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외모 판별법

게시물ID : humordata_1745723

작성자 : 웃기는게목적★

추천 : 12

IP : 119.195.***.168

댓글 : 51개

등록시간 : 2018/03/31 15:2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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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외모 판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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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8/03/31 15:29:12 49.229.***.45 maharaja82 526594
[2] 2018/03/31 16:06:15 220.122.***.124 미카엘이여 366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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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2018/03/31 19:20:14 211.195.***.177 산유생 711

푸르딩딩:추천수 3이상 댓글은 배경색이 바뀝니다.
(단,비공감수가 추천수의 1/3 초과시 해당없음)

미카엘이여(2018-03-31 16:06:40)220.122.***.124추천 3

그래도 전에는 애기들이 나보면 웃으면서 손흔들어줬는데 이제는...그냥 고개 획돌리거나 째려보고돌림... 주륵...

댓글 0개 ▲

무엇이문제(2018-03-31 18:06:30)1.231.***.197추천 2/18

난 잘생긴거였군

댓글 4개 ▲

미카엘이여(2018-03-31 19:31:49)175.223.***.231추천 0

댓글다는고양(2018-03-31 19:37:06)211.51.***.93추천 95

웃기게 생긴 겁니다.

★수호랑(2018-03-31 19:43:55)124.28.***.63추천 16

무엇이 문제 인지 알거 같군용..?

★오늘도한잔(2018-04-01 20:41:15)218.234.***.137추천 0

네. 잘생겼죠 오징어중에 존잘이에요

베스트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2018-03-31 19:20:14

[본인삭제]복숭아씨(2018-03-31 19:24:38)125.135.***.99추천 15

댓글 0개 ▲

[본인삭제]죠르노_죠바나(2018-03-31 19:35:33)112.121.***.198추천 54

댓글 11개 ▲

★Leveche(2018-03-31 19:38:16)14.36.***.212추천 99

와 어떻게 저렇게 생겼냐...

베오베상주녀(2018-03-31 19:48:58)59.21.***.19추천 36

와 오징어가 말을하네

★곱슬한쌍둥이(2018-03-31 19:51:43)125.134.***.246추천 121

제 사촌동생이 어릴 때 유리 넘어 토끼를 처음 봤는 데
30분 넘게 보고 있더군요..
자기 세상에 새로운 개념이 보이면 최소 30분은 빠져있어요.

★댓글한땀(2018-03-31 20:22:28)220.119.***.109추천 26

음... 눈 두 개, 코 하나, 입 하나.... 사람 같은데.... 사람인가?
고민 중

[본인삭제]죠르노_죠바나(2018-03-31 20:38:33)112.121.***.198추천 51

바람처럼...(2018-04-01 12:54:26)210.115.***.251추천 7

아프니까 환자임...

댓글다는고양(2018-03-31 21:43:50)211.51.***.93추천 2

11
고양이도 눈 두개 코 하나 입 하나
개도 눈 두개 코 하나 입 하나
원숭이도 눈 두개 코 하나 입 하나.....

★암모나이트(2018-03-31 22:27:44)211.36.***.76추천 1

와 저건 뭐야 태어나서 처음보는건데
사람냄새가 나네? 사람인가?

약국(2018-04-01 11:00:57)112.168.***.254추천 2

지나가다가 같이 뚜들겨 맞고있네 ㅠㅠㅠㅠ흑흑

태양찬미(2018-04-01 11:55:32)125.183.***.114추천 4

동물원가서 고릴라 신기해서 쳐다 보잖아요

★들켜버렸어(2018-04-01 13:09:41)180.65.***.188추천 0

다른 의미에

이걸 사네...

이렇게도 사네...

사네?

제 얘기였습니다...

★까트만두(2018-04-01 17:09:32)211.36.***.243추천 0

살아 생전 이런 형상는 처음 본다

★자유로운혼(2018-03-31 19:46:11)121.129.***.14추천 17

.... 마트에서 잠시 쉬려고 간이 의자에 앉아 있는데 두리번 거리던 아이 엄마가 '애 좀 잠깐만 안고 있어 주실 수 있으세요?' 하면서 안겨 주는건 대체 뭘까요.....

댓글 5개 ▲

[본인삭제]예쁘게반짝여(2018-03-31 19:48:17)119.199.***.176추천 16

아무말大잔치(2018-03-31 19:55:04)58.238.***.218추천 158

말 안들으면
망태할아버지가 잡아간다는거
아이가 슬슬 안믿기 시작하니까..

★Jelly(2018-03-31 19:59:23)175.223.***.57추천 0

ㅋㅋㅋㅋㅋㅋ

★Cuela(2018-03-31 20:02:01)121.178.***.234추천 6

전 예전에 서비스업 알바할때 엄마한테 안겨있던 애기가 저한테 안길려고 하더군요.... 결국 잠깐 안아줌요.....

★자유로운혼(2018-04-01 03:09:51)121.129.***.14추천 1

애기들이 되게 신기하게 쳐다보고 안아주려고 팔 벌리면 난짝 난짝 잘 앵기긴 한다만....

★너는노랑(2018-03-31 19:49:17)118.45.***.96추천 6

아이들 한테 인사하면 아이들이 엄마 뒤로 숨던데 그건 뭐죠?

댓글 0개 ▲

★칼리소나(2018-03-31 19:50:42)183.103.***.87추천 12

일단 갓난 아기들은 이목구비 구분이 거의 음영이 짙고 옅음으로 구분하는 수준이라고 보면 된다고 하던...
그래서 아기들이 어떤사람의 얼굴을 유심히 바라본다면 그사람은 꽤나 잘생긴 사람이라는 속설이 생겼다고 하더라구요.
이목구비가 뚜렷해서 아기들이 그나마 잘 인지할 수 있다보니 계속 처다본다고 하네요 ㅋㅋ..

난 이목구비가 너무 유유자적해서 지들 마음대로 퍼져있다보니 애기들이 날 잘 안처다봄...........ㅠㅜ....

댓글 2개 ▲

없는닉이뭐냐(2018-03-31 21:48:23)112.155.***.29추천 40

아주 갓난 태어난 지 얼마 안 된 아가들은 시야가 색깔 인지못하고 음영구분밖에 안될 정도로 흐릿하긴 한데 우리가 밖에서 만날 수 있는 엄마아빠가 안고 밖에 나와다닐 정도 개월 수면 그냥 어른과 시야 똑같대요.. 다만 사회화되기 이전에도 본능적으로 황금비율에 대한 감각이 있기 때문에;; 미인들을 알아보고 안정감을 느껴 좋아함...

★황금밸런서(2018-04-01 12:12:50)112.170.***.230추천 11

믿거나 말거나 저는 2살때 기억 나는데요
심지어 걷지 못했을때 타던 보행기 촉감이랑 2살때까지 살았던 집의 바닥 촉감이랑 벽에 붙어있던거랑... 내가 2-4살때 어떻게 인지하고 생각했는지 많이 기억나는 사람인입니다.

일단 사람 얼굴보다 분위기가 중요해요. 늙은 사람보단 젊은사람을 좋아했구여... 아줌마들도 기세고 목소리 큰? 사람보단 하얗고 조용조용하면 더 좋아했어요. 그땐 목소리 사근사근하고 잘 웃고 친절한 어른들은 다 잘생기고 이쁘다고 생각했던 것 같아요.
혹은 입냄새 나거나 엄청 까무잡잡하면 싫어했어요..

애기때 이쁘다고 생각했던 분들 커서 보니까 미의기준상 예쁜 사람들은 아니었어요. 그래도 젊고 잘 웃고 착해보이는 사람들 좋아했던 것 같아요

★악귀히로(2018-03-31 20:06:24)112.149.***.100추천 9

이 글 보고
괜히 헛된 마음을 품고 자학을 시도하는 일이 없길 바랍니다...

댓글 0개 ▲

[본인삭제]비에이비와이(2018-03-31 20:06:38)211.212.***.29추천 0

댓글 0개 ▲

오유선생L(2018-03-31 20:07:32)118.45.***.55추천 38

정말 예쁜 여성의 경우
아이가 첨본 예쁜여성에게 계속 안아달라고 하거나 호감을 표시하는경우를 직접봤었어요.
아 예쁘면 이렇게 애들이 달라붙는구나 하고 느꼈었네요.

댓글 5개 ▲

★크레페(2018-03-31 20:57:43)1.210.***.130추천 35

이거 저두 봤어요 ㅋㅋㅋㅋ 이제 막 걷는 아이가 예쁘게 생긴 여성분 보자마자 활짝 웃으면서 안아달라고 달려들더라구요

★제피르(2018-04-01 07:40:02)119.64.***.37추천 52

이거 레알.
애기들이 더 기가막히게 이쁜 여자만 좋아라 하는거 보고
미인상은 상대적인게 아니라 보편적인거라는 설을 믿게 됐음.

까불이아빠(2018-04-01 11:25:28)172.68.***.66추천 3

애기들뿐만 아니라.. 개나 원숭이도 이쁘고 잘생긴 사람 좋아하더라고요.

★진지진지해(2018-04-01 19:01:29)175.197.***.142추천 0

본능은 어쩔 수 없나봅니다.

로스패밀리(2018-04-02 13:39:56)210.94.***.89추천 1

아 그거 인생 2회차 애들이에요

lucky(2018-03-31 20:21:55)218.48.***.67추천 1

사실임 ㅠㅠ

댓글 0개 ▲

불어터진오징어(2018-03-31 20:22:20)117.111.***.125추천 0

그 어린것이 전생에 무슨 죄를 지었다고...
너무 잔인하시네요!

댓글 0개 ▲

★웅군스(2018-03-31 21:08:49)39.7.***.104추천 0

아... ㅅㅂ

댓글 0개 ▲

bitdefender(2018-03-31 21:52:54)119.70.***.168추천 14

다 필요없고 도를 아십니까가 말 걸었다면 100% 못생기면서 만만하게 생겼다는거임.

댓글 2개 ▲

bitdefender(2018-03-31 21:54:03)119.70.***.168추천 4

그래서 내 별명이 하멜른임

★찌미니(2018-04-01 09:04:16)180.228.***.209추천 19

여자는 만만하게 생겼든 개쎄게 생겼든 예쁘든 잘생겼든 걍 혼자있으면 말걸던데요...

다시빨간모리(2018-03-31 23:55:06)58.232.***.18추천 3

보통 애들이 엄마에게 남자가 머리길다고 가서 말하고
애기 엄마는 한번 보고서 도망치듯이 애를 끌고 사라집니다.

댓글 2개 ▲

[본인삭제]칸오165(2018-04-01 10:17:38)121.190.***.156추천 7

다시빨간모리(2018-04-01 23:20:22)58.232.***.18추천 1

비슷한데 사진이 훨씬 잘생겼네요 ㅋㅋ

[본인삭제]프로♡밀렵꾼(2018-04-01 01:10:09)115.22.***.172추천 0

댓글 0개 ▲

회색늑대(2018-04-01 01:29:42)58.230.***.173추천 0

ㅎㅎ 전 외모가 괜찮네요
문제는 같은 연령대로ㅠ봐서 ㅜㅜ

댓글 0개 ▲

베오베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2018-04-01 07:35:15

★hedonist(2018-04-01 07:55:07)216.229.***.116추천 19

이건 잘생김 못생김보다도, 위협적이게 생겼냐 아니냐가 관건일듯요
아무리 잘생겨도 날라리나 양아치삘나면 부모님은 겁내하고 못생겨도 성실하고 공부잘해보이면 반깁니다..
그러므로 오징어분들은 이거보고 안심하시지 않아도 됩니다

댓글 0개 ▲

★오마이걸아린(2018-04-01 08:45:20)210.91.***.73추천 0

시발.....오....시발...

댓글 0개 ▲

일산똥쟁이(2018-04-01 09:36:54)118.220.***.91추천 2

잘생긴건 모르겠지만ㅋㅋ 애들이 먼저 놀아달라고 귀찮게 구는건 뭐죠?
자기랑 동급으로 보는건가??

댓글 1개 ▲

★녹색정원(2018-04-01 11:47:22)183.97.***.62추천 4

동네 바보형 인식회로 정상작동.

★니카(2018-04-01 12:03:12)175.192.***.173추천 11

본인이 잘생겼는지 못생겼는지 구별하는 방법:

잘생긴 사람은 이런거 궁금해하지 않는다

댓글 0개 ▲

★공룡코딱지(2018-04-01 12:09:23)211.36.***.32추천 0

제가 장담하는데 저 글 구라임!!

아기들은 케릭터 닮은 사람 좋아라함!!

댓글 1개 ▲

★들켜버렸어(2018-04-01 13:10:40)180.65.***.188추천 0

그케릭터가 박보검 송중기 라면?

꽃미남 케릭터?

훈남 케릭터?

케릭터 닮은 사람이긴하네..... ㅇㅈ

ninza2(2018-04-01 13:13:51)222.98.***.77추천 6

아기들의 평가는 정확하고 가차없다.

댓글 0개 ▲

★준이리(2018-04-01 20:42:53)1.227.***.56추천 0

남자 기준으로
기생오래비같이 생겼다
여자 후릴거 같이 생겼다
= 잘생긴거

댓글 0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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