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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제가 2명중에 한명이었습니다.
맨처음 빅토르가 솔킬따이더니 탈주했습니다.
그러더니 잠시뒤에 봇에서 더블킬 나오더니 정글러 욕을 한다음 둘다 탈주했습니다.
껄껄껄
꼬맹이들 개학했다고 좋아하더니
대딩색휘들까지 개학해야 낮에좀 평화로워지겠내요
물론 저도 대딩이라 평화로워봐야 그림의 떡이겠지만
이제 대딩도 까야겠어요
아니다. 그냥 나이가 몇이든 인간자체에 결함있는 색휘들이 졸라 많은거 같내요
롤하면서 인간존재의 가치에 대해 고민하게됩니다. 롤은 졸라 좋은게임이에요
굉장히 철학적인 물음을 두세판마다 한번씩 던지는군요
껄껄껄 내 맨탈 쉬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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