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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공격력과 방어력, 마나보다 눈에 변화가 확 생기는 이동속도와 공격속도에 집착한다. 신발 2개를 사는 경우도 간혹있다.
2 정글러의 필요성과 효율성을 이해하지 못한다. 라인에서 미니언은 안잡고 중립몹 잡는건 손해라고 생각한다
3 서포터의 효율성과 필요성을 이해하지 못한다. 픽싸움 나면 생략해도 되는 라인이라고 생각한다.
4 부쉬를 아예 사용하지 않거나 렝가나 가렌이 아님에도 부쉬에 너무 틀어 박힌다
5 챔프마다 위계가 있고 강함의 순서가 있다고 믿는다. 물론 약체인 챔프는 존재하지만 상대적으로 강한챔프는 존재하지 않는다 그저 컨트롤하기 너무 까다로운 챔프가 있을뿐
6 소환사 스펠의 필요성을 잘 인지하지 못한다. 부활이나 회복을 위주로 들며 점멸이라는 스펠을 사용하는 이유를 체감하지못한다.
7 리쉬의 필요성을 이해하지 못한다. 정글러 먹여주느라 미니언을 포기해야하는 이유를 납득하지 못한다
8 특성과 룬을 선호하지 않는다. 룬은 저렙이니 그렇다 쳐도 특성조차도 별로 신경쓰지 않는다.
9 미니언 막타를 왜 먹는지 이해하지 못한다
10 포탑을 칠 시점과 빠질 시점을 포착해내지 못한다
11 CC기의 중요성을 이해하지 못한다
12 라인을 당기지않는다 밀어서 이기려는 생각뿐이다
13 AD와 AP의 개념을 햇갈린다
14 어째서 각챔프마다 선호되는 라인이 있는지 이해해내지 못한다
15 미미한 방어로 데미지 딜량과 생존률이 높아짐을 잘 인지하지못한다.
16 어째서 시작전에 상의를 통해 라인을 정하는지 이해하지 못한다
17 티모나 마이처럼 개인주의 플레이 성향이 심한 챔프를 많이 선호한다.
18 이유는 모르겠지만 가렌이 아주 좋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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