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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humordata_1741269
    작성자 : 웃기는게목적
    추천 : 12
    조회수 : 3745
    IP : 119.195.***.168
    댓글 : 93개
    등록시간 : 2018/02/27 15:02:01
    http://todayhumor.com/?humordata_1741269 모바일
    1980년대 충격적인 버스 문화


    버스는 기본이고 지하철에서도 담배피던 시절



    출처 http://jjalbox.com/vfeoC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8/02/27 15:03:59  103.197.***.219  풀뜯는소  265234
    [2] 2018/02/27 15:05:01  134.160.***.122  길거리흔남75번  655946
    [3] 2018/02/27 15:15:30  223.171.***.236  육식성남자  253822
    [4] 2018/02/27 15:15:34  115.88.***.73  딸기맛입술  65586
    [5] 2018/02/27 15:22:49  180.71.***.86  변화심리학자  709375
    [6] 2018/02/27 15:28:49  211.36.***.218  라퓨타  100606
    [7] 2018/02/27 15:37:42  223.39.***.17  개츠비잉시  395627
    [8] 2018/02/27 15:39:05  125.129.***.76  하얀상자  189603
    [9] 2018/02/27 15:50:52  112.144.***.107  복날의흰둥이  37171
    [10] 2018/02/27 16:31:35  218.52.***.56  Scuderia  479880
    푸르딩딩:추천수 3이상 댓글은 배경색이 바뀝니다.
    (단,비공감수가 추천수의 1/3 초과시 해당없음)
    만취곰(2018-02-27 15:04:02)118.131.***.82추천 92
    90년대 까지도 버스에 재털이가 있었음..
    댓글 3개 ▲
    난시눈(2018-02-28 02:20:12)218.146.***.234추천 11
    재떨이 O  먼지떨이 O
    겨털이 O  금고털이 O
    존슨어메이징(2018-02-28 09:35:07)106.251.***.132추천 0
    탈탈이 X 딸딸이 O
    [본인삭제]火Fox(2018-02-28 13:22:40)218.145.***.120추천 0
    풀뜯는소(2018-02-27 15:05:16)103.197.***.219추천 55
    심지어는 90년대 초중반까지도 버스에서 흡연하는 동네가 있었고 택시 기사가 담배 피면서, 그것도 손님이랑 같이 담배 피우면서 가는 경우도 많았죠 ㅎㅎ
    댓글 5개 ▲
    [본인삭제]잭형(2018-02-28 02:02:57)198.251.***.13추천 20
    장녹수(2018-02-28 08:29:01)211.218.***.188추천 1
    저 그저껜가에도 목격했어요.
    운전하고 가는데 앞 택시가 너무 느리길래 보니까
    기사도 담배 피우고 뒷자리 손님도 담배 피우고 있더라구요-_-
    차케라(2018-02-28 09:26:15)162.158.***.64추천 0
    1 그건 신고가능
    용이2(2018-02-28 10:51:38)175.197.***.121추천 2
    담배끊은지 3년됐는데 끊기전 택시타면 길막힐떄 기사랑 둘다 피고 했는데요. 2015년이네요.
    [본인삭제]배난다(2018-02-28 13:36:29)61.34.***.7추천 5
    skyyuri(2018-02-27 15:18:15)124.111.***.4추천 64
    뒤에 앉으신분 진짜 괴롭겠다........
    댓글 1개 ▲
    아재콩알(2018-02-28 01:48:39)49.163.***.138추천 11
    박지선누나가 저기 있네..
    십암밤바(2018-02-27 15:27:54)211.36.***.181추천 63
    은행에서 직원이 고객 응대하며 흡연했죠
    댓글 0개 ▲
    [본인삭제]akclzkgnp(2018-02-27 15:29:50)153.183.***.143추천 1/23
    댓글 3개 ▲
    허접단속반(2018-02-28 10:26:16)108.162.***.126추천 6
    진짜 저랬어요 ㅋㅋㅋ
    [본인삭제]akclzkgnp(2018-02-28 14:54:31)153.183.***.143추천 5
    [본인삭제]아리Greedy(2018-02-28 15:39:45)123.143.***.243추천 5
    니카(2018-02-27 15:31:30)165.132.***.82추천 46
    기차에도 손잡이부분에 재떨이 있었음ㅎㅎ
    댓글 0개 ▲
    아젬라(2018-02-27 15:36:39)211.169.***.123추천 14/121
    저때가 좋았지...
    댓글 2개 ▲
    앞니요정(2018-02-28 01:51:57)175.223.***.164추천 73
    뒤에 계신 여성분은 저때도 안좋았던 것 같네요
    아스키월드(2018-02-28 14:00:05)58.127.***.30추천 1
    아재이시구나..
    토마스반(2018-02-27 15:45:55)108.162.***.96추천 132
    무려 비행기에서도 담배 폈습니다.
    좌석 손잡이에 재떨이가 있었고요.
    전세계적으로다 금연 열풍이 분 것은 역사적으로 최근 일이에요.
    흡연자에게 관대한 나라들 중에는 아직도 식당 안에서 담배 피울 수 있는 곳이 많아요.
    그나저나 미치겠습니다.
    금연 2일차인데....
    막 마누라 엉덩이가 쌕시하게 보입니다.
    저 미쳐가는 걸까요?
    댓글 15개 ▲
    꽉찬인코밍(2018-02-27 15:53:16)61.77.***.170추천 56


    실버스컬(2018-02-27 16:16:29)108.162.***.71추천 4
    중국은 호텔에서 담배피더라구요 ㄷㄷ
    [본인삭제]비니랑민아링(2018-02-27 16:32:34)198.240.***.75추천 58
    Limesis(2018-02-27 17:53:14)110.70.***.91추천 8
    일본은 딿 금연실 말 안하면 합연실로 줘요. ㅎㅎ
    어른용밀크(2018-02-27 17:54:23)218.157.***.211추천 1
    아내분께 물어보시면 답이 나올껍니다.
    낭심고양이(2018-02-27 19:16:36)117.111.***.241추천 9
    담배 피면 발기부전 생깁니다. 끊으면 그나마 빨리 복구되는데가 모세관동맥쪽으로 알고 있습니다.
    q꾼p(2018-02-27 20:07:09)116.127.***.175추천 1
    근데 신기했던게
    제가 2007년부터 1년이상
    말레이시아에 있었는데
    피시방이 전부 금연이었어요
    담배는 나가서(흡연실이 없음)
    토마스반(2018-02-27 21:18:05)103.22.***.193추천 90
    문제는 제가 마누라가 없다는 점입니다.
    곰법사(2018-02-27 22:00:22)220.70.***.161추천 29
    지금 끊으셨다는 게 담배가 아니라 약인 건 아니죠?
    곱슬한쌍둥이(2018-02-27 22:04:00)125.134.***.246추천 2
    11... 아 사회적 건강을 위해서 육체적 건강을 버리시는 게 ㅋㅋㅋ
    오소콘(2018-02-28 01:26:52)183.103.***.204추천 3
    네델란드 카페 가보니 실외는 금연, 실내는 흡연...
    뭐 어차피 흡연가능 카페로 알고 가는거니 이쪽이 합리적인 듯?
    무우욱(2018-02-28 01:53:20)118.36.***.12추천 0
    중국에선 호텔로비 바닥에 담배 비벼끄는 사람도 봤어요
    야설왕짐보(2018-02-28 08:21:27)211.253.***.18추천 2
    2007년인가? 09년인가 일본 갔었는데... 아이들도 있고 가족들 다 오는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담배 핌... ㅋㅋㅋㅋ

    당시에도 우리나라는 술집 제외하곤 대부분 실내 금연이었음...

    특히 아이들 같이 오는 공간은 무조건...
    [본인삭제]꼬마범(2018-02-28 09:09:56)218.38.***.172추천 0
    (2018-02-28 15:52:05)59.86.***.213추천 0
    몇년전 상해 갔을때 백화점 엘리베이터에 탔는데 담배냄새가 나길래 누가 방금 피고 탔나보다 라고만 생각했었어요
    그런데 잠시후 뒤를 돌아보니 피우고 있더군요 -.-
    Stigma(2018-02-27 16:23:03)220.126.***.54추천 11
    박지선씨가 80년대에도 활동을 했었구나....
    댓글 0개 ▲
    베스트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2018-02-27 16:31:35
    [본인삭제]달별밑가로등(2018-02-27 16:36:50)118.32.***.164추천 75/3
    댓글 3개 ▲
    브라더진(2018-02-28 02:46:14)58.127.***.57추천 33/3
    그건 엔진이 후져서 완전 연소도 안되서 메스껍고 비포장 도로가 많고 포장 도로도 울퉁불퉁해서 차멀미를 한거임...
    흡연자고 많이 토했음.
    조나단빈센트(2018-02-28 13:12:16)175.196.***.242추천 10
    1 아니요
    저도 어렸을때 버스에 타기만해도 그 냄새때문에 멀미났어요.
    볼 양쪽 침샘이 뭉친 느낌..
    아직도 그 느낌 기억나네요. 30년 전인데
    지나다가(2018-02-28 17:25:01)175.113.***.118추천 3
    엔진이 버스 앞 중간 쯤에 있어서 엔진룸이 불쑥 튀어나와 있었죠.
    그래서 불완전 연소된 배기가스가 유입도 되고 해서 냄새가 많이 안좋았어요.
    지금은 뒤쪽에 배치하고 그나마도 LNG 버스가 대부분이라 그런걸 잘 못느끼죠.
    HotChoco(2018-02-27 16:51:36)180.53.***.148추천 46
    90년대까지 극장에서 영화보면서 담배피고
    버스에서 피고 비행기에서도 피었고
    집에서도  아버님들 그냥 많이들 피셨죠 2000년대 넘어서도
    댓글 1개 ▲
    우산같은사람(2018-02-27 18:30:11)117.111.***.216추천 7
    초등학교때 극장갔는데 앞자리 아저씨가 담배피우면서 계속 시끄럽게 떠들고 박수치고.. 집보다 더 편하게 보던게 생각나요. 그 어린나이에 어찌나 짜증이 났었는지 30년이 지난 지금도 그 아저씨가 입었던 옷과 인상착의가 생각날 정도.
    LGTwins(2018-02-27 16:52:54)223.39.***.147추천 51
    당장 논스톱에도 양동근이 실내흡연하는장면 자주 나왔었는데 아무도 이상하게 생각한적 없었다는
    댓글 0개 ▲
    音란마신(2018-02-27 17:02:45)106.248.***.196추천 0
    화재로 인한 안타까운 참사나 거대한 산불이 최근 2~30년동안 너무 많이 벌어져서 그런거겠죠??
    댓글 1개 ▲
    시리우스블랙(2018-02-28 02:45:37)222.109.***.169추천 4
    아니요. 비흡연자들의 건강을 해치기 때문에 실내흡연이 금지됐습니다
    Venique15(2018-02-27 17:03:57)59.19.***.212추천 5
    일본도 아직 음식점에서 담배피죠 그런걸 너무 오랜만에봐서 신선했었네요
    댓글 1개 ▲
    [본인삭제]꼬마범(2018-02-28 09:11:05)218.38.***.172추천 0
    서천화무(2018-02-27 17:04:49)220.95.***.80추천 77

    ㅎㅎㅎ
    댓글 2개 ▲
    데레뎃뎃뎃걸(2018-02-27 17:15:36)115.93.***.180추천 78
    이거 진짜 추억ㅋㅋㅋ
    수학여행갈때 이런버스 대절해오면 맨날 과자 봉투 꼬낏꼬깃 끼워넣고
    가끔 열어보면 눌러붙은 껌이 들어있고 그랬는데 ㅋㅋㅋ
    SF왕자님(2018-02-28 03:17:27)175.212.***.144추천 12
    으어 이게 재떨이였구나 어릴때는 그냥 쓰레기통인줄 알았었는데....;;;;
    [본인삭제]학이다(2018-02-27 17:12:54)39.7.***.163추천 0
    댓글 2개 ▲
    [본인삭제]비니랑민아링(2018-02-27 17:18:50)198.240.***.75추천 0
    손톱깍이(2018-02-28 03:28:54)121.171.***.86추천 0
    그기점이된때가 올인이란 드라마가 나올때였습니다 ㅎㅎ
    고기킹(2018-02-27 17:26:30)39.7.***.207추천 12
    비행기에 담배금지등 아직도있죠 ㅋㅋ
    원래는 이륙후 껏다 켜졌다 했는데
    이제는 그냥계속 금지로 켜져있음
    댓글 0개 ▲
    무지개같은놈(2018-02-27 17:29:02)211.168.***.66추천 4
    1999년 까지는 비행기 흡연석 있었어요.
    체크인할때 흡연석, 비흡연석 선택했었지요.
    지금 생각하니 좀 신기하긴하네
    댓글 0개 ▲
    Ledios™(2018-02-27 17:31:40)14.138.***.84추천 14/43
    어릴적엔 버스, 지하철에서 가슴까고 애기 젖먹이는 아주매들도 간혹 봤는걸요.
    댓글 8개 ▲
    SmilingLife(2018-02-27 23:39:11)220.126.***.203추천 63/22
    그건 흡연하고 느낌이 많이 다른데요

    애기 젖먹이는건 잘못이 아니잖아요

    공공장소에서 연기 뿜어가며 본인 좋자고 다른 사람들에게 강제로 연기 먹이는 것과 한 생명을 만들고 키워가는게 같나요?

    이런 인식이 애를 못낳는 원인 중 하나입니다
    잰마(2018-02-28 01:21:53)27.117.***.10추천 10
    그 시절 버스 안에서 흡연은 잘못이 아니었습니다

    법과 체계가 이렇게 바껴 온것이죠
    ADHD환자(2018-02-28 01:26:50)61.82.***.98추천 25/4
    음... 딱히 잘못되었다고 말한게 아니라
    그냥 아재의 그 시절을 회상 아니었을까요 -.-....
    투블럭9mm(2018-02-28 02:11:18)58.231.***.85추천 6/8
    저분되게 까칠하시네
    마데카솔로(2018-02-28 10:04:07)211.33.***.168추천 1
    그때는 흡연도 잘못 아니었으요
    용이2(2018-02-28 10:58:15)175.197.***.121추천 1
    스밀링님 뭐가 옳고 그름을 얘기하는 게 아니라 지금 생각했을 때는 뜨악한 일이 그때는 당연했다는 걸 회상하는 거잖아요.
    바니러브(2018-02-28 11:14:49)115.144.***.34추천 11
    근데 여자의 가슴을 금기시하는것은 여자가 문제가 아니라 보는 사람이 문제인것 같아요. 사실 여자가 상의 노출할수도있죠.
    그것을 굳이 법으로 강제하는거나 안좋은 시선으로 보는것은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어머니가 자식한테 모유 수유하는것은 더욱더 그렇죠. 뭐 아직까지는 관념상 터부시되기는 하지만 엄마가 아기 젖주는것을 성적으로 바라보는 시선이 있다면 그것은 그 시선에 문제를 삼아야 하지 않을까요?
    [본인삭제]은빛달(2018-03-01 01:59:40)1.234.***.4추천 0
    junmangs(2018-02-27 17:54:28)222.110.***.108추천 6
    ㅋㅋ 저 땐 목욕탕 안에서도 담배피웠어요 ㅋㅋ 심지어 90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버스고 쟈철이고 목욕탕이고 피는데 많았음
    댓글 1개 ▲
    바니러브(2018-02-28 11:15:58)115.144.***.34추천 0
    그러고보니 목욕탕 밖에서는 지금도 흡연실있고 그런데 목욕탕안에서 그 습기 많은데 담배를 피기가 쉽지 않을것 같은데...
    사실 저도 어렸을적에 버스에서 흡연하는것도 보고 그랬는데 목욕탕은 못봤네요 ㅎㅎ
    car-15(2018-02-27 17:57:00)121.154.***.175추천 2
    04년식인 제차(뉴코 쏘탑)도 뒷좌석에 재떨이가 있어요-_-

    저 위 버스 재떨이처럼 매립되어 있다가 잡아당기면 사선으로 튀어나옴..
    댓글 0개 ▲
    고기를내놔라(2018-02-27 18:17:21)220.117.***.37추천 1
    극장에서도 담배폈는데요..버스쯤이야..
    댓글 0개 ▲
    카푸75(2018-02-27 18:31:18)121.55.***.99추천 29
    예전 인기드라마였던 "마지막 승부"를 보면 허준호가 졸업후 후배들을 찾아와 기합한번주고 술을 거나하게 마신뒤 자기는 괜찮다며

    차를몰고 가는 장면이 있었죠..

    음주운전이 정말 아무렇지 않았던 시절도 있었습니다.
    댓글 1개 ▲
    불타는변차장(2018-02-28 18:32:01)106.102.***.26추천 6
    그렇진 않습니다. 음주운전 당연히 문제인데 당시 드라마 제작진이 잘못한 것입니다. 당시 그 방송 보고 다들 문제 있는 장면이라 했고 신문 독자투고란에서도 지적했던걸 본게 아직도 기억납니다
    [본인삭제]묘수선생(2018-02-27 19:53:37)71.84.***.131추천 0
    댓글 0개 ▲
    프로티제(2018-02-27 20:00:28)58.126.***.150추천 13
    초딩때부터 중학교때까지 담배심부름함...
    당시에 담배심부름 왔다고 하면 담배 안주는 경우가 없었죠..
    지금은 업주입장으로 생각하면 상상도 못할 일
    댓글 0개 ▲
    잼있네요(2018-02-27 21:01:23)223.38.***.164추천 10
    자동차 시거잭이 왜 시거잭 이겠습니까 ㅋㅋㅋㅋ
    댓글 0개 ▲
    베오베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2018-02-28 01:11:17
    굿타임팅500(2018-02-28 01:32:33)1.253.***.125추천 21
    아빠가 피우는 담배로 인해 아이의 호흡기가 아빠보다 더 안 좋았다 라는 간접흡연의 해악에 관한 언론보도 이후부터 공공시설 금연제도가 급물살 타게됨
    그게 불과 10년도 안 됐을텐데 ㅎㅎ
    댓글 0개 ▲
    나는중2병(2018-02-28 01:35:27)121.157.***.225추천 12
    고속버스타면 등받이에 종이컵홀더랑 재떨이가 있었음.. 아조씨들 담배 뻑뻑 펴대면 키미테랑 멀미약 먹어도 소용없음 , 바로 멀미하면 버스에 멀미봉투?란게있었는데 거기다 한명 토하면 , 주변에 멀미하는 소리랑 냄새가 퍼지면 한두명씩 토하기 시작함.;;
    댓글 2개 ▲
    [본인삭제]지민눈두댕이(2018-02-28 02:10:49)123.111.***.189추천 39
    나는중2병(2018-02-28 14:59:04)121.157.***.225추천 1
    저도 자가용타면 멀미를 안했어요. 고속 버스타면 그 특유의 냄새가 베어있는 버스가 있었는데 요즘은 다 사라진것같아요.
    [본인삭제]맞춤법짖는개(2018-02-28 02:08:44)211.36.***.135추천 2
    댓글 1개 ▲
    [본인삭제]맞춤법짖는개(2018-02-28 02:10:03)211.36.***.135추천 1
    회색침잠(2018-02-28 02:14:29)211.47.***.56추천 8/16
    제가 세계 모든 나라를 가본건 아니지만...유럽 포함해서 아직도 전세계 대부분의 나라는 식당내 흡연이 더 많아요. 좋고 나쁘고를 떠나 우리나라가 흡연에 아주 특이할 정도로 엄격하게 통제를 하는 겁니다. 산에서 흡연을 강제로 금지하는것도 우리나라가 거의 유일하지요(외국은 일부 국립공원이나 관광지만 규제)
    저는 20년 넘게 담배를 피웠고 3년째 금연중인데...가끔 우리나라의 금연 문화는 좀 심하다 싶기도 하네요.
    댓글 9개 ▲
    바바리맨코난(2018-02-28 08:10:31)203.247.***.205추천 13
    외국상황에 대해선 틀린말이 아니지만
    이런건 다른 나라보다 앞서가도 괜찮을것 같아요

    의지가 약해서 아직 못 끊고 있지만 이런저런 제약을 받다보면 몇개피라도 덜 피게 되네요
    비탄(2018-02-28 09:17:35)121.145.***.163추천 6
    앞서가는거니 칭찬해야죠
    바니러브(2018-02-28 11:18:19)115.144.***.34추천 8
    식당에서의 금연은 찬성하는데 업소에 따라서 흡연업소랑 비흡연 업소를 주인이 정하게 하는것도 좋다고 생각해요.
    흡연자들이 모여서 흡연하면서 즐기겠다는것을 굳이 막을 필요는 없지 않나 싶어요.
    금연술집과 흡연술집으로 나눠서 비흡연자가 있으면 금연술집가고 다 흡연자면 흡연술집가고 그래도 되지 않을까요?
    흡연술집생겨서 흡연자만 가면 비흡연자한테 나쁠것도 없잖아요.
    회색침잠(2018-02-28 12:48:27)111.118.***.206추천 14
    비공감이 왜 많은지 이해 갑니다. 하지만 제가 우리나라의 금연 문화가 심하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흡연을 혐오의 대상으로 만들어버렸고 흡연자에 대한 기본적인 권리 보장(충분한 흡연실 구비) 없이 갑작스럽고 강제적으로 진행된 부분이기 때문입니다. 저 역시 3년째 금연하면서 담배 연기가 싫어졌고 담배 냄새가 싫어졌습니다. 공공시설이나 식당 등의 금연은 당연히 동의하죠. 하지만 일본 수준으로 흡연 공간은 마련하고 이런 것들이 진행 되었는지...일부 대기업에서 건물내 흡연 공간은 없애버린체 흡연자들을 길거릴 내쫒는 것들이 과연 정상적인지는 생각해 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본인삭제]아리Greedy(2018-02-28 15:44:00)123.143.***.243추천 2
    meteorizer(2018-02-28 16:36:03)222.121.***.231추천 0
    저는 꽤 꼴초지만 예로 드신 경우는 다 좀 아닌 것 같습니다.
    밥 먹을 때 담배연기나 담뱃재는 흡연자도 역해요.
    산에서는 담배로 인한 인화가 많았던 게 사실이기 때문에 불을 피우는 것 만큼이나 위험한 것이 맞지 않나요?
    회색침잠(2018-02-28 16:54:43)111.118.***.206추천 6
    1. 외국의 상황이 그렇다는 것이고 우리나라가 매우 특이할 정도로 강하게 금연 문화가 생겼다는 것이지 외국의 상황이 좋고 우리나라가 나쁘다는건 아닙니다. 저도 식당 및 공공장소 금연은 당연히 찬성입니다.
    2. 국가가 주도해서 팔아온 중독성 물질입니다. 이게 엄연히 기호식품이구요. 흡연자와 비흡연자의 이해관계가 충돌 하였을 경우 서로의 권리를 존중해야지요. 저도 무분별한 길거리 흡연이나 길빵 같은건 혐오합니다. 식당이나 공공장소의 금연에 찬성하구요. 하지만 지난 수십년간 하나의 문화나 기호식품으로 잡아 오던것을 '혐오' 딱지를 붙인체 흡연을 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주지 않은체 무조건적인 금연 정책 밀어붙이기가 과연 옳은 것인가에 대한 의문인 것입니다.
    3. 산에서의 화기 사용 문제는 의견이 좀 분분한데...쉽게 이야기하면 사실 우리나라 국민들이 하도 개판을 쳐서 강제화 된거거든요. 외국에는 흡연이든 화기 사용이든 알아서 잘 관리하기 때문에 별로 문제삼지 않는다고 봐야죠. 의식 수준과 자율성 문제...라고 저는 봅니다.
    4. 이건 조금 다른 이야기 인데...제가 재미있게 생각하는건..소위 말하는 선진국이나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걸 극도로 조심하는 일본 같은 경우도 흡연에 대해서는 아주 관대하거든요. 유독 우리나라에서만 십수년 사이에 극단적인 금연 문화로 넘어갔는데 이런 나라가 제가 알기로는 없어요. 과연 그 이유가 무엇일까? 그리고 거기서 파생된 문제점들이 무엇일까...평소에 가끔 생각해 보는지라 주절거려 봤습니다
    [본인삭제]비니랑민아링(2018-02-28 17:39:46)198.240.***.75추천 1
    프리스트리퍼(2018-02-28 19:46:42)108.162.***.132추천 1
    흡연이 나쁘다는 것이 공공의 인식이 된 거죠.
    간단해요.
    담배로 인한 조세수입이 만만치 않기도 하고 흡연자들을 한 번에 금연하도록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어 전면 금지는 못하고 사회적 인식은 바뀌어 가고 일종의 문화적 충돌이 소규모의 커뮤니티. 즉 우리나라에서 벌어지는 중입니다.

    얘전처럼 아무데서나 담배피우는 것은 이제 절대 할 수 없는 일이지만 흡연자를 혐오의 대상으로 낙인찍는 사람들이 있다는 건 조금 슬픕니다.
    Steel(2018-02-28 02:17:37)112.185.***.94추천 16
    웃긴이야기지만...80년대는, 버스터미널에서 앉아서 담배 피다가, 옆사람이 '한개피 얻읍시다.' 이라면...
    한개피만 주는게 아니라, 갑채로 건네요. 그럼 그 사람이 한개피 가져가면...'괘찮으니 하나 더 가져가십쇼. 하나만 주면 정 없습니다. ^^'
    하고 웃던게 매너였던 시절이죠..ㅎㅎ
    택시 탈때는 손님이 기사님 보고, '어이구 고생하십니다. 담배 한대 피면서 천천히 가십시다.' 하는게 인사였어요..ㅎㅎ
    댓글 2개 ▲
    바니러브(2018-02-28 11:19:17)115.144.***.34추천 1
    담배가 아주싸던시절이었죠.
    그당시에 아버지 술담배 심부름하러 꼬마애가 와도 자연스럽게 팔던시절이었죠.
    김초끼(2018-02-28 13:41:19)220.117.***.145추천 2
    그러게요.. 초딩때 아빠 담배심부름 다니던 기억이 갑자기 나네요 ㅋㅋㅋㅋ 맨날 디스 사오라고 하셨음
    유.수빈(2018-02-28 02:27:24)114.129.***.142추천 11
    중학교때까지 담배피면서 수업하시던 선생님 계셨음.
    댓글 1개 ▲
    구수타푸(2018-02-28 11:33:32)210.94.***.33추천 1
    제 기억으로는 80년대 중학교때  수학선생님이 얼굴이 거나하게 빨개져서 술마신후에 수업했던 기억도 있음.
    까트만두(2018-02-28 04:21:49)1.232.***.43추천 2
    1600년대는 야외흡연이 가능해서 호랑이도 담배필 수 있었는데...
    댓글 1개 ▲
    장씨(2018-02-28 08:53:42)108.162.***.47추천 1
    그때 산불 정말 많이 났었죠
    아는누나남친(2018-02-28 06:06:23)58.227.***.65추천 0
    심지어 극장에서도 담배폈던 기억이 있어요.. 인디아나존스 보러 피카디리 갔었는데 앞좌석에서 연기가 모락모락 나더라는...
    댓글 0개 ▲
    늑대와호랑이(2018-02-28 07:44:54)211.36.***.125추천 6/17
    담배에 대한 혐오는 교육으로부터 습득한 것임을 알 수 있지요. 한국이 유난히 심한 곳이고.
    댓글 4개 ▲
    [본인삭제]꼬마범(2018-02-28 09:18:38)218.38.***.172추천 10
    비탄(2018-02-28 09:20:00)121.145.***.163추천 15
    오 저는 실내흡연집안에서 자라서 담배를 더 혐오해요
    아버지곁에 찰싹붙어서 담배심부름하고 이쁨받던 막내딸이었는데
    아버지는 장수하고 돌아가셨고
    내게는 허약한 기관지만 남아있지요
    심지어 할아버지 본적도없는 내딸은 태어나서 1주일간 각종 호흡보조기 착용함
    태양찬미(2018-02-28 11:52:05)220.93.***.223추천 6
    심하긴 개뿔 아직도 길거리 구멍이랑 구멍엔 전부 담배꽁초임
    [본인삭제]아리Greedy(2018-02-28 15:44:35)123.143.***.243추천 4
    오늘만사는넘(2018-02-28 09:26:06)112.160.***.228추천 0
    비행기 좌석에도 재떨이가 있었죠....
    댓글 0개 ▲
    차케라(2018-02-28 09:30:41)162.158.***.64추천 0
    그러네..
    버스에서 담배피고, 티븨만화에서 담배피는 장면 나오고 그러던게 멀지않은 과거네요
    요즘은 만화도 모자이크나 막대사탕cg로 바뀌고 그랬던데
    댓글 0개 ▲
    익명bGxnY(2018-02-28 09:44:11)108.162.***.239추천 2
    담배 없는 세상에서 살고싶다
    댓글 1개 ▲
    쓰리강냉이(2018-02-28 20:19:21)118.36.***.28추천 1
    저두요..  .미세먼지도 짜증나는데.. 길빵은 ..... 하...... 본인들은 필터로 걸러진거 흡입하면서 우리는 날리는 재와 함께 간접흡연을 해야하는지... ㅠㅜㅠㅠㅠㅠ
    Arcadia(2018-02-28 10:01:32)112.222.***.117추천 0
    80년대 말까지만 해도 비행기에서도 담배 피우고 그랬어요.
    옛날영화들 보면 그런장면 좀 나오죠 ^^
    댓글 0개 ▲
    티메오베르(2018-02-28 10:27:08)175.208.***.47추천 1
    제가 80학번인데, 우리  과 교수님은 강의 시간에 담배 은하수를 한 갑 피우면서 강의를 하셨죠. 세상은 느리지만 빠르게 변해가는 법입니다.
    댓글 0개 ▲
    그노이(2018-02-28 11:09:56)203.247.***.133추천 1
    80년대 후반에 엄마손잡고 지하철 타고있다가 팔에 담배빵..
    붐비는 지하철 안에서도 담배피던 아저씨가 내린 손에 그대로 팔둑이 지져진...ㅡㅡ;
    댓글 1개 ▲
    아놀(2018-02-28 22:09:27)115.161.***.193추천 1
    헉;;;;;; 보상이라도 해 주던가요? ㅠ ㅠ
    절대사랑♡(2018-02-28 13:18:03)172.68.***.113추천 3
    금연 고작 63일차 39세 아재 입니다.

    금연 해 봐야 담배 냄새의 역함을 올바르게
    알 수 있네요...ㅋ
    아우 역해...
    댓글 0개 ▲
    kivalan(2018-02-28 14:25:26)61.32.***.190추천 2
    90년도 후반에 미국의 강력한 금연 정책을 그대로 따라가다 보니 담에 대한 혐오감 마케팅이 좀 극성을 부른거죠.
    그전까지 담배는 그냥 기호 식품이고.  그냥 쑥 태우는것과 같은. 그런 느낌. 실제 그냥 담배잎이 타는 것 뿐이니까
    그리고 냄새도 그리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았어요.
    그러니 어린아기가 있는 자리에서도 피웠고. 실제 담배에서 나오는 것보다 고기 굽거나 할때 담배의 수십배이상 더 나오니까요.
    과장된게 크죠.  혐오감은 사회적으로 학습되는데 좀 과장된 면이 있긴 하죠.
    정말로 깨끗한 도자기. 모든 멸균과정을 거친 무균 상태에 요강에 쥬스를 따라주면 잘 안먹죠.
    그게 학습된 혐오.
    요강이먼지 모르는 서양인은 이상한 그릇이네 하겠죠. 먹겠죠. 아무 거리낌 없이.
    댓글 0개 ▲
    [본인삭제]불량먹보(2018-02-28 16:02:15)218.49.***.148추천 4
    댓글 0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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