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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alberta 에서 땅속에 묻혀있던 기이한 바위두개가 발견되었다. 광산개발로 땅을 파다가 나온 바위라는데 고대에 누군가가 만들은 바위인지 자연적으로 생성된 돌인지는 몰라도 그 모습이 상당히 미스테리하다 대기권을 통과할수없을것처럼 느껴지며,투박하고,지구의 재질로 보여지는것으로 보아서... 지구밖에서 만들어진것은 아닌것으로 보인다. 왼쪽구체에 어떤 뚜껑같은게 있는것으로 보아서 특별한 목적이 있었다는것을 암시한다. 현대의 인류문명아니면 우리전의 인류가 땅속에 묻어놓고서 어떤것을 묻어놓고 많은 시간후에 꺼내서 썼던것으로 보인다. 아니면 땅속의 열이나 압력으로 인해서 반투압을 이용한 어떤 액체를 저장하려했다고 볼수도 있다. 이건 100% 내 주관적인 생각이다 흥미로운 것은 탄소연대 측정 결과가 6천년 전이라는 것이다. 화산활동의 부산물이라는둥, 운석충돌의 잔해라는등 여러 설이 있지만 그 모양이 기이하고 캐나다에서만 발견된게 아니며 생김새가 다양하다는 점에서 미스테리하다 한가지 유력한 설로는 이 석구가 오래전에 거대 산호의 일종으로 바닷가에서 서식 한 것으로 보는 과학자도 있다. 아래 사진과 내용은 기사에도 실린 내용이다. 완벽한 구형으로 제작된 '구형 돌덩어리'들이 과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라스 볼라스'로 불리는 이 구형 돌은, 미국 캔사스 대학교의 인류학자인 존 후프스 연구팀이 연구를 위해 최근 코스타리카를 방문하고 돌아온 후 언론을 통해 보도되면서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이 구형 돌들은 1930년대에 코스타리카 정글에서 바나나 농장 개간 작업 중 인부들에 의해 발견되었다. 현재 약 300개 가량이 남아있는데 큰 것은 직경이 약 2.4 m에 달하고 무게는 16톤이라고. 연구팀은 이 돌들이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에 등재될만한 가치가 있는지를 조사했다. 구형 돌 덩어리들은 영화 '인디아나 존스'에 등장한 후 일반인들의 관심을 끌기도 했는데, 외계인이나 과거 고도 문명이 만든 것이라는 주장도 있었지만 어떤 용도로 어떻게 만들었는지 등에 대한 결론은 내려지지 않은 상태이다. (사진 : 유네스코 세계 유산으로 등재될 것으로 알려진, 구형 돌 조각들) 정말 자연적으로 생긴 돌이란 말인가? 만약 아니라면 그 용도는 무엇이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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