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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현대모터스축구단이 대통령선거 사전투표로 소중한 권리행사에 나선다.
전북현대 최강희 감독을 비롯한 선수단 40여명은 사전투표 첫 날인 오는 4일 오후 1시 완주군 봉동읍에 위치한 행정지원센터에서 사전투표를 하기로 했다.
이들은 훈련스케줄로 인해 선거 당일 투표가 어려울 것으로 예상돼 이같이 결정했다.
이날 사전투표에는 외국인 선수를 제외한 모든 선수와 코칭스태프, 지원스태프가 투표를 실시한다.
한편 전북현대는 3일 전주종합경기장에서 제주 유나이티드와 K리그 클래식 9라운드를 치른다.
출처 | http://m.focus.kr/view.php?key=2017050200132400804#imadn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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