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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일수를 썻어요.
두번정도구요 150만원 한번200만원한번 이렇게 10부이자로 100만원에 이자 20만원씩내고 다갚았어요. 기억도 가물가물하네요..
근데 작년 7월에 통장이 가압류가 됐단말을 듣고 은행에 가서 확인해 보니
그 10년전 일수쟁이가 제 통장에 가압류를 걸어놨더군요..
10년 전에 다갚고 제 서류를 다 받았어야 됐었는데.. 어린맘에 서류를 못챙겼었어요..당연히 갚았으니까요..
근데 지금와서 제가 안갚은돈이 450 이라네요 참...은행이자 연5%로 해서 지금까지 이자가 150이 붙었구요
550을 갚아야된데요.. 지금 본집에 살지를 않아서 법원 통지서도 못봤구요..부모님이 그냥 돌려 보내버렸데요 여기 안산다고 하면서..
이거 그대로 둬도 괜찮은 건가요?? 지금은 3개월이 지나서 이자도 20%프로씩 오른다던데..
일도 다니고 있어서 시간도 여의치 않고 소송제기 해야되는건가요 그쪽에서 저한테 지금은 가압류지만 압류를 걸수도 있는건가요??
가압류 취소 신청은 어떡해 해야되는건가요 제가 주장할수있는게 소멸시효주장이 있다던데 .. 어떡해요...아... 답답하네요..도와주세요..억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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