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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마토그래피가 뭔지는 알아요. 근데 색소분리같은건 이해가 잘되는데 소변검사나 혈액검사는 이해가 안되더라고요
학교에서 소변검사할 때 원리가 띠에 오줌을 묻히는데 오줌에 어떤 성분이 있으면 그 띠의 색깔이 변한다...인걸로 아는데 그게 왜 크로마토그래피일까요?찾아보니 나눠죽는 그 띠가 크로마토그래피라는데 무슨 소린지 잘 이해가 안가네요.
그리고 질문 하나만 더 할게요 재결정의 원리에서요 불순물을 포함한 혼합물을 용매에 모두 녹인 후 냉각하여 순수한 물질을 얻는게 재결정이고
예로들면 천일염을 얻은 후 다시 물에 녹여 냉각하면 순수한 소금만 얻는다는데 왜 그런거죠? 왜 순수한 소금만 다시 결정을 이루나요? 천일염속에 있는 수많은 성분들 중 순수한 소금이 온도에 따른 용해도 차이가 커서 걔가 먼저 결정으로 석출되나 생각했는데 염화나트륨 같은 경우는 온도에 따른 용해도 차이가 얼마없다고 해서 미궁으로 빠졌네요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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