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남시 전설 안남시에는 유명한 궁궐이 있는데 혜경궁이라 한다 또한 안남시에 유통되는 마약이 있으며, 이를 찢찢뽕이라 한다 그곳에는 유명한 가짜 총각이 있으니 어쭈와 구면인 이씨라 하여, 어쭈구리라 부른다 재배되는 특산품중 파가 있으니 국제파라 하며, 파의 길이를 잴때 허기자를 쓴다. 안남시에는 유명한 감시견이 있는데, 특이한 점은 안남시의 총각 어쭈구리에겐 짖지 않는다. 어주니라 부르는데, 어주니 떠(띄워)주니 제값 못한다는 말도 함께 돈다. 안남시에 흐르는 하천이 있는데 아프리카라 부르며, 이곳에서 철거된 보가 하나 있는데 여보라고 하여 이또한 유명하다. 안남시에는 이 가짜 총각 어쭈구리가 힘좀 꽤나 쓰는데, 어쭈구리가 무말랭이를 먹고 체한적이 있어, 이후 무말랭이 거래가 금지되어 있으며, 어쭈구리가 자주 가는 기원이 있으니 표창원이라 하며, 그가 즐겨입는 가죽옷이 있으니 그 재료는 손가혁으로 만든다. 안남시에는 이재선이라 하여 결코 넘지 말아야 할 선이 있는데 어쭈구리는 기어코 이 선을 넘어 샘에서 흐르는 맑은 물 형수를 찾아 냈으나, 이 맑은 물을 기어코 안남시의 화장실 세정수로 사용하여, 형수를 똥통에 쳐박은 놈이라 손가락질 받는다. 안남시에는 또한 특산품 말이 있는데 각 가정마다 귀하게 기르며 이름이 엄마다. 매우 귀하게 여겨 거래로 쓰지 않으니 어쭈구리는 궁핍할때 이를 팔아먹어 엄마까지 팔아 먹은 놈이란 소리도 듣는다. 안남시 특산품 국제파와 함께 특산품 쌀이 있는데 은수미라 하나, 품질이 그닥 좋지않아 잘 팔리지 않는다, 해서 상인들은 보통 국제파를 팔때 은수미를 끼워 파는데, 사람들이 국제파와 은수미의 관계를 궁금해 하더라. 안남시에 혜경궁은 유명한 궁전이나, 어디에 있는지 아무도 알지 못하니, 뭇 사람들이 헤경궁을 찾고 있더라. 안남시에 유명한 옷감이 있는데, 스스로 일등베라 하여 일베라 부르나, 이 일베를 짜는 일꾼들의 입이 가히 인간의 입이기를 포기한 언어를 사용하니 더럽기로 또 유명하나, 이 일베의 일꾼들이 어쭈구리의 극한의 더러운 입담을 한번 듣고는 가히 큰형님으로 모시더라. 어쭈구리는 그 포악한 성격이 어울리게 항상 총을 몸에 지니고 다니니 이 총에 오렌시색 물감을 칠하여 민노총이라 부르며, 적의를 품은 자에게 이 민노총을 이용한 공격은 가히 더럽고 치사하더라. 안남시 유통 마약 찢찢뽕은 안남시의 작은 현에서 재배를 하는데 이 지역의 이름이 허재현이며, 어쭈구리가 이 허재현 지역에 무려 74억원을 투자 했더라. 안남시에 어업을 하는 가정중 특히 김 채취를 하는 배가 있는데, 두척을 각각, 주선과 부선이 있는데, 김을 채취하는 집의 배라 하여, 각각 김주선과 김부선이라 하는데, 어쭈구리가 특히 이 김부선에 오르기를 즐겼으며, 이 집에 기르는 개 이름이 어쭈이며, 이 어쭈와 자주 봐서 어쭈구리 더라. 또한, 안남시의 바다에는 여가 많이 발달하여 김이 자생하는데 특히 이 김부선이 작업하는 여의 이름이 정의를위하여 이더라. 또한, 안남시의 형벌에는 어쭈구리에게 반란을 일으킨 자에게 내려 죽을때까지 딸딸이를 치게하는 특이한 형벌이 존재 하는데 이를 이동형이라 한다. 이 형벌을 받은자의 시신은 안남시의 유명 사찰인 가천대논문표절에 봉인되어 그 넋을 기린다. 안남시의 어쭈구리는 평소 즐겨먹는 음식이 있는데 그 이름이 음주운전이며, 또한 평소 화병을 다스리기 위해 상시 복용하는 환약이 있으니 그 이름이 정신질환이며, 형제와 우애가 깊어 때때로 이 정신질환을 자신의 친형에게 강제로 복용케 하기도 하였다. 안남시에는 특산 가공품 또한 있었는데, 방짜유기의 일종이나 특별히 안남시의 제품은 찢짜유기라 하였으며, 특히 이 찢짜유기를 곱게 갈아 만든 거울을 김혜경이라 하였다. 어쭈구리도 평소 몸에 지니며 애용했느나, 김 작업선 김부선을 탈때는 반드시 집에 두고 다녔다 하며, 어쭈구리가 몸가짐이 단정치 못하여 손가락질 받을때는, 집에 있는 김혜경을 언급하며, 김혜경에 비추는 자신의 모습이 간혹 이해할 수 없다 하였다 하며, 또한 집에 있는 아들이 당이 떨어지면 먹이는 당이 있는데 이를 청년배당이라 한다. 어쭈구리가 평소 애용하는 무기는 총기류인 민노총 이외에 칼도 한 자루가 있었으니, 그 이름이 코마트레이도 이며, 이 칼을 휘두를 때의 그 잔악함은 가히 악마라 할만 하였다 한다. 또한 어쭈구리의 집에는 커다란 발을 쳐서 찾아오는 손님과 눈이 마주치지 못하게 하였으니 그 발의 이름을 고소고발이라 하였다 하며, 집에서 목욕을 즐겨하였는데, 남의집 똥통에 집어 넣던 형수를 받아 아내와 함께 즐길땐 이를 특별히 형수로 아내와 함께 하는 욕이라 하여 형수쌍욕이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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