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이란 새끼가 빅엿 먹인 분야가 한두군데가 아님
그런 와중에 임기 중간에 국회의원 선거가 뙇!
이걸 어케 참아????

실정에 대한 분노가 너무 높아서
정치는 그놈이 그놈이라던 주변인도
저새끼는 못참겠다 하는 판국인데
이걸 어케 참아??!!!

거기에 법안 거부권도 개소리 하며 거부권 남발하고
거부 했던 법안은 지 입맛대로 재추진 이 염병을 함
자연스레 거부권 무력화시킬 200석 이야기가
끝도 없이 나왔음....

여기 저기 탄핵 이야기 나오는데도 역풍이 없음....

200석은 개헌선 이자 탄핵선 

개헌 하는 중에 탄핵이 덤인데...참을수 있음????

내 생에 대통령 탄핵시키고 지지하는 사람 대통령 만든걸로 아직도 회상하는 안주감인데

이게 또 찾아 올 가능성이 보이는데 

이걸 어케 참음?????

투표날짜만 보이고

심지어 사전투표 할 생각도 안남

예전에 앨범 사고 집에서 한땀 한땀 비닐 뜯고
가사 정독 하고 듣다가 혹시나 피곤해서
잘못 들을까봐 주말에 풀잠자고 플레이 버튼 누르던것 처럼 투표일 까지 참았다가 결과 기다릴 예정..

여기까진 참음.....

아....남은건 깜깜이 기간에 개수작질뿐이 없는데

아 투표 마렵다......OTL

개헌하면서 깜깜이기간도 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