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오스런 사진이 나오므로 비위가 약하신 분은 백스페이스를 눌러주시길.. 골판지 만두보고 '그래도 일부겠지'라고 약간의 희망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거 덕분에 중국관련은 죄다 보이콧하기로 맘먹었습니다.
다시한번 말씀 드리지만 보실 분만 내리시길.
전문용어는 틀릴 수도 있음을 양지바랍니다.
2채널 댓글이야 안봐도 비디오니 안해도 되겠죠?
[비위 약한 분들을 위한 공백]
취두부. 식물의 즙과 석회등을 혼합하여, 낫토균과 유산균으로 발효시킨 국물에 두부를 하룻밤정도 재운 것(위키페디아) 서태후가 즐겼다고 하는 중국과 대만의 음식입니다만, シンセン南山区[?]의 50호정도 되는 동네 공장에서 제조된 것이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하루 1000킬로의 취두부를 제조하는 이 지역의 공장에서는, 색은 염료를 써서, 그 독특한 썩은 냄새는 통에 담아둔 오수에 담궈서 나게 하고 있었습니다. 통 안에는 냄새가 나게 하기 위해 우렁이, 썩은 고기, 파리의 시체등이 들어가고 더욱이 인분이 소량 들어가는 경우도 있었다고 합니다.
청도시 사방구의 공상분국에 적발당한 마라탕. 이것은 노점의 가게 앞에서 야채나 고기경단등의 속을 골라, 매운 스프로 끓여 먹는 것입니다만, 적발된 노점에서는 이 스프안에 노르에페드린과 진통제인 아미노비린의 알약을 부순것을 섞어 넣고 있었습니다.
노점을 경영하고 있는 여성은, 값싸게 입수 할 수 있는 병사한 닭을 스프에 넣었기 때문에, 손님이 설사나 복통을 일으키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이 약들을 넣었다고 합니다.
이것은 지구유 (공장등의 배수구, 하수구등에 고인 폐유)를 식용유로 바꾸는 과정. 암홍색이던 지구유가 탈색 탈미 처리를 거쳐, 황백색의 식용유로 재생됩니다.
이렇게 제조된 기름은 발화점이 낮아 위험한 데다가, 포함되어 있는 독소가 인체에 영향을 끼침니다. 다롄의 어느 호텔에서는 지하에 이러한 자가정유장소를 마련해 두었습니다. 단, 지하는 종업원의 숙소이기도 하여, 정제 전의 지구유는 당연히 생활배수를 포함하기에, 분뇨도 섞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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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식한 드렁허리[학명 Monopterus albus 뱀장어의 일종]. 몸을 살찌우기 위하여, 양식과정에서 대량의 피임약을 투여받습니다.
드렁허리는 자웅동체라, 암컷으로 태어나, 성장에 따라 수컷이 되는 특이한 물고기. 그것을 피임약등에 들어있는 호르몬의 약리로 성장을 촉진시키는 것입니다. 빨리 자랍니다만, 투여된 약제성분은 체내에 축적됩니다.
봄에 수확하는 중국의 녹차 '벽라춘'碧螺春. 잎사귀를 통상보다 파릇파릇하게 보이기 위해 크롬이나 납등 중금속을 이용한 염료를 쓰는 경우가 있습니다. 물론 인체에 영향이 큽니다만, 염료로 칠해진 찻잎은 표면의 미세한 털이 흰색이 아니라 암녹색, 또한 차를 다리면 차에도 부드러움이 없고 암황색이라 주의해서 살펴보면 구별이 간다고 합니다.
안휘성 합비시의 냉동식품회사에선, 05년부터 06년에 걸쳐 제조한 기한이 지난 주먹밥을 새로 포장해서 출하하고 있었습니다. 조사원이 압수한 주먹밥은 약 2톤에 이르며, 새로운 잎에 싸여 있었습니다만, 안에 든 밥알은 유화乳化된것도 있으며, 심각한 악취가 나는 것도 있었다고 합니다.
이것은 습하고 더운 불결한 창고안에서 보관한 쌀. 벌레가 생기고, 곰팡이가 피어 색깔도 바뀐 쌀은 표백, 탈취를 거쳐 다시금 포장됩니다. 물론 봉투에 제시된 품질등은 허위입니다.
이러한 쌀은, 톤당 2200위안에서 2700위안이라는 싼값에 레스토랑이나 식당등에 도매로 넘어갑니다. 재생된 쌀에는 최악의 경우, 발암성의 아스페르길스 프라브스라는 곰팡이나 광물유(주: 석유 등등)가 남는 경우도 있습니다
밀가루와 만두에도 주의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표백등의 목적으로 과산화벤조일[?]등의 공업용 표백제가 이용되는 경우도 있기 때문입니다. 밀가루 이외에도 당면, 비흔[?], 두부껍질, 해파리등의 표백이나 부패방지에 사용되는 공업용 표백제는, 포름 알데히드를 함유하여, 해산물의 뒷처리에 사용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음력 8월 15일경부터 판매되어, 중국의 중추절을 장식하는 '월병'. 이 월병안에 채워진 소는 팥고물, 연밥고물, 코코넛등의 프루츠 소등 색도 맛도 가지가지가 있습니다만, 이를테면 哈密瓜(메론의 일종)이나 파인애플등이라는 소에 포함된 과일이 모두 동과라는걸 알고 계십니까.
저는 하북성 보정시 웅현에서 작업공정을 보았습니다. 식품의 가공장소임에도, 심한 악취가 떠돌고, 장소를 가리지 않고 파리가 들끓습니다.
작업원들은 여기서 동과의 껍질을 벗기고 있었습니다. 깍아낸 동과는 곁에 있는 대야에 넣어, 가득차면 수조에 옮겨져 분쇄기에 들어갑니다. 그후 설탕을 넣어 큰 솥에서 가열하여, 소가 됩니다만, 맛과 색을 결정하는 것은 이 다음. 딸기에 귤,망고에 哈密瓜맛의 향료와 색소가 첨가되는 겁니다.
{주: 명사]<식물> 박과의 한해살이 덩굴성 식물. 줄기는 굵고 단면이 사각(四角)이며 갈색 털이 있다. 잎은 어긋나고 5~7개로 얕게 갈라지며 심장 모양이다. 여름에 노란 종 모양의 꽃이 피고, 열매는 호박 비슷한 긴 타원형이고 익으면 흰 가루가 앉는다. 과육, 종자는 약용한다. ≒동과(冬瓜). (Benincasa hispida) 【<동하<화≪구급간이방언해(1489)≫】 }
독간장. 사람의 털 혹은 가금류의 털을 사용하여 만들어진 간장으로, 원재료가 싸기 때문에, 본래라면 대두에서 추출될 아미노산을 모발등으로 생산. 약품처리를 거쳐 병에 담겨 팔리던 물건.
대두로 만든 간장과 섞여 시장에 나돈 제품도 있고, 맛은 보통 간장과 그다지 다르지 않은 모양. 제조방법은 "모발수"라 불리는 용해액에 염산을 더해, 가성소다로 중화한다는 것.
단, 일본에서도 전시에 식료품이 부족했던 시대에 같은 공정으로 사람의 털로 간장을 제조한 시기도 있었다고 합니다.
주수육注水肉[물먹인 고기]. 갓 도살한 소의 복부에 호스등을 이용해 물을 주입한 것. 물을 머금음으로 인해 고기의 조직은 파괴됩니다만, 그만큼 2,3할 부피가 늘어납니다. 도살된 소에 검역증명이 나와있으면, 제조 과정은 묻지 않는다는 맹점을 찌른 것입니다만, 주입되는 물이 살균되어 있지 않으면, 부피 늘리기 이상의 문제로...
주수육의 구분법은, 지방질에 붙여뒀던 종이에 불을 붙여 타는지 안타는지 알아보면 된다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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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먹인 고기는 예전에 우리나라도 비슷한게 있었지만-_-;
-개소문 펌입니다. 정말 대단한 중국이군요