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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 to Play는 장편 다큐멘터리로 다른 국적의 프로게이머 세 명이 첫 번째 도타 2 International 토너먼트에 참가하여 백만 달러의 상금을 놓고 겨루는 이야기입니다. 최근 e스포츠는 선수와 관객들이 급증하면서 오늘날 가장 훈련 폭이 넓은 스포츠로 자리 잡았습니다. 백만 달러가 걸린 토너먼트는 게임계를 바라보는 시선을 바꾸어 놓았고, 최상위 실력을 보유한 선수들에게는 그야말로 대전환의 기회가 되었습니다. Valve가 제작한 이 영상은 세계 최고 수준에서 경기를 펼치는 선수들이 겪어내는 도전과 희생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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