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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 소스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레알 마드리드의 수비수 라파엘 바란을 영입하는 데에 관심이 있습니다.
지난 2011년 라파엘 바란이 레알 마드리드로 합류할 당시 주제 무리뉴는 마드리드의 감독이였으며, 둘은 베르나베우에서 2년간 함께했었습니다. 그리고 주제 무리뉴는 이번 이적 시장에서 수비진 강화를 위해 라파엘 바란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다가올 유벤투스와의 경기에서 만약 레알 마드리드가 승리를 거둔다면 라파엘 바란은 24세의 나이로 세 번째 챔피언스리그 우승 메달을 갖게 되며, 이는 26세의 나이로 해당 업적을 이뤘던 파올로 말디니를 넘어서는 기록입니다.
또한 우리는 주제 무리뉴 감독이 라파엘 바란 외에 또 다른 세 명의 수비수를 주목하고 있다는 것 역시 알고 있죠. - 사우스햄튼의 버질 반 다이크, 번리의 마이클 킨, 벤피카의 빅토르 린델뢰프
이주 초 Sky Sports에서 보도된 대로, 우리는 레알 마드리드가 다비드 데헤아의 영입을 위해 6000만 파운드를 제시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비록 유나이티드 측에서는 어떠한 오퍼도 없었다고 이야기하고 있지만요. 결과적으로, 라파엘 바란이 유나이티드로 이적할 경우 다비드 데헤아 이적건의 일부로 포함이 될 수도 있습니다.
또한 Sky Sports는 주제 무리뉴 감독이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의 무릎 부상 공백을 메꾸고 다음 시즌 유나이티드의 공격진을 이끌 선수를 찾고 있으며, 라파엘 바란의 베르나베우 동료인 알바로 모라타도 염두에 두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난 금요일 스페인에서 나온 보도에 의하면 알바로 모라타는 AC 밀란으로의 이적에 근접한 것 같습니다.
출처 | http://www.skysports.com/football/news/11835/10901980/man-utd-interested-in-signing-raphael-varane-from-real-madri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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