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pan style="color:#000000;">1. 영국의 철학자인 토마스 홉스는 그의 저서인 리바이어던에서 "모든 인간은 평등하다. 가장 강한 인간도 가장 약한 인간한테 죽임을 당할 수 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span> </p> <p> </p> <p> <span style="color:#000000;">2. 헌데 윤석열은 민주주의 체제가 수립된 이래 가장 오만한 지도자이다. 도무지 인간에 대한 존중 같은 것은 눈을 씻고 찾아도 찾을 수가 없다. </span> </p> <p> </p> <p> <span style="color:#000000;">3. 그러나 이런 오만함은 고스란히 부메랑이 되어 자신에게 돌아오고 있다. </span> </p> <p> </p> <p> <span style="color:#000000;">4. 요즘에 왜 이리 일감이 줄었나 원인을 찾던 중에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다. 부자 감세 때문에 세수가 모자라자 기재부에서 작년부터 지방 교부금을 지불하지 않아 지자체들이 줄줄이 파산 직전이라 한다. 당연히 관급 공사가 끊겼을 테고 지방 건설업체들에게 직접적인 타격이 있었을 것이다. 도미노처럼 연쇄적으로 건설 일자리가 줄어드는 것은 당연한 이치이다. 지방 교부금을 지급하기 위해서는 추경예산을 편성해야 하는데 그건 민주당 주장이니까 절대로 안 된다며 버티는 중이라고 한다. </span>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