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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humorbest_171032
    작성자 : 눈팅억세
    추천 : 56
    조회수 : 1868
    IP : 189.135.***.52
    댓글 : 1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7/07/22 18:07:23
    원글작성시간 : 2007/07/22 15:47:59
    http://todayhumor.com/?humorbest_171032 모바일
    미쳐도 미친 줄 모르는 자들이 한 짓 2 가지 사례
    1. 정부를 까기위해서라면 무슨 글이든 올리고 보는 동아일보에
    작년 목사로 활동하는 총장의 기고문

    http://www.donga.com/fbin/output?sfrm=1&n=200606260024

    <일부 발췌>
    물론 외교부로서는 규제와 통제가 가장 쉬운 방법이 될 것이다. 이런저런 이유로 과도하게 우리 국민의 해외 활동을 제한하는 것은 행정편의주의라고 지적받을 수도 있다. 실제로 정부 당국은 일단 위험하다고 규정해 놓고 보는 것이 행정적으로 편하기 때문에 과잉규제 가능성은 늘 논쟁이 될 수 있다. 더불어 당국의 위험국가 판단과 관련한 전문성도 늘 논쟁거리가 될 가능성이 높다.
    세계 175개국에 나가서 활동하는 우리 국민의 안전을 정부가 100% 보장한다는 것은 어차피 불가능한 일이다. 정부가 가이드라인을 통해 효과적으로 안내하거나 또 필요 시 경고할 수 있지만, 최종 책임은 국민 당사자가 지는 방향으로 시급히 정책을 전환해야 할 것이다.

    최한우 한반도국제대학원대 총장



    2. 아프칸으로 떠난 자들이 가기 전에 올린 글

    출처: http://cafe.naver.com/intercpyouth/3742

    사랑하는 중보자님들께 안녕하세요~ 저희는 이번 여름에 아프가니스탄으로 향하는 16명의 한동평화봉사단 입니다. 2007년 평양대부흥 100주년을 맞이하여 한국땅에 다시한번 부흥의 역사가 일어나기를 기도하는 지금, 한동대에서는 1997년 피지땅에서 강경식,권영민 선배님의 순교 10주년을 맞이하여 다시한번 한동대학교가 열방을 섬기는 선교하는 대학으로의 부르심을 확인하였습니다. 그리고, 올해 5월 아시아최초로 유네스코(국제연합교육과학문화기구)의 유니트윈 프로그램의 고등교육기관으로 선정되었습니다.(유니트윈(University Twinning and Networking)프로그램은 개발도상국들의 대학교육 및 연구기관들을 돕기 위하여 1992년 유네스코에서 창설되었고, 선진국과 개도국의 대학이 네트워크를 이뤄 개도국의 자립 능력을 길러 주어 지식 격차를 줄이기 위한 목적인 프로그램입니다. )

    이 협약이 체결되는데에 한동대학생들이 방학마다 아프가니스탄에 가서 교육 및 구제 봉사활동을 했던 것과 칸다하르대학과 자매결연을 맺어서 지속적인 교류를 해온것이 중요한 계기되었습니다. 방학을 이용한 단기선교와 해외봉사활동이 실제적인 열매를 맺은 것입니다. 이러한 시대적 정황과 아프간 현지의 필요에 반응하여 2007 여름 한동평화봉사단 아프가니스탄팀이 만들어졌습니다. 그리고, 칸다하르대학과의 공식교류를 위해 총학생회장을 비롯한 총학생회팀 13명도 아프가니스탄으로 갑니다. 한동대에서 총 30여명이 올 여름 아프가니스탄에서 하나님의 부르신 뜻에 따라 그 땅을 축복하며 그분의 일을 감당할것을 기대합니다.

    그런데, 올 여름 공식방문과 행사를 위해 최대한 도움을 주기로 한 칸다하르대학측에서 갑자기 총장이 바뀌면서 공식초청장을 써주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칸다하르대학 초청장을 받아서 한국주재 아프간대사관에서 비자를 받기로 계획했는데, 출국 2주전에 갑자기 이런 상황이 발생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아프간대사관측에서 연락이 오기를 아프간정부측에서 한국대학생들에게 비자를 내주 지 말라는 공문을 보낸 상태라고 해요. 다른 여러가지 대안을 시도해보고 알아보았지만, 한국에서 비자를 받아서 가는 것은 사실상 어렵게 되었습니다. 다음주 화요일 7월10일이면 출국인데, 4일남은 시간동안 도저히 비자작업을 할 수 없고 다른 대안으로 서류를 준비한 후 우즈벡 현지에 가서 시도해보려고 합니다. 한국정부측에서는 선교목적으로 아프가니스탄에 가는 것을 최대한 막고자 여러 외교압력과 법안들을 마련하고 하나님의 역사의 가로막고 있습니다. 정말 어려운 상황에 봉착하였고 기도밖에 할 수 없는 상황속에서 기도하며 구하는 중에 주시는 말씀이 있었습니다.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내가 천국 열쇠를 네가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마태복음 16:18~19)" 지금 이 일이 단순히 비자가 나오지 않는 그런 문제 뿐 아니라, 아프가니스탄의 회복의 중요한 기로에서 그것을 저항하는 사단의 영적방해가 있다고 봅니다. 아프가니스탄의 문을 걸어잠그고 내부로는 테러와 분쟁을 계속 일으키며, 외부로는 위험한 국가니 들어가서는 안된다는 거짓말로 전세계를 속이고 있습니다. 이런 영적 어두움의 진을 교회의 권세로 함께 파해야 합니다. 천국열쇠를 가진 교회공동체의 권세로 우리가 땅에서 이것을 풀어버릴때 하늘에서도 풀리고, 영적 어둠의 진이 파해지면서 현실에서도 비자의 문이 열리고 아프간땅 회복의 역사가 가속화 될것이라는 믿음이 생겼습니다.

    이 일의 핵심은 중보자님들의 기도에 달려있음을 고백합니다. 그래서 간절한 마음으로 중보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올 여름 아프가니스탄 회복의 운명을 걸고 그 땅을 위해, 한동평화봉사단을 위해 기도해주십시오. 정말, 이번 여름에 놀라운 일을 행하시려나 봅니다. 사단의 방해가 좀 심하군요^^ 이 모든 괴계는 드러나고 결국엔 꼬여서 우리에게 이득이 될 겁니다!! 믿음이 선포를 함께 올려드립시다. 주님의 군대가 영적인 견고한 진을 부수고 들어갑니다. 아프가니스탄의 부흥을 여는 열쇠가 우리의 기도에 달려있습니다.

    1. 아프가니스탄 비자를 문을 열어주셔서 평화봉사단팀 16명과 총학팀 14명이 하루 속히 비자를 받을 수 있도록.
    2. 비자가 없는 상태로 출국하게 되는데 우즈벡에서 주님의 도우심으로 비자를 받고 무사히 아프간땅으로 들어가도록.
    3.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상황에 좌우되지 않고, 팀 전체가 기도와 말씀에 깨어서 주님의 음성에 민감히 반응하도록.
    4. 재정이 부족한 몇 명의 팀원이 있는데 출국전까지 모든 재정이 채워지도록 기도해주세요.

    출국 전까지, 그리고 현지에서도 계속해서 기도편지 보내드릴게요. 계속해서 관심가져주시고 기도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혹시 기도하시면서 주시는 마음, 말씀이 있으시다면 보내주셔도 좋습니다. 정말 중보자님의 기도가 저희팀을 움직입니다.^^ 결국 여호수아의 군대처럼 요단강을 건너서 가나안땅을 밟고 그 땅의 소산을 취할 줄로 믿습니다. 승리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한동평화봉사단 팀장 여가람 드림.

    한동평화봉사단 명단: 여가람 박평강 이상욱 송은예 정시로 김의경 정찬미 정의진 정영광 이대영 임재광 김동진 송선명 최현주 이선아 박성은 한동평화봉사단 후원계좌: 국민은행 606401-04-254952 예금주: 이상욱 대표 이메일: [email protected] 팀장 연락처: 010-9939-6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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