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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sisa_17358
    작성자 : 한때
    추천 : 12
    조회수 : 328
    IP : 203.229.***.163
    댓글 : 3개
    등록시간 : 2005/11/08 21:49:13
    http://todayhumor.com/?sisa_17358 모바일
    [시사] 아파트 정보- 유비쿼터스 아파트? 오우 노~~!
    [서프라이즈]에서 펀 글인데, 아파트 관련해서 건설사 직원이 그 허실을 밝혀놓았네요.
    오유답지않게 극렬(?)대립이 심한 게시판이지만서도, 이런 정보는 누구에게나 다 좋은 내용이 될 것이라 믿고 한번 펌질합니다.^^


    -------------------    유비쿼터스 아파트? 오우 노~~!   -----------------------

    제가 직업이 건설회사 직장인이다 보니 각종 아파트 트렌드에 관심이 많습니다. 
    최근 삼성물산이 일원동에 유비쿼터스 아파트 체험관을 열었습니다. 

    삼성은 90년 말에 사이버 아파트(당시 광고 모델이 전두환 아들과 썸씽 모양이었죠)로 제대로 재미를 보고 이후 래미안 브랜드와 쉐르빌(이건 중공업)로 고가 아파트 위업을 달성하더니 이내 타워팰리스라는 거대한 주상복합 괴물을 드러냄으로서 아파트를 주거의 공간에서 가격경쟁의 공간으로 변신시키는데 일조를 했습니다. 

    물론  이 타워팰리스란 괴물은 고품격, 최고급 주상복합 초고층 아파트란 이름에 걸맞게 하자도 최고로 많이 나고 있지요. 

    이런 삼성이 새로운 트랜드로(이미 사이버니 하는 아파트는 트랜드를 통한 마케팅 가치가 없어졌으므로) 유비쿼터스를 내세웁니다. 아울러 아산탕정 등에 유비쿼터스 도시를 만들겠다고 하지요. 

    가장 쉽게 볼 수 있는 광고로는 장서희 양이 나오는 삼성 래미안 광고로서 옷을  입어보지도 않고 가상현실로 어떤 옷이 어울릴지 확인해 보거나, 유럽에서 디지탈도 아닌 수동 SLR카메라로 찍던 장서희가 집에 있는 아이에게 멋진 신세계를 보여주는 등 광고를 합니다. 

    물론 그 아래로 자그맣게 래미안이 추구하는 미래의 아파트입니다..라는 문구로 과장광고 논란을 벗어나려는 친절함도 돋보입니다. (물론 저같이 관심 있는 사람만 지켜보겠지만 말이죠.) 

    얼마 전 지에스 건설이 홈네트워크 과장광고로 소송에 걸렸음을 염두에 둔 것인지,  아니면 그런 현 시점에서 실현 불가능한, 앞으로도 실현하기 힘든 과장광고를 의도적으로 낸 것에 대한 조금은 미안한 마음인지 헷갈리는군요. 

    개인적으로 건설5적이니 하며, 건설사가 분양가와 부동산가격 상승의 주범으로 모는데 아주 불편한 마음이 있습니다. 많은 메이저 건설사는 분양가가 높아봐야 그에 따른 수익이 거의 없는 '시공'만 하기 때문이죠. 기껏해야 분양대금을 통한 공사비 조기 상환으로 금융비용이 조금 주는 정도입니다. 

    물론 돈 많은 기업이야  다르죠. 자기가 땅 사서 그걸 분양하는 경우도  꽤 있으니까요. 하지만 조금만 눈여겨 보면 곳곳에 붙은 아파트 모델하우스 광고판에 시공 000, 시행 000라는 문구를 볼 수 있으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물론 시행사도 할 말이 있습니다. 사업이 잘 되면 돈방석에 앉지만, 분양이 안되면 바로 쪽박이니까요. 요즘은 재건축 같은 조합아파트도 전문 시행사를 들이더군요. 그런데 이러한 분양가 상승에 오로지 시행사와 토지주, 재건축 아파트 투기꾼, 강남 아줌마만 책임이 있는가 하면 또 그건 아닙니다. 

    요즘은  먹고 사는 것에 무슨 그런 마케팅을 하는지, 유명 브랜드아파트에 살아야 자기가 잘 산다고 아나 보죠? 올 봄에 친구부부와 함께 에버랜드를  갔더니 마침 래미안 페스티발을 하더군요. 뭐 잘하는 마케팅이라 생각했습니다. 돈도 얼마 안들이고.. 

    그런데 거기서 아는 후배를(여자) 만났지요. 제 친구도 잘 아는 모임 후배입니다. 대뜸 제 친구를 보고 묻더군요.. 

    "오빠네도 래미안 살아서 온거야?" 

    그래서 말없이 팔뚝의 자유이용권을 보여주었습니다. 제 친구는 삼성전자 과장입니다. 아마 그래서 물어본 것 같지만 한편으로는 자기가 래미안 사는데 남도 그러리라 생각하는 듯한, 또는 조금 뻐기는 듯한 인상을 감출수가 없더군요. 이제는 아파트가 평수보다 브랜드인가 하는 생각도 좀 들더군요. 

    재건축이나, 재개발 수주과정에서 이 브랜드가 매우 크게 작용합니다. 나 래미안  산다라는 말은 나 방송광고 없는 대형평수에 산다라는 말보다 더 크게 들리는 이유가 그것입니다. 아파트를 잘 짓고 못 짓고가 아니라 브랜드... 

    자 이제 본론 비스무레하게 들어가서... 

    삼성의 유비쿼터스 아파트 

    일원동 체험관에 직접 가보진 못했지만, 모 PC잡지를 통하여 간접적으로 보았습니다. 원하는 온도를 맞춰주는 욕조, 자기가 뛴 조깅코스와 운동량까지 확인해주는 시스템, 기타 각종 LCD와 전자장치들... 지금은 물론 근미래라 하더라도 구현하기에 최소 수천에서 억대를 넘을 것이 분명한 자재들... 

    과연 저게  필요가 있을까요? 

    솔직히 지금도 유비쿼터스에 근접한 시스템을 구축할 수는 있습니다. 홈네트워킹시스템이나 블루투스를 사용하여 전자적 제어가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 할 수 있고, 그러한 구축은 사용자의 욕구에 따라 설치가 가능합니다. 즉, 결론을 미리 말하자면, 삼성의 유비쿼터스는 사용자의 필요에 따른 공급이 아니라, 마케팅을 통하여 삼성 래미안과 그 부속자재 일체를 사도록 유도하는 것입니다. 

    고객이 우선순위가 아니라, 그 고객이 편리하게 쓸 수 있게 하겠다는 미명아래 엄청난 가격의 삼성그룹이 생산하는 제품을 쓰는 몰모트를 만들겠다는 것입니다. 

    타워팰리스. 삼성이 거의 처음 지은 주상복합 초고층 아파트입니다. 부의 상징이죠. 그런데 초고층아파트는 환기에 문제가 발생할 수밖에 없고, 이에 따른 대책을 내야합니다. 버뜨 그러나 그 대책이 영 부실해서 현재 타워팰리스의 급배기에 문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층간소음 같은 철골구조물이 가진 취약점도 발생되지요. 그래도 외부로 한 마디 소리 안 나옵니다. 집값 떨어질까봐요... 

    유비쿼터스 아파트도 같은 전철을 밟을게 뻔합니다. 

    가령 가족 구성원마다 좋아하는 물온도를 맞춰주는 욕조가 설치되었습니다. 그런데 어떤날은 좀 차갑게 어떤날은 좀 뜨겁게 목욕하고 싶겠죠. 그러면 그때마다 물온도를  재조정 해 줘야합니다.(말로도 된다네요..음성인식) 

    그런데 얼마 후, 물온도 뿐만  아니라 수중안마나, 수중 에어로빅 보조까지 해 줄 수 있는 기계가 나왔다...그러면 욕조 뜯어내야겠지요? 당근 재활용도 안됩니다. 최고급 아파트에 살면서 유행지난 욕조에 살거나, 아니면 넘치는 돈이 있을테니 욕조를 갈아버릴 겁니다. 수천만 원을 지급하면서... 

    이게 삼성이 바라는 미래의 아파트 모습입니다. 물론 욕조는 Made In 쌤쓩 이지요... 욕조 물온도 맞출려고 수전 한두번 돌리는 게 귀찮아서 수천만 원 날리겠다는 사람이라면 할 말 없습니다. 

    대략적으로 삼성 유비쿼터스에 들어갈 부자재로 가격을 산정하면 수천만 원 이상입니다. 현재 가격을 기준으로 가장 근접한 유비환경을 감안하면 억대가 넘지요. 이 모든 게 분양가에 포함됩니다. 

    참 좋지요? 

    내가 필요로 하건  안 그렇건 래미안에 살려면 그 정도를 갖춰야 한다니.. 마이너스 옵션으로 그걸 빼면 아마  다른 집이랑 차이가 나서 집값 떨어질 테고, 주변 시선도 있으니 그냥 '쳐발라'버리겠죠.. 그러면 후발주자들  역시 그 엄청난 비용을 또 입주자에게 떠 넘길테고(삼성이 분양 잘 될테니 분양성을 감안하면 유사하게 가겠죠..), 그것이 아파트 분양가 상승으로 이어질 테죠.. 

    지금 어지간한 아파트는 거실이건 방이건 다 실크벽지를 발라댑니다. 그런데 이 실크벽지는 시공성이 나빠, 일반 도배풀보다 본드를  더 넣어야합니다. 지금은 무독성 본드도 나왔지만 본드가 몸에 좋을 리 만무하죠. 수납공간 만든다면서 포름알데히드에 찌든 무늬목으로 장식장을  짭니다. 

    온돌마루판에서는 또 뭐가 나올까요? 그런 욕심들이 환경공해를 만들어냈습니다. 어디 어디는 다 마루판이더라...실크벽지더라...물론 그게 더 비싸고 좋지만 그에 따른 피해는 망각한 채 말이죠. 주 이유는 그게 없으면 집값이  낮을 수 있다는 강박관념에 가깝습니다. 

    유비쿼터스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일일이 그때그때 구입해서 필요한 것만 손수 연결하는 번잡함보다야, 원셋트로 완비된 게 좋긴 하겠죠.. 하지만 그 비용(개인적, 사회적 비용)이 엄청납니다. 

    개인적 비용이야 타워팰리스에 들어가는 졸부의 부담이라 해도, 그러한 얼토당토 않은 마케팅에 따른 타 회사의 트랜드 모방은 결국 직접적인 사회적 비용 증가는 물론 환경에도 악영향이 있을 것임은 자명합니다. 반면에 그에 따른 과실은 모조리 래미안에 가겠죠...축하합니다! 

    싱가폴에 건물 조금씩 연차적으로 기울게 하는 신기술을 가진 삼성물산께서 어련하시려구요. 소양강댐 여수로는 왜 무너졌을까...

    제 개인적으로는 먼저 유비쿼터스의 필요성을 못 느끼겠고..(수전하나 틀 힘이 없다거나, 요리책 찾아보기 귀찮아서 획일화된 레시피가 나오는 요리보조 시스템은 더욱 싫죠.) 필요하다 하더라도, 그때 그때 필요한 장치를 구입하길 바랍니다. 

    중앙처리장치와 그에 연동하는 기기를 바꾸고 싶을 때, 사고 싶을 때 사고 싶거든요. 우리 회사 아파트 TV광고 아직 하지 않지만,(차마 회사 이름을 말하긴 그렇군요. 신분노출우려가 클 만큼 큰 회사입니다.) 이런 건 지양해줬으면 합니다. 

    속지말자 브랜드! 믿지말자 트랜드! 

    ⓒ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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