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 “아빠 아빠 혹시 구운 사과 좋아하세요?”
아빠 : “응? 음.. 그래. 구운 사과 좋지.”
아들 : “휴, 다행이네요! 지금 우리 과수원이 불에 타고 있거든요 (>.~)
출처 |
80년대에 절판되었을 법한, 내아이의 친구들의 시덥잖은 유-우-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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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8/05/05 21:50:11 211.177.***.175 부먹투사
321066[2] 2018/05/05 22:12:02 221.145.***.178 나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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