어가며 가까워지는 연해하는 재미가 있을 수 있음.</span><span style="font-size:9pt;">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여러분은이라면 어떤 선택을?</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 </spa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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