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보도국 사회2부, 박현주 기자
0. 사건 관여기자 4명
박현주|박재현|정철원|이승창|홍여울 기자 2016-07-27 17:28:03
'여혐 논란' 재점화…웹툰 작가들, 일베 회원들 고소
박현주 기자는 취재기자, 캐스터로 활동.
1.7/27 이래 7/29 8/02 두차례 보도 지속
2.단독보도 보다는 3인 이상의 팀체제에서 캐스터로도 활동
JTBC보도국 사회2부, 강버들 기자
0. 사건 관계기자
강버들 2016-07-27 17:28:03
'강남역 사건' 이후 두 달, '여혐 논쟁' 빅데이터 보니…
강버들 기자가 취재기자이자 캐스터로 활동
1.7/27 이래 1건도 기사를 내지 못함.
3~5일 안에 1건은 기사보도에 참여해왔던 걸로 보아 8/3 자로 7일을 넘기는 이례적상황
박재현 기자: 촬영기자, 활동중
정철원 기자: 촬영기자, 활동중
이승창 기자: ??기자, 활동중
홍여울 기자: 영상편집, 활동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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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1.JTBC는 한 아이템에 3~5인이 달려들어 2~3개 정도의 보도 내용으로 갈라 보도
2.박현주, 강버들 기자가 취재기자로서 해당 아이템의 보도를 주도했다고 볼 수도 있음.
박현주|박재현|정철원|이승창|홍여울|강버들 기자 모두가 해당 아이템에 관여 BUT 촬영기자팀과 영상편집팀은 아이템에 적극가담했다보기 어려움.
3.이승창 기자의 정체를 알 수가 없음.
http://news.jtbc.joins.com/Reporter/Reporterlist.aspx 리포터리스트에서도 찾지를 못함.
거의 매일 다양한 아이템에 관여중.
스크린 또는 수습기자로 추정
4.강버들 기자의 행보에 주목중.
PS.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162375#none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162374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162373#none 이전 메갈리아의 혐오성을 인식한 기자는
정제윤 / 사회2부 기자이며, 같은 부서내에서도 통일된 논조의 기사로 조율하는 과정이 없는 것을 유추해 볼 수 있음.
해당사건은 아이템을 제안한기자, 취재대상에 대한 뒷조사를 소홀히한 기자, 최종적으로 6개월전의 기사와 배치되는 것을 걸러내지 못한 스크린의 잘 못으로 여겨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