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옵션 |
|
중소기업 40% 가량은 설 자금사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중소기업의 평균 상여금은 65만원으로 조사됐는데 이는 전년보다 9만원 감소한 수치다.
26일 중소기업중앙회가 7~15일 867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설 자금 수요조사를 실시한 결과에 따르면 39.2%가 자금 사정이 곤란하다고 답했다. 이 답변 비율은 지난해 동일한 방식으로 진행된 조사 대비 5.1%포인트 감소했다.
자금사정이 곤란한 원인을 묻는 질문(중복 응답)에 매출감소(75.1%)를 답한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았다. 이어 판매대금 회수지연(35.9%), 납품단가 인사(24.6%)가 뒤를 이었다. 매출감소 응답률은 전년 보다 6.1%포인트 증가했다. 경기침체 지속으로 매출 감소를 겪는 기업이 그만큼 많다고 추정할 수 있다.
출처 | http://media.daum.net/economic/consumer/newsview?newsid=20160126120033645 |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