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를 겪어 보신분들은 아실 겁니다

그 imf로 인해 빈익빈 부익부가 심해졌고 노동시장 개혁 구조조정이란 명분으로 노동자의 권리는 축소되어 이전보단 쉽게 기업은 해고를 할수 있게 되었으며 이전엔 특정 분야 빼곤 불법이던 파견 용역이 전기업으로 확대되는 시발점이 되었습니다

즉

기득권층에겐 기회가 된게 imf였던거죠...

그렇다면 지금 윤석열 정부와 국힘당은 아예 대놓고 경제를 망가뜨리고 있는 이유는 분명합니다

경제가 망가질수록 빈익빈부익부가 심해지고 전국민이 먹고 사는 문제에서 자유로워질수 없을때 

결국은 자신만 살고자 하는 이기주의는 팽배해질테고 남을 위한 복지를 말하는 사람들이 우습게 보이겠죠

국힘당이 유지되기엔 아주 좋은 세상이 되는 겁니다

지금 부층은 돈을 쌓아 놓고 있다고 합니다....경제가 무너지기만을 바라면서요...

그리고 바닥을 치면 그때 부동산이고 기업이고 주워 먹으려고 기회를 노리고 있다고 하네요...

특히나 윤석열 정부는 공기업을 민영화를 시키려 발악을 하고 있죠...

경제가 무너지면 윤석열 정부가 원하는대로 공기업들마저 민영화의 길을 걸을거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