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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lovestory_17082
    작성자 : ★라파텐ky★
    추천 : 4
    조회수 : 1213
    IP : 61.98.***.213
    댓글 : 4개
    등록시간 : 2005/05/02 20:40:42
    http://todayhumor.com/?lovestory_17082 모바일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얼마나 어머니가 소중한지 알것입니다.
     제목:어머니의 마음 
    못된 짓만 골라하는 아들이있었다. 그는 온갖 말썽을 부려 어머니의 마음을 썩혔다. 
    동네 아이들을 이유없이 때리고 늦잠만 자는 게의른 생활을 하기도 했습니다.
    그의 어머니는 다른 어떤 것보다도 아들이 바른 생각을 갖고 살아가기 만을 바랬습니다.
    그래서 늘 엄하면서도 자애롭게 타일렀고 또 새벽마다 아들이 제대로 되길 기도했습니다.어머니의 정성은 동네 곳곳에 알려졌습니다. 그는 정작 어머니 마음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이 아들은 도박에 손을 댔습니다. 그는 엄청난 빛을 떠안게 된 아들은 빛을 갚겠다며 도박판을 기웃거렸습니다. 하지만 가진게 없는 아들은 노름꾼들에게 사정하였습니다. 그러자 노름꾼들이 재미삼아 이렇게 말했습니다. "너의 어머니 심장을 가져 오면 끼워주지.." 그는 아찔했지만 집으로 달려가 어머니 가슴을 찌르고 심장을 꺼냈습니다. 심장을 가지고 노름꾼들에게 달려가다가 돌부리에 걸려 넘어졌습니다. 그러자 어머니의 심장이 말했습니다. "다치지 않았니?!" 라고 얘기했다.걱정이 가득찬 어머니의 자애로운 목소리였습니다. 이 이야기는 실제 일이 아니지만 이와 같이 비슷한 경우는 많이 있습니다. 자기 행복과 즐거움을 위해 자기 어머니 가슴에 못박는 일들...
    못된 아들이 넘어지자 안다쳤나고 걱정하는 어머니의 심장. 어머니의 마음은 바로 이런것입니다. 
    자식을 낳아 기르시느라 고생하신 어머니 ..어머니는 혹 자식이 잘못될까 ,행여 힘겹게 살지는 않을까? 늘 마음을 졸이시지만 자식들은 백이면백 그 큰사랑을 늘 뒤늦게 깨닫고 안타까워 합니다. 
    우리모두 어머니의 사랑을 깊이 생각해봅시다. 보답은 둘째이고 어떻게 하는 것이 어머니의 마음에 고통주지 않는지 생각하여보고 뉘우쳐 봅시다.
    ★라파텐ky★의 꼬릿말입니다
    안녕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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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5/05/02 20:56:24  222.111.***.184  냥꾼님
    [2] 2005/05/02 21:07:45  211.220.***.194  샬랄라☆
    [3] 2005/05/03 00:16:38  218.152.***.231  네드베드
    [4] 2005/05/03 10:51:26  210.104.***.20  22년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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