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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일 대표는 "전북 현대, FC서울, 제주 유나이티드, 울산 현대 등이 계약을 고려하고 있는 팀"이라면서 "임대 기간에 기량을 유지할 수 있는 팀으로 결정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윤빛가람의 소속팀 옌볜의 사령탑인 박태하 감독은 윤빛가람에게 "경기력을 유지하며 편하게 뛸 수 있는 팀을 알아보라"고 말했고, 최강희 전북 감독은 "윤빛가람을 데려오고 싶다"는 영입 의지를 밝혔다.
출처 |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6/09/0200000000AKR20170609127500007.HTML?input=1195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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