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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한지훈 이동환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7일 "(한일) 양국이 과거사가 완전히 정리되지 않으면 미래 협력을 위해 한발자국도 내디딜 수 없다는 인식에서는 벗어나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가진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확대 정상회담 모두발언을 통해 지난달 미국 국빈 방문 당시 하버드대 케네디스쿨에서 한 정책연설 내용을 상기시키며 이같이 말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30507039951001?input=1179m
저 매국노에 대한 분노가 치밀어 오르는데 이걸 어디다가 풀어야 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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