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br></p> <p> <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2403/1711425258cb047c655c1649438718ce589c45cb23__mn766587__w588__h331__f50583__Ym202403.jpg" alt="윤석열대파 복사.jpg" style="width:588px;height:331px;" filesize="50583"></p> <p> </p> <p>수정이가 방송에 나와 석열이가 대파 1단이면 875원이면 합리적인 가격이라고 말한 것은</p> <p>대파 1단이 아니라 1뿌리를 의미하는 것이었다고 설명했다</p> <p>세상 사람들은 수정이가 석열이를 변호한다고 생각하지만 나는 아니라고 본다.</p> <p>국민건강을 위해 블러 처리한 석열이가 들고 있는 파 한 단을 봐라<br>얼추 10 뿌리는 되는 것 같다</p> <p>즉 수정이는 1뿌리에 875원하는 파를 10개 묶은 파 1단에 8750원이면 합리적이라고 말했다는 것을 돌려서 지적해 주는 것이다.</p> <p>대파 1단에 8750원이 합리적이라고 석열이가 말했다고, 겉으로는 핥는 것 같지만 속으로는 주먹감자다.</p> <p>수정이는 거니 디올백 발각됐을 때 그렇게 혀가 섞도록 핥아줬는데</p> <p>총선에 탈락할 곳에 보내서 꼭지가 돈 것이다</p> <p>그래서 석열이 변호하는 척 메긴 거다.<br>전에 거니 디올백 핥아대는 모습 보면서</p> <p>수정이가 머리가 수정처럼 맑고 투명하게 든 게 없는 인간인가 싶었는데</p> <p>아니다 역시 수정이는 대한민국 프로파일러다.</p> <p> </p> <p>(파 한 단에 875원 하는 게 합리적이라는 헛소리를 할 때 파 생산하는 농민의 마음은 어땠을까 헤아려 보는 언론을 못봤다. 요즘 뉴스를 잘 안봐서 그렇나...)</p> <p> </p> <p>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