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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 많은 싸움을 거치며 자기를 지켜줄수있고 자기가 지켜줄수있는 친구들이 생김 여태까지 자기들이 정의를 위해 치뤘던 싸움들의 결과가 결국은 소코비아 협정이랑 지모 아이언맨 자기 하고싶은거대로 다하면서 떵떵거리며 살다가 습격받아서 자신의 사명을 깨닫고 영웅질 정신적 성장을 몇번 거치며 자기를 지켜줄수있고 자기가 지켜줄수있는 친구들이 생김 부모님 문제도 사이가 나빴던 아버지랑 마음속으로 화해를 해서 정리가 되나 했는데 알고보니 사고가 아니라 피살 그런데 그 살인자를 아버지때문에 얄밉기도하고 의견도 잘 안맞았지만 같이 여러번 죽을고비 넘기고 친해진 친구가 감싸고돔 결국엔 그 친구랑 치고박고 싸우고 어벤져스도 이름만 남기고 해채됨 캡틴 아메리카 전쟁통에 청년시절을 전장에서 보내고 사랑하는 사람도 생기고 나름 충실하게 보냄 적의 계획을 막기 위해 냉동되서 사람들과 이별함 전쟁을 끝내는걸 최대숙원으로 삼았었는데 일어나보니 전쟁은 이미 끝나있었고 세계는 완전히 달라졌음 자기가 알고있던 사람들은 전부 죽거나 오늘내일 하는상태고 사람들은 자신을 캡틴 아메리카로만 보지 스티브 로저스로는 봐주지 않음 하지만 알고보니 자신의 절친이 적 세력에게 세뇌당해 꼭두가시 암살자 신세 옛 연인은 죽고 스티브 로저스를 기억해주는 사람은 절친밖에 남지않음 어찌저찌 구해냈더니 이번엔 지모라는 녀석의 계략때문에 자기 손으로 어벤져스를 찢어놓고 명예랑 방패를 내려놓고 수배자행 토르 왕위를 받으려는 순간에 동생의 술수로 힘을 잃고 추방당함 자신의 출생비밀을 안 동생이 완전히 빌런화 동생이 죽는걸 두번이나 봄 어머니도 적에게 살해당함 아버지도 죽고 갑자기 사악한 누나가 나타나선 자신들을 죽이려 함 누나를 막는데 성공은 하나 고향땅이 완전히 없어지고 타노스의 함선을 만남 블랙 위도우 어렸을때부터 레드룸이라는 막장조직에서 살인교육을 받고 자궁도 척출당해 아이도 못 낳음 졸업하고 아주 많은 사람들을 죽였으나 생명의 은인을 만나 쉴드로 스카웃 악행을 하던 자신의 과거를 바로잡기 위해 쉴드에서 사람들을 구하기위해 싸웠으나 사실은 쉴드가 하이드라한테 넘어간 상태 결국엔 레드룸에서 하이드라로 옮긴거뿐이라며 비통해하나 리더의 설득으로 마음을 다 잡음 어벤져스로 소속을 옮기고 마음씨좋은 애인도 생김 하지만 결국엔 어벤져스도 쫑날 위기에 처하고 자신도 어벤져스로서 함께 싸우는것이 옳은건지 자기가 옳다고 생각하는걸 행하는것이 옳은건지 고민하다가 결국엔 배신 그리고 수배자행 헐크 그저 자기 전공을 열심히 파는 순진한 과학자였는데 사고로 인해 자기 맘대로 죽지도 못하는 괴물이 됨 여친이나 친구들이랑도 헤어지면서 많은 사람들한테 쫒기면서 힘들게 살아감 겨우 자신을 받아주는 팀을 만나고 괴물인 자신을 사랑해주는 사람을 만났으나 적의 정신공격으로 폭주해서 또 다시 떠남 눈을 떠보니 2년이 지났고 헐크에게 자의식이 생기고 점점 컨트롤하기 힘들어짐 호크아이 여우같은 예쁜 아내와 토끼같은 귀여운 자식들이 있음 자신이 은퇴했다고 우주의 균형과 시공간이 비틀린다고 공언할정도로 자기애가 깊음 세뇌를 당해서 사람들을 죽여도 처세술이 뛰어나 화내면서 비난과 책임을 피함 골프를 잘함 다트를 잘함 농장 경영을 잘함 유일한 옥의 티라고는 트랙터를 못고친다는거? |
출처 |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sphero&no=886072&page=1&exception_mode=recomme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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