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타포스 2.... 델타포스 1이랑 다른게 뭐냐... 잠깐 하다 봉인...
라데온 HD 4830에 딸려온 번들CD. 재밌었음.
고종사촌 두명이랑 번갈아가며 플레이해서 하루만에 엔딩을 봤던 게임... 중간에 노가다는 고종사촌형 몪이었음...
어? 이거 왜 옆으로 누웠지? 피아캐롯 2. 안해봐서 잘은 몰라도 피아캐롯을 했던 기억을 바탕으로 이 게임도 죄다 잘려나갔을거란것을 확신함.
한국이 만든 희대의 쓰레기... 디아블로 형식의 게임이라고했는데... 구림... 시디를 뽀개고싶을정도로 구림... 케이스만 남음.
아유... 케이스 더럽다... 여동생과 함께 플레이했던 포토제닉. 사진 찍는게 재밌었다... 근데... 너무 순수했던걸까... 엔딩은 언제나 뿔뿔히...
메가패스 설치 CD
세틀러 3 ... 어째선지 커버만 남았다... 알맹이가 어디간거지...
발더스 게이트... 무려 5장의 CD라는 어마어마한 볼륨을 자랑한다. + 확장팩 한장
이것도 돌아갔네... 원래 야한 게임이라는 것 같은데 플레이할때 그런거 전혀 못느낌... 뭔가 엔딩을 향해 다가가던 중 원주민? 같은거랑 만나서 뭔가 베드엔딩이 떴었던거같다.
사실, 함께 들어있는 김진 감자의 앵란감자 구출작전을 더 많이 플레이했음.
이거도 돌아갔네... 왜지? 3D RTS와 FPS 요소가 합쳐진 게임. 꽤나 괜찮은 게임이지만 맵이 좀 황량한 느낌도 있고 여러모로 아쉬운 점도 많은 게임.
후속작이 나왔으면 좋았을걸...
판시아.... 부록으로 받은 후 버그로인하여 한번도 플레이해보질못했다는 그 게임....
페르시아의 왕자 3D 재밌는 게임이었는데... 막판 버그로 엔딩을 못봤습니다...
미소녀 닌자 모험기 - 이것도 참 재밌었음. 2~3번 쯤 플레이했던 것 같음...
프란 - 다른 기술 다 집어치우고 무한 몸통박치기로 최종보스 앞까지 진출... 그 후 검기 발사 슈팅게임 좀 하다보면 엔딩... 덕분에 진 엔딩은 못봣음...
이블 아일랜드 - 3D 롤플레잉 게임. 치트키 남발하면서 플레이했었는데... 이거 하다가 블랙&화이트 구매해서 그거로 넘어감.
레인보우 식스
롤러 코스터 타이쿤
배틀존 - 배틀존 2 한 다음에 이거 하려니까 영...
야화... 안해봤음... 배틀존과 야화는 동생 친구(남)에게 받은건데... 왜 줬는지 알만했음...
괴물 나오면서 시껍... 난 그냥 사람끼리 싸우는 게임인줄 알았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