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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대건고의 미드필더 정우영(18·사진)이 독일 분데스리가의 바이에른 뮌헨 입단을 앞두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 입단 테스트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바이에른 뮌헨은 인천에 70만 유로(8억8000만 원)가량의 이적료를 지급하고, 정우영에게는 20만 유로(2억5000만 원) 상당의 연봉을 약속한 것으로 알려졌다.
내년 1월이 돼야 바이에른 뮌헨 유니폼을 입을 전망이다. 18세에 연봉 2억 5천 ㄷㄷㄷ 그나저나 인천은 이적료 8억8천이나 벌었네요 ㅎㅎㅎ |
출처 | http://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021&aid=00023179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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