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과장 & 李대리]
30분만에 또? … 김부장이 會議할때 우린 왜 懷疑가 들까
●회의의 기술
직장인 셋이 모이면 고스톱을 치고 넷이 만나면 골프를 친다는 우스갯소리가 있다. 둘이 만나면 뭘 할까. 회의(會議)를 한다. 직장인에게 그만큼 회의가 많다는 얘기다. 오죽했으면 직장인은 '호모 컨퍼런스쿠스(회의적 인간)'란 말이 나왔을까.
회의는 직장인의 필수불가결한 요소다. 회의가 없으면 직장이 굴러가지 않는다. 직장인도 없다. 직장인 일과 중 30%는 회의라는 통계도 있지만,회의 없는 직장생활은 상상할 수도 없다.
문 제는 김 과장,이 대리에게 '나쁜 회의'가 여전히 많다는 점이다. 시도 때도 없이 소집되는 회의,처음부터 끝까지 야단만 맞는 회의,결론도 없이 시간만 질질 끄는 회의가 아직도 부지기수다. 물론 유쾌한 회의,소통하는 회의,맛있는 회의 등 '착한 회의'가 많이 늘고는 있다. 그렇지만 '먼나라 이웃나라' 얘기인 경우가 아직은 더 많다. 김 과장,이 대리의 상사들이 회의(會議)를 주재할 때 김 과장,이 대리는 어김없이 회의(懷疑)에 빠져드는 게 현실이다.
◆이런 회의… 정말 회의적이야!
대기업 마케팅팀에 근무하는 김모 대리(29)는 회의 중독증에 걸린 팀장 때문에 미칠 지경이다. 6개월 전 부임한 팀장은 회의 만능주의자다. 매일 팀원들이 출근하자마자 어김없이 회의를 소집한다. 팀원들 업무 계획 등 그다지 중요하지 않은 보고를 받기 위해서다. 이건 견딜 만하다. 아이디어 회의라도 예정돼 있으면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해야 한다. 팀장의 성에 차는 아이디어가 나오지 않으면 자정이 넘어도 회의를 끝내지 않는다. 김 대리는 "회의에 치여 경쟁사로 이직하는 걸 심각히 고민 중"이라고 말했다.
증권 회사 5년차인 이모 대리(32)는 일요일 오후만 되면 숨이 막혀 온다. 매주 월요일 오전에 열리는 부 회의 탓이다. 주간 일정을 점검하자고 만든 월요회의는 부장의 일방적 훈시 시간으로 변질된 지 오래다. 부장은 전 주에 영업 실적이 부진한 직원들을 깨면서 회의를 시작한다. "왜 당신은 그것밖에 안되냐"는 질타성 발언과 "내가 대리일 땐 안 그랬다"는 자기도취형 무용담이 이어진다.
그 다음엔 다짜고짜 영업 아이디어를 내놓으라고 윽박지른다. 그것도 한사람씩 순서대로 말해보라고 한다. "마치 한사람씩 단두대에 올라가는 느낌"이라는 게 이 대리의 하소연이다. "기탄없이,자유롭게 말해보라"는 부장의 '낚시'에 겨우 용기를 내 몇 마디하다가도 "그게 말이 되냐"는 핀잔을 들으면 입끝에 걸렸던 말도 삼키고 만다.
◆회의야? 고문이야?
대 기업 기획팀에서 근무하는 하모 과장(38)은 하루 근무시간의 절반가량을 회의로 보낸다. 최근 새로 부임한 팀장이 워낙 '다변'이기 때문이다. 매주 월요일 오전 회의는 기본이 2시간이다. 회의가 시작되면 주제는 어느새 역사 철학 영화 문학 등을 넘나든다. 말 그대로 '고품격 인문학 강좌'다. 때문에 하 과장을 포함한 팀원들은 최근 몇 가지 수칙을 세웠다. '회의 중에 절대로 팀장에게 질문하거나 이의를 제기하지 말 것,팀장의 얘기에 절대 관심을 보이는 표정을 짓지 말 것' 등이다. 하 과장은 "팀원들은 가급적 근무시간에 팀장과 눈을 맞추지 않으려고 한다"며 "눈이 마주치는 순간 사람들을 불러모아 회의를 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깨고 또 깨고…지겹다 지겨워
부장의 원맨쇼로 끝나면 그나마 다행이다. 부장의 훈시가 끝나면 차장과 과장의 '쇼'가 이어진다. 본인의 역할에 충실해야 한다는 강박관념 탓인지,부하 직원들을 일일이 깨고 자리를 뜬다. 이른바 '줄빳따'가 한참이나 이어져야 회의가 끝나는 조직도 상당하다.
회 의만 괴로운 게 아니다. 회의 때 착 가라앉은 분위기를 푼답시고 소집되는 회식자리도 마찬가지다. "절대 공장 얘기는 하지 말자"고 다짐해 놓고서는 술잔이 몇 순배 돌면 공장 얘기가 어김없이 이어진다. 혀가 꼬인 팀장이 갑자기 "당신 회의 때 아이디어가 그게 뭐냐"며 "그 따위로 살지 말라"고 포문을 연다. 그 다음은 십자포화다. 1차,2차,3차에서 십자포화를 맞고 나면 거의 그로기 상태다.
보험회사 영업사원인 김종수 과장은 "회의도 모자라 회식자리까지 이어지며 훈계를 받다보면 이게 뭐하는 짓이냐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그러다보니 "회의 때 빠지기 위해 친인척 생일과 제사는 물론이고 가끔은 친구와 은사들까지 희생(?)시키곤 한다"고 귀띔했다.
◆대안 없는 동료 '회의의 적'
상 사들만 고문관 노릇을 하는 게 아니다. 동료나 선후배 중에도 적인지 아군인지 정체가 불분명한 이들이 적지 않다. 직장표 '투덜이'들도 그 중 하나다. 이들은 회의 때 결코 대안을 제시하지 않는다. 대신 누가 말만 하면 말꼬리를 잡고 늘어진다. "그건 당신이 몰라서 하는 얘기고…,다른 회사 있을 때 해 봤는데,죽어도 안됐거든." 이런 식이다. 그렇다고 대안이 있는 것도 아니다. "그럼 어떡하면 좋을까"라고 물으면 "그걸 찾자고 회의하는 것 아니야"라는 답이 돌아온다. 그저 다른 사람의 의견을 비판하고 김빼는 것만으로 밥값을 했다고 만족해 하는 족속들이다.
어디 그뿐인가. 외국계 광고회사에 다니는 정모 대리(30)는 최근 친한 동료가 술을 한잔 쏜다고 해서 무심코 나갔다가 낭패를 봤다. 술이 한순배 돌자 경쟁사 광고가 화제로 떠올랐다. 정 대리는 한참 동안이나 문제점과 대안 등을 신나게 떠들었다. 그게 문제였다. 정 대리가 쏟아냈던 의견은 일주일 뒤 열린 기획회의 때 동료의 아이디어로 둔갑해 발표됐다.
동료가 술 한잔 사고 정 대리의 아이디어를 슬쩍 했던 것이다. 정 대리는 "아무리 지식재산권이 없다 해도,동료 아이디어를 빼가는 건 견디기 힘들다"며 "회의 때 아무 말도 안하고 있다가 끝날 무렵에 아이디어를 취합해 자기것처럼 번지르르하게 내놓는 일종의 '주워먹기'족도 얄밉기는 마찬가지"라고 말했다.
◆'착한 회의'도 는다
물 론 회의 방식도 진화한다. 최근엔 회의를 여러 개의 모듈(부분)로 나눠 각 모듈별로 책임을 지게 해 시간을 절약하는 회의가 인기다. 외국계 제약회사에 다니는 김준석 대리(31)는 "팀장이 각자의 바쁜 일정을 고려해 사전에 메일로 회의할 때 발표할 안건을 지정해 주는 것이 아주 생산적"이라고 소개했다.
중장비회사 해외 마케팅팀의 김익수 대리 역시 요즘 달라진 팀 분위기를 실감하고 있다. 부어라 마셔라식 회식이 줄어들긴 했지만,팀원간 친밀도는 오히려 높아졌기 때문이다. 메신저 덕분이다. 김 대리가 속한 마케팅팀의 팀원 6명은 모든 회의를 메신저를 통해 한다. 그는 "어차피 미리 주제를 정해 전달해주는 데다 회의 때문에 이동할 시간을 절약해 인터넷 등을 뒤져 아이디어를 집약할 수 있으니까 좋다"고 말했다. 특히 "직접 만나면 맨송맨송하다는 이유로 한잔하자는 말이 나오는데,메신저 회의 때는 이런 일이 없어 아주 효율적"이라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이걸 유머글 게시판에 올린 이유는
오유 내 직장인 분들 경험담이 궁금해서임.
전 아직 학생이고 이런 경험은 없으니까요. 기사에 나온대로 회의=고역 인가요?
파이어폭스(Firefox)
모질라 파이어폭스. AOL-타임워너의 모질라프로젝트(Mozilla Project)에서 떨어져 나와 2004년 1.0버전이 개발된 자유소프트웨어 웹브라우저.
발 초기에는 안정성이 떨어지고 리소스가 많이 소요되는 등 기대에 미치지 못하였다. 이에 따라 개발을 시작한 넷스케이프커뮤니케이션이 인수와 합병을 거쳐 AOL-타임워너가 되는 등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 AOL-타임워너는 2003년 6월 모질라를 별도의 비영리재단으로 독립시켜 네티즌과 함께 개발을 계속하였고, 마침내 2004년 11월 1.0버전을 무료로 제공하였다. 설치파일의 크기가 4.7MB에 불과하면서도 탭브라우징과 팝업차단·다운로드 관리자 기능을 기본으로 제공하여, 발표 이후 2005년 2월 말까지 다운로드 2,500만 회를 기록하는 등 전세계 네티즌의 큰 호응을 얻었다.
속도가 빠르며 ActiveX를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보안과 사용자 프라이버시 보호에 뛰어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로딩시간이 더 길다거나 메모리를 많이 쓴다는 단점도 제기된다. 한국의 경우, 대부분의 웹사이트가 ActiveX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인터넷 뱅킹, 인터넷 쇼핑 등에 제약이 발생할 수 있다. 이를 위해서 모질라에서 ActiveX 플러그인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젝트가 존재한다.
구글 크롬(Google Chrome)
구글 크롬(Google Chrome)은 구글에서 애플사의 웹킷 렌더링 엔진을 사용하여 개발한 오픈 소스 웹 브라우저이 다. 구글 크롬은 간단하고 효율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며 현존하는 다른 웹 브라우저들에 비해 나은 안정성과 속도, 그리고 보안성을 갖는 것을 목표하고 있다. 2008년 9월 2일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용 베타 버전이 나왔으며, 12월 11일 첫 안정화 버전이 나왔다. 크롬이란 뜻은 원래 그래픽 유저 인터페이스에서 창틀을 가리키는데, 여기서는 브라우저 틀 영역을 가리키며, 이 영역을 최소화시키자는 목표로 크롬이라고 이름을 지었다고 한다.[1]
공식 발표 날짜는 2008년 9월 3일(북미 시간 기준)로 잡혀 있었다.[2] 그리고 스캇 맥클라우드(Scott McCloud)가[3] 그린 구글 크롬의 개발 동기와 기능에 관한 내용을 담은 만화가 저널리스트와 블로거들에게 배포되었다. 구글은 나중에 이 만화를 자사의 웹사이트에 게재했다.[3]
구글 크롬은 9월 2일(북미 시간 기준) 43개의 언어와 함께 마이크로소프트 윈도 (XP 이상만 사용 가능)용 베타 버전을 출시하여[4] 하루만에 시장 점유율 1%를 달성했다.[5] 맥 오에스 텐과 리눅스에서 동작하는 버전은 개발 중이며 윈도 버전을 따라 곧 출시될 것이다. [6]
구글 크롬의 첫 버전은 Acid1과 Acid2(완전한 것은 아니며, 코 부분에 인위적인 것이 첨가되었다[7]) 테스트를 통과한다. Acid3 테스트에서도 100점 만점에서 최고 79점을 받는다. 이것은 인터넷 익스플로러 7이나 모질라 파이어폭스 3보다 높은 점수이다.[8]
웹 브라우저 점유율 도표
익스플로러의 추락은 계속되고 파이어폭스와 사파리, 구글 크롬의 강세가 계속되는중.
유럽에선 파이어폭스가 익스플로러 7을 추월함.
하지만 한국은 98%의 익스플로러와 나머지일뿐.
발해의 홍라녀(紅羅女)
자매로는 녹라녀(綠羅女)가 있다.
전설로만 정해지는데 여러가지 종류가 전해진다
*발해 홍라녀(紅羅女)전설과 녹라녀(綠羅女) 전설 13선.
1.어녀거혼형(漁女拒婚型)
--->어부의 딸 홍라녀와 발해 황제에 대한 슬픈 전설.
2.공주정독형(公主情篤型)
--->발해공주 홍라녀와 어느 어부의 애절한 사랑에 대한 전설.
3.어매음탕형(御妹淫蕩型)
--->발해황제의 여동생에 대한 전설.
4.여왕좌강산형(女王坐江山型) --->발해 황제를 큰 위기에서 구해주고, 훗날 여동생 녹라녀(綠羅女)와 같이 거란과의 전쟁에 종군하여 대승을 거두며 큰 공을 세워 나라 사람들의 추대를 받아 여동생 녹라녀와 함께 발해 여황제(女皇帝)로 즉위하는 여걸女傑에 대한 전설.
5.홍라녀거란형(紅羅女契丹型)
--->거란에 붙잡혀간 발해 태자 대홀한을 구출하기 위해 홀로 거란에 들어가 태자 대홀한을 구출한 홍라녀에 대한 전설.
6.홍라와녹라형(紅羅와綠羅型)
--->홍라녀와 녹라녀가 자매로 나오는 전설. 두 자매의 애절한 사랑에 관한 전설.
7.홍라녀비무형(紅羅女比武型)
--->발해 공주 홍라녀가 발해 황제의 원수와 무예를 겨루어 승리하고 또 그 원수를 용서한 이야기에 대한 전설.
8.홍라녀와 은도바특리형(紅羅女와 恩도巴特里型)
--->발해 3대 황제 대흠무의 외동딸 홍라공주(홍라녀)의 이루지 못한 사랑에 대한 애잔한 전설.
9.홍라와 지포형(紅羅와 支布型)
--->고기잡이를 하며 살아가는 홍라녀의 슬픈 사랑과 홍라녀가 발해 황제에게 복수극을 하게 되는 애절한 전설.
10.홍라와 경박 소용왕형(紅羅와 境舶 小龍王型) --->발해공주 홍라녀와 어느 어부의 이루지 못할 사랑이 결실을 맺게 된 슬프면서도 아름다운 전설.
11.홍라녀사후성신형(紅羅女死后聖神型) --->어부의 딸로 태어나 발해 황제의 부인(황후)가 되어 백성들의 어려움을 잘 보살펴주다 1년만에 세상을 떠나 백성들이 안타까워햇다는 전설.
12.용녀거빙형(龍女拒聘型)
--->용왕의 딸 홍라녀와 어느 발해 황제의 이야기에 대한 전설.
13.삼인동련홍라녀형(三人同戀紅羅女型)
--->용왕의 딸 홍라녀와 사냥꾼 삼형제의 슬픈 사랑에 대한 전설.
C&C3의 NOD 총수 케인(Kane)
가장 음모론이 많은 NOD의 지도자, 자신의 두뇌를 이식받은 인공지능컴퓨터 Cabal(생물학적 인공 생물체로 정의된 컴퓨터(Computer Augmented Bio-Engineered Artficial Life)을 만들었다.
3번 죽고 4번 부활하신다.(1차 타이베리움 전쟁에서는 이온 캐논을 맞고, 2차 타이베리움 전쟁에서는 마이클 맥닐에게 마지막으로 게임플레이도중 그의 본거지 템플프라임에서 이온 캐논을 맞고)
GDI에게서 승리 보다는 내세를 위한 승천을 준비한다.(실제로 엔딩에서도 외계인-스크린족의 탑에서 승천한다, 플레이어와함꼐)
레이먼드 보일 국장
인공위성기지 필라델피아 우주기지가 NOD군의 핵미사일 공격으로 파괴되자 각 국가 GDI국장들의 사망으로 (낙하산 인사) 최고 국장자리에 오름.
액화 타이베리움 폭탄 사용과 케인 체포 실패로 감옥행.
잭 그레인저 장군
노련한 GDI장군. 2번의 타이베리움 전쟁을 치뤘을정도로 늙었다. (1차 타이베리움 전쟁-1995년, 2차 타이베리움 전쟁-2021년)
커스 제임스 중위
완벽한 전문가이자 탁월한 군사 장교인 커스 제임스 중위는 모든 사령관이 곁에 두고 싶어하는 가장 이상적인 유형의 군인이다.
킬리안 카타르
Nod군 2인자, GDI에 대한 승리를 우선시 여기는 전형적인 Nod 여장군. 훗날, 스크린의 침략때 GDI와 동맹을 맺은것이 이유가 되어 반역자로 몰려서 처형된다.
아제이
아제이는 Nod 군사 작전에서 중추적인 인물이다. 뛰어난 정보 장교이자 간교한 전술가인 아제이는 복잡하지만 대단히 성공적인 군사 작전 계획을 세우는 데 탁월한 능력을 수 차례나 과시한 바 있다.
마르시온
한때 교단 종파의 지도자였던 마르시온은 케인의 예언을 전도하는 임무를 맡았지만, 2차 타이베리움 전쟁이 다가오자 그는 교단과 지도자에 대한 환상에서 깨어났다. 거침없는 언행이 잦아지면서 Nod가 연전연패를 거듭하자, 그가 제일 먼저 Nod를 배반했음에도 이너 서클은 별로 놀라지 않았다. 그는 죽은 선지자들을 협잡꾼이라고 비난하고 호주 오지로 숨어 들었다.
그러나 마르시온은 그렇게 오래 침묵하지는 않았다. 그는 탁월한 웅변력과 철저한 금욕주의 생활로 많은 추종자들을 거느리게 되었으며 그 장소는 현재 옐로우 존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Nod를 배반한 그 해에 추종자들을 훈련된 신성 군대로 조직했다. 이렇게 해서 새로운 블랙 핸드가 탄생하였다. 그들은 헌신적으로 '타이베리움 예언의 진실과 순수성'을 전하여, 점점 더 분열하는 Nod의 생존자들 사이에서 계속해서 더 많은 대중적 지지를 얻게 되었다.
알렉사 코박스
리전 프로젝트의 감독관, 대사제 코박스의 상세 인물 정보
알렉사 코박스는 현재는 중앙 아프리카의 레드 존으로 지정된 지역에서 이동 생활을 하는 Nod 분리주의자들에 의해 거의 격리된 삶 속에서 성장했다.
알렉사는 부모와 함께 살던 집의 타버린 잔해 속에서 살아남아 홀로 1년을 버텼다. 순찰하던 Nod 수집부대들에게 발견되었을 때 그녀는 말도 못하고 거의 굶어죽을 지경이었다. 똑똑하고 호기심 많은 그녀는 구조자들과 친해졌으며 단기간 내에 신출내기 행동대원이 되었다. 코박스의 독실한 신앙과 사이버네틱스 및 AI에 대한 그녀의 기이할 정도의 이해력은 곧바로 교단의 주목을 끌어, 그녀는 Nod 아카데미에 입학하게 되었다.
코박스는 졸업 후, 재빨리 서열이 상승했으며, 냉철함과 절제, 그리고 거의 광신에 가까운 교조주의로 명성을 쌓아 그녀의 동료들 중에서도 단연 돋보였다. 그녀는 결국 케인으로부터 직접 관심을 사게 되었다. 그녀의 유년 시절에도 불구하고 알렉사는 대사제의 지위에까지 올라 Nod 지도자들의 가장 비밀스런 프로젝트에 참가하게 되었다. 그것은 카발에서 파생된 실험용 전투 AI, 즉 리전의 개발 작업이었다.
레드얼럿3 등장인물
액커맨 대통령
반공주의를 토대로 정치 기반을 닦은 아이오와 시골 출신 대통령. 액커맨이 믿는 것은 미국, 어머니, 사과 파이(순서대로)이며 자신의 결정과 다른 것은 받아들이지 않는다.
쳬르덴코 서기장
야심적인 군인이자 소련의 결정이라면 무조건 따르는 신봉자. 한때 크루코프 장군을 보좌하는 대령이었으나 시간을 바꾸면서 소련 서기장이 된다.
요시로 황제
스스로를 신의 자손이라고 믿는 일본 왕족의 마지막 천황. 조용하고 현명한 요시로는 무사도에 따라 세계를 개화하는 자신의 운명을 따르고 있다.
에바 맥켄나
사랑스럽지만 자유분방한 연합군 정보 장교. 빙햄 사령관에게 없어서는 안될 인물로서 장군과 사령관들 사이에서 중요 정보를 전달하는 통로이다.
다샤 페도로비치
아름다우면서도 차가운 다샤는 소련 군사작전 전반에 있어 통신과 정보의 중추 역할을 하고 있다
스기 토야마
명랑 쾌활한 스기는 제국을 대표해 미션 정보를 전달하는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
타냐
연합군 최정예 코만도 중 한 명인 타냐는 구릿빛 몸매에 화끈하며 철저하게 치명적이다. 불가능한 임무 같아 보일 때, 연합군은 타냐를 파견한다. 타냐의 등장은 곧 최고의 부수적 피해와 더불어 성공을 보장한다.
루퍼트 쏜리
유럽연합의 대통령.
켈리 위버
세계 최고 군수과학기업 퓨처테크(FutureTech)사의 대변인.
힐 사령관
연합군 사령관.
외국 판타지 소설 얼음과 불의 노래에 나오는 캐릭
아리아 스타크(Arya Stark)
브린덴 툴리(Brynden Tully)
별칭:블랙피쉬(Black Fish)
다보스 시워스(Davos Seaworth)
별칭:양파기사
자이메 라니스터(Jaime Lannister)
별칭:킹슬레이어(KingSlayer)
유론 그레이조이(Euron Greyjoy)
별칭:까마귀 눈
존 스노우(Jon Snow)와 다이어 울프 고스트(Ghost)
별칭:스노우 경(Sir Snow, 본인은 매우 싫어하는 별명)
피를 마시는 새에 등장하는 캐릭
정우 규리하(Jung Woo)
지멘(Jimen)
별칭:황제 사냥꾼
아라짓 제국군 수교위 니어엘 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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