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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animal_170522
    작성자 : 코크하쿠
    추천 : 28
    조회수 : 1177
    IP : 175.200.***.76
    댓글 : 93개
    등록시간 : 2016/11/06 13:19:02
    http://todayhumor.com/?animal_170522 모바일
    저희 집 강아지는 정말 천재같아요.

    10개월 웰시코기과 3개월 시바이누를 키우고 있는 집사입니당.
    강아지 두마리를 키우다보면 종종 정말 놀랄만한 일들이 일어나는 것 같아요.
    엊그제 금요일 퇴근하고 너무 피곤한 나머지 애들 배변패드를 치우고 침실에서 그만 잠이 들어버렸어요.
    근데 다음날 아침 일어나니 이게 웬걸
    배변패드가 깔려있고 그 위에 오줌을 싸놓은 흔적이 있는거예요.
    깜짝 놀라 집에 설치한 웹카메라를 돌려보는데........
    우와..... 이제 겨우 3개월짜리 애기가 스스로 배변패드를 꺼내서 오줌을 싸더라고요!!!!!!!!!!!!!!!!!!
    미친 전 제 눈을 의심했슴당.
    가르치지도 않은 배변을 하쿠(둘째)는 잘 했었는데 이정도였을 줄이야!
    거기다 하쿠가 오고 배변을 잘 못가리던 코크(큰 애)가 점점 배변 교정되는 기적을 느끼기도 했었는데
    이 녀석은 참말로 복덩이 아닌가 싶네요.
    ..... 음 그렇다구여... 다른 집도 이러나요? ㅎㅎ
    증거자료도 이렇게 첨부해여!
    신기한건 나눠봐야지ㅋㅋㅋ
    우리 하쿠 칭찬 좀 해주세여 여러분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6/11/06 13:24:06  27.118.***.51  불량총각  60107
    [2] 2016/11/06 13:28:39  123.214.***.127  냥세마리  561783
    [3] 2016/11/06 13:29:04  122.45.***.179  걱정없이산다  576729
    [4] 2016/11/06 13:37:48  223.62.***.212  쪼꼬맘마  128921
    [5] 2016/11/06 13:43:25  121.149.***.25  건초  722997
    [6] 2016/11/06 13:47:36  1.251.***.75  바야바아  261559
    [7] 2016/11/06 14:04:42  211.222.***.208  너곧내  563372
    [8] 2016/11/06 14:06:33  125.182.***.21  제주이민이꿈  644569
    [9] 2016/11/06 14:15:41  125.136.***.170  acmehyun  640022
    [10] 2016/11/06 14:57:54  220.73.***.211  복치치  523058
    푸르딩딩:추천수 3이상 댓글은 배경색이 바뀝니다.
    (단,비공감수가 추천수의 1/3 초과시 해당없음)
    코크하쿠(2016-11-06 13:21:00)추천 99

    동게 규칙을 지키기 위한 형제컷
    댓글 2개 ▲
    EDT(2016-11-06 16:02:33)39.7.***.218추천 70


    왜불렁(2016-11-06 21:07:08)211.204.***.136추천 2
    개잘생겻닼ㅋㅋ
    코크하쿠(2016-11-06 13:22:49)추천 67

    용량이 큰지 돌아가는군여....
    요새 가끔 격하게 짖고 싸우는데 좀 그러지마..... 아빠도 무서워....
    댓글 4개 ▲
    EDT(2016-11-06 16:02:51)39.7.***.218추천 39


    코크하쿠(2016-11-06 16:04:51)추천 12
    아.... 우리 코크 소중이 지켜줬어야했어....
    왜안생기나(2016-11-06 16:30:13)110.70.***.153추천 15
    소중이? 점인줄...크흡...
    코크하쿠(2016-11-06 17:06:53)추천 9
    얘가.... 어릴 때 떼서 그런가.... 동생이랑 크기가... 크흡
    [본인삭제]뽀뽀노노(2016-11-06 13:27:52)211.36.***.134추천 15
    댓글 0개 ▲
    [본인삭제]바야바아(2016-11-06 13:47:31)1.251.***.75추천 0
    댓글 0개 ▲
    바야바아(2016-11-06 13:50:50)1.251.***.75추천 145
    보통 주인이나 부모가 우리 애 천잰가봐 자랑하는거보면 어쩌라고? 내지는 남들도 다 하는.....그런 수준일 경우가 많은데 얘는 진짜 천잰가봐요. 전에 골든리트리버 럭키였나 천재견처럼 얘도 훈련잘시키면 아주 똘똘하게 잘하겠어요.
    우리집 똥개는 배변패드 물어뜯고 노는데 부럽습니다 ㅎㅎ
    댓글 4개 ▲
    바야바아(2016-11-06 13:51:58)1.251.***.75추천 11
    아 참 하쿠 장하다 !!
    코크하쿠(2016-11-06 15:46:39)추천 54

    감사해여!
    EDT(2016-11-06 16:03:11)39.7.***.218추천 49


    코크하쿠(2016-11-06 16:05:11)추천 10
    감사해요! 프로돌림러님!
    너곧내(2016-11-06 14:04:34)211.222.***.208추천 4
    오 신기하네요
    댓글 0개 ▲
    [본인삭제]제주이민이꿈(2016-11-06 14:07:05)125.182.***.21추천 0
    댓글 0개 ▲
    달과그림자(2016-11-06 14:53:53)223.54.***.138추천 39
    정서적으로 발달한 애들이 많이 똑똑하다던데~ 많이 사랑 받은 아가인가봐요ㅎㅎ기여엉
    댓글 1개 ▲
    코크하쿠(2016-11-06 16:12:11)추천 13
    이런 말씀 너무 고마워여ㅠㅠ
    베스트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2016-11-06 14:57:54
    愛憎(2016-11-06 15:00:47)122.128.***.2추천 50
    헐...어릴 때 포함해서 개랑 거의 20년을 살았는데 처음봐요 이런건ㄷㄷㄷㄷㄷㄷ제 본가에 있는 개들도 이정도만 해주면 손이 훨씬 덜 갈텐데ㄷㄷㄷㄷㄷㄷ
    댓글 3개 ▲
    愛憎(2016-11-06 15:18:43)122.128.***.2추천 21
    그러고보니 제가 처음 같이 살았던 개가 진돗개였는데, 걔도 딱히 뭘 안가르쳤는데도 배변은 한곳에서만 보려고 했던 것 같아요. 동아시아쪽 토종견들이 원래 이런 습성이 있는걸까요? 키우시는 강아지는 자기가 배변하는 곳을 위치가 아니라 저 판으로 인식하고 그게 없으니 알아서 그걸 찾아서 깐건가...여하튼 계속 돌려보는 중인데 진짜 신기하네요.
    코크하쿠(2016-11-06 16:04:05)추천 3
    저도 볼때마다 신기ㅇ_ㅇ!
    )멍(2016-11-06 18:28:01)175.214.***.92추천 10
    진돗개가 예민한 견종이라 특히나 한곳에만 배변을 보고 잠자리/배변보는곳을 구분하는 아이들이 많다네요. 그래서 시골에 1m짜리 줄에 묶여있는 아이들스트레스를 광장히 많이 받는다고.. 똥싸고 파묻는 행동도 많이 보이는게 이게 사람입장에선 기특해보이지만 개들은 잠자리에 배변을 볼수밖에 없으니 어쩔 줄 몰라서 파묻는거라고 ㅠㅠ
    쵸파똥셔틀(2016-11-06 15:06:08)211.36.***.189추천 15
    우리집 멍뭉이3살인데 절대!!!그런 적 없습니다!!!!
    부럽습니다 ㅋㅋㅋㅋㅋㅋ 태평양같이 넓은 배변판이있지만 끄트머리에 싸는게 취미인 놈이에요 ㅋㅋㅋ 대형견이라 저한테는 좁겠지만...
    댓글 0개 ▲
    [본인삭제]하늘달바다(2016-11-06 15:06:48)39.118.***.47추천 3
    댓글 0개 ▲
    최고화질(2016-11-06 15:09:42)27.1.***.39추천 19
    저녀석 잘봐 개 아닐거야....

    엄청나네요 ㅎㅎ
    댓글 0개 ▲
    쥐떡검그네(2016-11-06 15:15:13)199.27.***.78추천 42
    천재견이네요...인정 !!!!!
    댓글 1개 ▲
    코크하쿠(2016-11-06 15:53:38)추천 1
    감사함당!
    못배운손(2016-11-06 15:19:35)101.100.***.106추천 16
    천재맞네요. 우와앙. 거기다가 예쁘기까지하니 재색을 겸비한 견공이시네요.
    댓글 0개 ▲
    너구리굴(2016-11-06 15:19:59)24.212.***.26추천 16
    헐...;; 동게의 흔한 불출산이겠거니 했는데...;; 정말 천재인듯!!
    댓글 0개 ▲
    로렌초(2016-11-06 15:20:10)175.199.***.213추천 44
    우와 뭐에 쓰는 물건인지도 알고 어떻게 쓰는건지도 안다는 소리잖아요... 진짜 똑똑하다
    댓글 0개 ▲
    hachiko(2016-11-06 15:31:15)211.206.***.26추천 41
    견생 2회차인가요? 세상에.. 이건 진짜 대단하네요ㅋㅋㅋ (13년째 배변훈련 안 된 코카가 본가에 사는 사람이..ㅠㅠ)
    댓글 2개 ▲
    코크하쿠(2016-11-06 15:59:37)추천 5
    ㅎㅎ 저희 코기는 아직도 잘 안돼요 ㅡㅎㅎㅎㅎㅎㅎㅎㅎㅍㅍㅍㅎㅎㅎㅎㅎ(포기한 웃음)
    데모닉333(2016-11-07 02:10:41)211.46.***.240추천 0
    코카는..똥방석 만들어ㅓ 주저앉아
    나를 보며 활짝 웃음 ㅠㅠㅠㅠㅠㅠㅠ
    구리가라(2016-11-06 15:33:05)1.252.***.26추천 10
    제목만 보고 팔불출인가 생각했는데
    영상을 보고 와...할말을 잃었어요
    3개월밖에 안된 애기가 어찌 저리 똑똑한지 대단합니다!
    댓글 0개 ▲
    베오베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2016-11-06 15:36:20
    견고한성(2016-11-06 15:38:20)116.123.***.66추천 93
    저는 개를 키워본적이 없는 사람인데 산장 놀러가서 봤던 진도 암컷을 잊을 수가 없어요. 첨에 우리 일행 들어가려니까 미친듯이 짖다가 주인 아저씨가 나와서 반갑게 맞아주고 본인은 즐겁게 보내시라고 인사하고 나가셨는데 그 뒤로는 자기 주인이 인정한 손님인걸 알아봤는지 꼬리 흔들면서 따라다니는 완벽한 태세전환을 보여주더라구요. 밥은 자율배식 사료로 먹고 사람이 주기전엔 사람 음식 탐 안내고 응아는 산 올라가서 하고 알아서 눈에 안띄게 묻고 산 올라가면 산책코스 지가 안내해줌. 이게 갠가 아님 주인아저씨가 고용한 알반가 헷갈릴 정도였음
    댓글 3개 ▲
    LOVELINUS(2016-11-06 17:12:04)39.113.***.149추천 9
    알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돈케(2016-11-06 17:22:54)211.217.***.207추천 1
    개가 밥을 자율배식 한다는게 제일 놀랍네요.
    체리맛틴트(2016-11-06 18:18:58)27.124.***.45추천 17
    저희 옆사무실 진도 믹스 여아랑 비슷하네요ㅎㅎ
    얘도 자율배식해요. 딱 먹고 싶은 만큼만 먹습니다.
    덕분인지 몸매도 늘씬해요.
    사무실 지키는 것도 기막히는데, 첨보면 막 짖다가 사장님이 괜찮다 손님이다 하시면 딱 멈춥니다.
    그 손님 갈땐 접대용 인사인지 꼬리도 흔들어요ㅋ 제가 본 개들중 제일 영민한 아이에요ㅎㅎ

    근데 이런 애들은 어쩌다 가끔 있는 듯..
    얘 남동생은 자율배식은 커녕 나무랑 철판까지 씹고, 오랫동안 본 사람 아니면 죽어라고 짖고.
    계속 뭔갈 줏어 먹어서 배가 뚱띠거든요;;;
    (사료 넉넉히 줘도 씹지도 않음. 그냥 진공청소기처럼 다 빨아들여서 사료의 블랙홀임;)
    최태민(2016-11-06 15:41:44)221.140.***.118추천 8
    개똑똑하네 ㄷ ㄷ
    댓글 0개 ▲
    l3ra(2016-11-06 15:41:56)115.161.***.153추천 10
    얘 뭐..인생 2회차아니에여? 사람아닌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0개 ▲
    chucky(2016-11-06 15:44:35)203.229.***.79추천 52
    천재인정!
    심지어 접혀있는걸 폈어!  ㅋㅋ기특해
    댓글 0개 ▲
    코크하쿠(2016-11-06 15:45:57)추천 35

    옴마.... 여러분 감사해여... 베오베라니 베오베라닛!!!
    댓글 2개 ▲
    EDT(2016-11-06 16:04:02)39.7.***.218추천 36


    그래요맞아요(2016-11-07 12:32:44)175.223.***.252추천 2
    아이구 귀여워라 ㅠㅠㅠㅠㅠ
    바람처럼9(2016-11-06 15:46:07)14.47.***.117추천 1
    하쿠가 무슨 뜻인가요?
    댓글 1개 ▲
    코크하쿠(2016-11-06 15:51:14)추천 26
    하쿠는..... 제가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지브리 덕후다 보니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의 남자 주인공 이름에서 따온겁니다. 쿰척쿰척!
    컵수프(2016-11-06 15:46:37)122.43.***.227추천 1
    견생 2회차인듯요... 헐
    댓글 0개 ▲
    프로산책러(2016-11-06 15:47:22)121.136.***.26추천 34
    하쿠: 주인자식 패드정돈 깔아주고 잘것이지 내가 이번만 봐준다
    댓글 0개 ▲
    뭣이중헌디(2016-11-06 15:47:37)119.194.***.25추천 0
    ㅋㅋㅋㅋㅋㅋ짱신긔해요
    왜지 왜 뭉클하죠?귀여운데 코가 찡 ;ㅅ;
    댓글 0개 ▲
    [본인삭제]놀래놀래(2016-11-06 15:47:48)221.162.***.65추천 31
    댓글 0개 ▲
    뿜뿜(2016-11-06 15:48:26)124.51.***.148추천 57
    또 어느 팔불출 견주가 자식자랑을 시작하셨나 하고 들어왔는데 오오 납작하게 접혀있던 패드를 펴서 정조준해서 싸네욬ㅋㅋㅋㅋㅋㅋ 천재견 인정요!!!!
    댓글 0개 ▲
    플리커스(2016-11-06 15:48:47)39.112.***.76추천 7
    미쳐따 미쳤어!
    댓글 0개 ▲
    [본인삭제]병신에무대응(2016-11-06 15:49:05)175.112.***.61추천 4
    댓글 0개 ▲
    수학존나잘함(2016-11-06 15:50:40)223.62.***.202추천 45
    흥 그래도 내가 쟤보다 기벡잘함
    댓글 4개 ▲
    fractalz8(2016-11-06 15:52:09)121.183.***.123추천 22
    축하드립니다
    코크하쿠(2016-11-06 15:56:01)추천 25
    ㅋㅋㅋㅋㅋㅋ 궁디팡팡
    견고한성(2016-11-06 15:58:45)116.123.***.66추천 2
    쟤가 지금 하는 것도 더 잘해야 할텐데...
    [본인삭제]넌아니당(2016-11-06 16:57:06)223.62.***.193추천 1
    fractalz8(2016-11-06 15:52:00)121.183.***.123추천 16
    와 씨 우리집개는 머리쓰는게 간식훔쳐먹는거 밖에 없던데 ㅠㅠ
    댓글 0개 ▲
    백년간의고독(2016-11-06 15:52:31)39.7.***.49추천 8
    세.상.에.
    설명 안보고 비디오부터 클릭했다가 제 눈을 의심했어요. 넘나 똑똑이!!!!
    댓글 0개 ▲
    난희골해(2016-11-06 15:54:42)108.162.***.131추천 18
    흰부분에 싸야되는걸 알고 뒤집네요. 대박!!!
    댓글 0개 ▲
    아킨쓰(2016-11-06 15:59:13)219.249.***.59추천 2
    와 이건 천재맞네요
    댓글 0개 ▲
    열네줄(2016-11-06 15:59:52)110.70.***.242추천 9
    첨에 본문을 제대로 안읽어서 그저 배변패드에 쌀수도 있지 않을까...(이것도 물론 대단하지만요) 했는데 직접 꺼내서 펴다니.....! 진짜 인정합니다bbbb
    댓글 0개 ▲
    연하킬러(2016-11-06 15:59:59)175.121.***.83추천 11
    헐 이건 진짜... 얘 천재 맞아요 ㅜㅜ 지금부터 훈련 조금씩 시키시면 동물농장인가.. 거기 나왔던 호야 보다 더 잘할지도요 ㄷㄷㄷ 30년 넘게 살면서 똑똑한 개들 많이 봤지만 이런 장면 진짜 처음 봅니다
    댓글 0개 ▲
    투딮아델롤링(2016-11-06 16:00:02)110.70.***.18추천 2
    하쿠 2세는 제가 데려가고 싶습니다 하앍
    댓글 0개 ▲
    뽀찰(2016-11-06 16:05:45)218.148.***.17추천 41
    증거영상 없었으면 '팔불출 견주가 뻥 엄청 치시네' 했을 거에요.
    댓글 1개 ▲
    코크하쿠(2016-11-06 16:13:07)추천 15
    낄낄 남겨놓길 잘했군여
    대피하라(2016-11-06 16:13:01)61.80.***.147추천 47
    오줌마려운거 참으면서 주섬주섬 꺼냈을 생각하니 귀엽다 ㅎㅎㅎ
    댓글 0개 ▲
    사막여우.(2016-11-06 16:21:41)27.117.***.234추천 1
    눈을 의심했어요ㅎ 진짜 천재네요!
    댓글 0개 ▲
    아로파(2016-11-06 16:24:28)59.15.***.55추천 6
    동물농장에 제보해 보세요!!
    이 정도면 충분히 TV 나올만한 천재견 같아요!! +ㅁ+
    댓글 0개 ▲
    코크하쿠(2016-11-06 16:24:48)추천 25

    사실 고백할게 있는데여..... 제가 이 차림하고 저희 둘째가 많이 놀랐어욬ㅋㅋㅋㅋㅋㅋ 오쥼까지 지렸는데 더 미안해지는 중
    댓글 1개 ▲
    왜안생기나(2016-11-06 16:32:08)110.70.***.153추천 17
    뒤에 인형 눈빛이 우리의 눈빛입니다.
    코크하쿠(2016-11-06 16:25:37)추천 17

    첫째는 그냥 좋다고 달려들던데... 힣
    댓글 3개 ▲
    inde(2016-11-06 16:31:34)220.73.***.223추천 4
    잠깐...!!!
    작성자 눈 크기랑 속눈썹 상태가???
    호오~
    이목구비가 매우 또렷하군요.
    이동네잉여왕(2016-11-06 17:36:33)223.62.***.158추천 14
    킁킁 낫오징어 스멜
    지슝슝이(2016-11-06 19:05:06)1.234.***.40추천 3
    훈오징어 스멜+ㅂ+
    누나징어 하나 필요엄나여
    Nutelllllla(2016-11-06 16:30:08)125.236.***.145추천 0
    멍멍이들 짱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머리도 좋고
    댓글 0개 ▲
    날아라돼지(2016-11-06 16:38:30)122.36.***.142추천 2
    엄훠...! 세상에 이건 뭐 보고도 믿어지지가 않네요. 천재견 끝판왕!
    댓글 0개 ▲
    깜지앙마(2016-11-06 16:41:14)175.223.***.95추천 0
    이 정도일 줄은 상상도 못했는데!! 천재견 인정♥
    애들이 넘 귀여워요
    댓글 0개 ▲
    넌아니당(2016-11-06 17:08:59)223.62.***.193추천 11
    근데 작성자님 강아지 이름 합치면
    일본어로 고백이네요!
    노리신건가
    댓글 4개 ▲
    코크하쿠(2016-11-06 17:12:20)추천 12
    그게 정말인가요?????ㄸㄸㄸㄸㄸ (동공지진) 일본어로 하면 어떻게 되나요??? 알려주세여!! 코크는 코카콜라에서 따온 이름인데ㅋㅋ
    프로산책러(2016-11-06 17:25:41)121.136.***.26추천 13
    告白. こくはく(코쿠하쿠) 라고 읽습니당
    코크하쿠(2016-11-06 17:34:00)추천 9
    몰랐지만 그런척(태연)
    꼬뿌(2016-11-06 20:10:40)122.254.***.118추천 2
    저도 그렇게생각했는데... 코쿠하쿠. 한국말론 고백이죠~~~
    넉울휘(2016-11-06 17:16:35)173.245.***.120추천 10
    우와~~~넘 정직하고 똑똑하네요
    울 집 개는 화장실에서 배변하고 오면 간식 주는데 자꾸 싸지도 않아놓고 화장실 들어갔다 나와서 간식 달라고 생 난리를 쳐요;;
    댓글 0개 ▲
    통통다람쥐(2016-11-06 17:26:02)114.204.***.77추천 1
    세상에 이런일이 감인거 같은데요...???
    댓글 0개 ▲
    sahki(2016-11-06 17:28:05)14.200.***.248추천 0
    천재 인정!
    댓글 0개 ▲
    날씨좋다(2016-11-06 17:41:31)106.102.***.7추천 1
    단모종 털 많이 안빠지나요?
    댓글 1개 ▲
    코크하쿠(2016-11-06 17:44:51)추천 4
    아주아주아즈나즈아주아즈아주아주아주아주 많이 빠집니당ㅎ 저 방은 이미 제 방이 아니기에 그들에게 주었습니다. 본격 사람집의 애견카페 화
    하쿠짱(2016-11-06 17:53:00)61.42.***.144추천 1
    헐 대박
    진짜 천재견 인증
    너무 사랑스럽네요
    우리 강아지 이름도 하쿠인데
    어쩜 이렇게 달....
    댓글 0개 ▲
    빠워(2016-11-06 18:10:25)59.25.***.112추천 2
    헐 이건 진짜 천재견..ㄷㄷ
    댓글 0개 ▲
    더울땐ㅅㅅ(2016-11-06 20:02:14)116.44.***.43추천 0
    ㅋㅋㅋ 겁나 똑똑하네. 잘생기기까지~!! 아 물론 강아지요~
    댓글 0개 ▲
    sunwood0(2016-11-06 20:07:29)124.59.***.174추천 13
    전세계 동계의 레젼드 영상이 될듯....  유투브에 올려보세요~
    댓글 1개 ▲
    inde(2016-11-06 22:35:13)220.73.***.223추천 4
    그러게요.
    저 개의 성장과정, 일상생활을 유튜브에 올리면 조회수 꽤나 나올 듯 합니다.
    "본격, 집사 월급주는 천재 개느님"으로 유명해질 수도 있겠네요.
    잔듸(2016-11-06 20:22:54)108.162.***.121추천 0
    전 개가 없어서 조준하는게 더 신기하고 대단해보이네요...와..글쓴님 청소할까봐 배려하는 마음일까요..
    댓글 0개 ▲
    햐늘햐늘(2016-11-06 21:42:37)27.117.***.138추천 0
    우... 우와...
    댓글 0개 ▲
    데모닉333(2016-11-07 02:15:15)211.46.***.240추천 0
    아이구 이뻐라!!
    댓글 0개 ▲
    후포리2(2016-11-07 12:27:34)211.178.***.86추천 0
    오오 이거 진짜 천재견인데요???
    댓글 0개 ▲
    제리콩알(2016-11-07 19:30:42)220.90.***.36추천 0
    우와 진짜 똑똑하다ㅠㅠ....♥♥
    귀여운데 똑똑하기 까지 하다니!
    사랑 많이받은 아이들이 똑똑하다던데
    3개월동안 얼마나 많은 사랑을 주신건가여!!?ㅋㅋ

    우리애들은 `간식 몰래 뜯어먹고 안먹은척 껍질 숨겨놓기` 잘하는데....ㅋㅋㅋㅋㅋㅋㅋ
    댓글 0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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