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기들은 대부분 원장이고..
전 얼마 전까지 월급받고 살다가 제 병원이 하고 싶어서 때려치고 나왔습니다.
동기들은 언제까지 월급받고 살꺼냐면서 맨날 갈구더니..
이제는 월급받고 살지 이 힘든 시국에 원장하겠다고 때려쳤다고 갈구네요.
자리조차도 못정해서 맨날 길거리에서 방황 중입니다.
ㅠㅠ
그나저나...그러다보니 동물병원 이름조차 정하지 않고 있었습니다만 떠오르지 않아요..ㅠㅠ
뭔가 추천해주실만한 독특한게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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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8/03/22 17:01:01 121.131.***.162 그앤다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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