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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자전거로 여행 다니는 걸 좋아합니다.
대구 사람인데, 부산을 자주 가고 전라도 영산, 섬진 자전거길 가죠.
나주곰탕, 섬진강 구례 참게탕과 은어회.
이 즈음 되면 예전의 아픈 기억들 잊으려고 몸을 혹사 하며 라이딩합니다.
6.10항쟁 격렬히 격었고, 종교단체와 인천 공단 노조쪽 파견되고..
엄혹한 시절이었습니다.
제가 이 즈음 되면 혼미하여 온라인 글 안 올리려 하지만...
뭔가 속이 타서 올립니다.
6.10 항쟁이 며칠 후 이네요.
당시 험악할 때는 전경들과 백병전 까지 갔습니다.
이젠 잊어야 하는데...ㅠㅠ
젊은 사람들 잘 하고 있는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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