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아프간인질건을 비롯해 기독교가 욕을 많이 먹고있다. 최근에는 공무원시험 일요일에 보면 안된다고 난리들이고, 용산공원에 있는 용오름구조물을 사탄이라고 우겨서 철거하라고 떼쓴다. 이슬람사원인 모스크에서 찬송을하며 자랑스러워하는 그들,,,위선적이고 비열하기까지한 그들을 과연 그들의 하나님과 예수님이 그렇게 하라고 시킨것일까? 교회의 예배당에서 스님이 목탁을 두드리며 염불을 왼다면 그들은 과연 그 스님을 용서할 수 있을까? 풉~~  다른이의 보편성을 인정하지 않으면서도 자기들만의 생각을 강요하고 그에 반하는것들은 전부 이단이라니,,,이 땅이 기독교인들만의 땅인가?  그리고 그들의 신이 그렇게 하는것을 그냥 내버려두다니,,,신이 인간을 만들고 모든 만물을 창조했는데,,,신은 인간을 사랑하는데,,,왜 지옥을 만들고,,,전지전능한 신이 왜 돈이 필요해서 헌금과 십일조를 강요하며 공개하는가? 신도 어쩔수 없이 돈을 밝히는가보다,,,,

  뭐 어쨋든,,,야근을 하다가 옥상에 올라 밤하늘을 보는데,,,한집건너 한집이 교회더라,,,편의점수보다도 많은것이 교회다. 이 사회가 온통 교회로 넘처난다,,,망쪼다! 흡혈귀처럼 돈을 모아서 목사들 배불리고,,,목사들 차사주고 목사 자식들 유학보내야 한다,,,우리나라는 기독교가 근본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단군을 외면한다. 이 나라의 뿌리를 부정하면서 어찌 이 나라 국민이라 할 수 있는가? 제발 그들이 그들의 행성으로 돌아갔으면 한다,,,,신부님들 좀 도와주세요,,,왜 병신같은 기독교 이단들이 이땅을 설쳐야 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