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오히려 아무 죄없는 사람들을 겁박하고 재갈 물리려 드는 모습은 딱 군부독재 시대의 모습과 전혀 다를바 없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박정희 시절에도 박정희 정부의 악행을 알리려 미국까지 가서 증언했던 김형욱을 국익을 위해서란 명분으로 쥐도 새도 모르게 살해 했으며

그런 정부의 압박에 언론은 독재정부의 개가 되어 꼬리 흔들기 바빴으며 그런 기조는 지금까지 변함이 없습니다

그와중에 그나마 진실을 알리려 애썼던 몇안되는 언론인은 탄압의 대상이 되었죠...

지금 윤석열 정부도 그렇게 되어 가고 있는 겁니다

윤석열이 괜히 전두환이 정치 잘했다고 한게 아닙니다

그 개막장 전두환의 국민 통제가 윤석열에겐 배울점이자 본받을점이기에 그런말을 했던거죠

민주주의는 깨지기 쉬운 그릇이며 그 깨진 그릇을 다시 붙인다 해도 온전한 그릇이 되지 못합니다

또한 그 그릇을 깬 근본 원인을 찾아 없애지 않는한 또다시 깨질테고요

국힘당이 이나라에 존재하는한 절대 이나란 정상적인 민주국가가 되지 못한단 말이죠...

암튼 오늘도 똥방귀뀐 놈이 성내는 모습을 보며 저런 개막장을 대통령으로 만든 이나라 2찍들에게 치가 떨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