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가 없다는 것과 이루기 위해 필요한 것들 ...
- 작성자: 행운나누기
삶은 알지 못한 미지를 향해를 해가는 것과 같다.
그 끝은 아직 아무도 모른다.
그곳에 도달하기 전까진 ...
하지만 무언가를 행할수는 있다 자신이 탄 배는 유령선일지,
으뜸 선장이 이끄는 배인지, 무적함대의 군함일지 모른다.
그리고 그 속에 승무원일지, 선장일지 조차 모른다.
만약 손님으로 그배를 탔다면 자신의 의지와는 다른 여러 경험을 겪게 될
것이다. 물이 부족해도 먹을께 사라져도 그져 주는 대로 먹어야 하며
운이 좋아 좋은 호화 여객선에 태워져 유유히 걸어 갈 수도 있지만
그건 부유한 부자의 부모나 운좋게 떨어진 유람선 티켓을 쥔이들이고
그 티켓을 가진 손님 조차 자신의 권리를 요구 하지 않고 주는 대로만
받게 되고 그져 놀기만 하다보면 나쁜 승무원을 만나 사기를 당할 수도 있다.
그리고 그 유람선을 타기 위해 신분을 위장하고 탑승한 탑승객의 경우
조마 조마 조마 하게 숨어서 그것을 아무도 모르게 타고 갈지 모른다.
하지만 대개의 경우 그런 유람선이 아닌 여객선을 탄다.
손님으로 , 거지로 , 승무원으로 선장으로 ...
여행은 순탄 하게만 진행되는 경우도 있고 태풍이 부는 경우도 있다.
그 중에는 목표 없이 끝도 없는 항해의 끝을 몰라 바다로 뛰어 들거나
잘못된 방향으로 가는 배를 몰아가는 선원으로 안타깝게 바라만 보고 있을 수 있다.
그중에는 "환경이 이런데 뭘-남의 탓 ,내가 무슨 힘이 있겠어 -의욕상실
,잘 되겠지 -무관심, 나도 목적지를 몰라 - 목표 없는 형" 은 그저 이끌려만 간다.
목적지를 알고 행동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사정은 아주 달라 질 수 있다.
자신이 손님으로 탔다면 자신의 목표를 위해 정당히 권리를 행사하고
승무원이 잘못되었다면 승무원을 설득 하거나 생각의 전환을 일으킬 것이고
선장을 설득하거나 손님들과 승무원을 설득해 올바른 목적지로 향하게 할 것이다.
그러기 위해선 정확한 목표에 대한 지각, 그것을 이룰 인내, 그리고 사람들을
포용할 수 있는 포용력이나 설득력, 그 행동을 할 용기가 필요하다.
비록 지금 가고 있는 배가 지금 껏 잘 못 왔더라도 이제는 올바로 잡을 수 있어야 한다.
이미 배는 항구를 떠났다. 목적지로 향하는 지금만 존재한다. 환경은 목적지를 이탈하게
할수도 하지만 자신의 목적지를 변경 할 수는 없다. 자신이 바꾸기 전까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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